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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라방에 빠진 딸아이 걱정입니다..

ㆍㆍ 조회수 : 5,263
작성일 : 2021-10-25 01:44:49
20초반 딸아이입니다.
아이가 새벽까지 라방 ㅡ듣방 이라고
하더군요ㅡ 하는데

솔직히
제 생각에는 저대로 된 아이들이
새벽 그 시간에 라방을 하겠나 싶어요.

아이가 어렸을때 왕따도 당하고..
친구도 거의 없으니 이해하러고 해도...

특히
젊은 남자애들이 하는 라방을 너무 좋아하는데
게임중독처럼 무서운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너무 걱정이 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IP : 112.161.xxx.1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25 1:47 AM (112.214.xxx.223)

    라방을 한다는게 아니라 본다는거죠?

  • 2. 원글
    '21.10.25 1:53 AM (112.161.xxx.101)

    딸이 라방 한다고 몇번 하다가
    들어오는 사람도 없으니
    남이 하는거 듣는건데

    어젯밤에는
    여자 남자 너다섯명 목소리도 한꺼번에
    들리는 것도 같고 ㅡ

    고집도 세서
    방문 닫고 하면 소리도 잘 안 들리고..
    진짜 걱정이예요..

  • 3. 윗님
    '21.10.25 3:18 AM (112.161.xxx.101)

    그럴까요.
    원래 딸 아이가 남자한테 관심이 너무 많아서..

    그냥 보통의 라방이라기보다
    제가 보기에는 그냥
    정말 질 안좋은 남자들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더 걱정이지요..

    보통의 아이들이 사실 그런거 할까 싶기도
    하고

    아이가 눈치도 많이 없고
    이런저런 생각도 좀 부족 한 아이라..

  • 4.
    '21.10.25 3:59 AM (220.117.xxx.26)

    그거 없으면 하는거 없이
    무기력해지고 우울할거 같은데
    그런생각은 우선 안하게
    방송에라도 집중하고 있으니
    다행일까요
    윗분 말대로 세상 소통하는 창이죠

  • 5. ..
    '21.10.25 4:40 AM (211.215.xxx.21)

    충분히 걱정되실 상황이라 보여져요. 그런데 딱히 방법은 없어보여서...
    다른 소통 없이 라방이 유일한 창구라면 그나마..라고 위안 삼을 수 만은 없을 것 같아요. 오히려 위험할 수 있는데요.

    어쩌나요...낮에 알바 같은 거 할 순 없을까요?

  • 6. 저두
    '21.10.25 7:38 AM (211.245.xxx.178)

    저거라도...하고 위안 삼기에는 위험한거같아요.
    소통 창구가 저거 하나면 정말 위험한거지요.
    낮에 몸쓰는 알바하는게 나을거같은데...애가 안하려 할거같구..ㅠㅠ
    말린다고 말 들을거 아니라는거 아니까 더 걱정이네요.ㅠㅠ

  • 7. 글쎄요
    '21.10.25 8:25 AM (121.165.xxx.112)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다른 세계죠.
    82쿡만 봐도 그렇잖아요.
    현실세계에서 누가 저리 하루종일
    정치얘기, 연예인 얘기 하던가요?
    연봉 1억도 너~무 많고 상류층도 너~무 많잖아요.
    보이지 않는 관계에서는 그만큼 상대도 가면을 쓰고 있고
    나도 내가 원하는 인격의 가면을 쓰고 있는건데
    거짓말이라는게 점점 과감하게 부풀려지는 특성이 있어
    언젠가는 뻥!
    현실과의 괴리가 더 커지기전에 말리셔야죠.
    저희애도 온라인 친구들이 있는데
    전 일부러 번개해서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보라고 해요.
    직접 만나면 감춰지지 않는 것들이 많이 드러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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