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하나은행 컨소시엄 무산 직전 곽상도 중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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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749250?sid=001

당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2013년 6월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김 회장이 동행한 것을 거론하며 "곽상도 민정수석이 현지에서 발생한 김 회장 아들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준 걸로 알려져 있다. 대장동 개발에 함께할 돈줄이 필요한 김만배는 곽 의원 소개로 김 회장 도움을 받는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중국에서 체류 중이던 하나은행 회장 아들
*약 문제로 죽게생긴거 박근혜 정부에서 해결.
이후 하나은행은 순실이 사금고처럼 이용됨.
순실이가 지기 집사같은 하나은행 직원 독일 지점장 임명하고 독일로 돈 빼돌림.

하나은행이 컴소시엄 만들때 자기 이익은 관심없고
화천대유에 돈을 몰아준 것은 박근혜 정부 실세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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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749250?sid=001

[드뎌]

그 분이 밝혀지나요?

[그러고도]

저리 뻔뻔하게 조국장관님 자녀들가지고 모함하는 발언을 해대었네요.
정말 인두껍을 쓴 국짐의전형

[상도놈아]

사퇴 서는 냈냐?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에 숨지 말고 사퇴 빨리 해라.

[상도둑]

저런넘이 그렇게 남의가족은 난도질을 해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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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하나은행쪽을 파보라고...

근데 특수부 대선배인 박영수를 수사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