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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한 친구가 미국정부한테 사기당했어요.

ㅊㅊ 조회수 : 5,856
작성일 : 2021-10-27 22:30:52
친한 친구가 미국 백악관에 도움 요청했다가 오히려 피해자가 되었어요.. 불쌍해요.. 얼마나 미국이 썩은 나러인지 소문에는

수사요원들이 붙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도청하고 감시하고 세상에 몹쓸짓을 했더네요. 그래서 오히려 내 친구만 안좋게 되었어요.

FBI 라고 하던데... 걔네는 정보만 싸악 가져가 버리고 사기란 사기를 다 친데요..

썩을 미국인들은 없어져야 해요.

한국에 있는 미국에 관련된 사람들 다 모조리 없어져야 할것 같아요.

아리조나 주에서 그냥 살고있는데 불쌍하네요
IP : 45.33.xxx.4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1.10.27 10:33 PM (121.152.xxx.127)

    자꾸보니 정들려고 하네 ㅎㅎㅎㅎ

  • 2. ..
    '21.10.27 10:33 PM (118.32.xxx.104)

    전파공격당하세요?

  • 3. 나도
    '21.10.27 10:33 PM (14.32.xxx.215)

    내 귀에 도청장치

  • 4. ..
    '21.10.27 10:33 PM (218.39.xxx.153)

    약은 잘 챙겨 먹고 있죠

  • 5. 에휴
    '21.10.27 10:33 PM (106.101.xxx.127)

    그래서 어캐됐나요?

  • 6. .....
    '21.10.27 10:33 PM (221.157.xxx.127)

    에고 어떻하나 안타깝네요 원글님상태가

  • 7. 실화탐사대
    '21.10.27 10:36 PM (1.238.xxx.39)

    신청해 보세요.
    거기 망상증 걸린 사람들 자주 나옴..

  • 8. ..
    '21.10.27 10:37 PM (222.104.xxx.175)

    다음에는 CIA 조심하라는 글 쓰겠네요

  • 9. 아니예요
    '21.10.27 10:44 PM (211.246.xxx.21)

    이 분은 오직 FBI 한 길만 팝니다

  • 10. 저두
    '21.10.27 10:45 PM (23.106.xxx.37) - 삭제된댓글

    빌클린턴이 꽁보리밥 매니아라 1년에 2번 정도
    가끔 아무도 모르게 1박2일
    혼자 한국와서 세끼 두그릇씩 먹고 간단 얘기 들었어요..

  • 11. 일반시민이
    '21.10.27 10:59 PM (61.254.xxx.115)

    백악관에 도움 요청하진않죠 무슨도움 요정했다 그리된거임?
    쓸려면 자세히 써주셔야 우리가 판단을하죠

  • 12. ㅇㅇ
    '21.10.27 11:23 PM (116.127.xxx.76)

    계속 FBI글 올라오네요? ㅠ

  • 13.
    '21.10.27 11:27 PM (121.165.xxx.96)

    이정도면 중중이네

  • 14.
    '21.10.27 11:28 PM (121.165.xxx.96)

    궁금한 이야기y에도 신청해보세요 치료도 도와주던데

  • 15. ..
    '21.10.28 12:31 AM (39.115.xxx.132)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정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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