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국토부 협박’ 언급, 성실한 직원들 상처 받아”“불철주야 일하는 국토부 직원 헤아리는 후보돼야”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는 백현동 구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개발 특혜 의혹에서는 논란의 화살을 가장 힘없는 국토부 공무원 노동자들에게 전가하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다"며 "공직자들의 업무는 공문서로 이뤄진다. 국토부와 성남시 사이에서 주고받은 모든 행정처리도 공문서를 기반으로 이뤄진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부지 매각에 대한 정당한 업무 절차를 협박으로 표현하는 것은 공무원 노동자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 것이고, 공무 처리를 위축시키는 발언으로 지극히 부적절한 표현"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국제파 연루되서 그런지걸핏하면 협박 ㅋㅋㅋㅋㅋㅋ
여기 82에도 협박하는 이재명 신도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