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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단독]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10대 여학생 성폭행 시도..."목격한 여성도 폭행"

십팔색같은 조회수 : 6,547
작성일 : 2021-10-25 01:23:58
http://naver.me/FOvpJLSC

아니 이런 사건 왜이리많나요 잡히면 중형을 때려야될텐데
처벌이 가벼우니 개만도 못한것들이 넘 많네요 어우씨
잡히니 피해자 남편보며 메롱하며 히죽거렸다는데 혀를 뽑아버려야 정신을 차리려나 어우 진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울 도심에 있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하려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범행 장면을 목격한 40대 여성이 여학생을 데려가자 이 여성도 뒤따라가 마구 폭행했습니다.

김대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관악구에 있는 아파트 앞 도로.

경찰차 한 대가 출동하고, 뒤이어 구급차까지 도착합니다.

어젯밤(23일) 10시 반쯤, 이곳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20대 남성이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하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아파트 관계자 : 따라와서 거기서 있다가 도망치는데 막 붙들고 막 한 거죠. 아마 여기인 것 같아요, 여기. 여기라는 것 같은데….]

당시 주차장을 지나던 아파트 주민 40대 여성 A 씨가 범행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2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체구가 작은 여학생을 강제로 껴안고 있었고, A 씨의 도움으로 피해 여학생은 가해 남성으로부터 가까스로 풀려날 수 있었습니다.

[A 씨 / 최초 신고 주민 : 우는 소리가 살짝 들리더라고요. '왜 이러세요.' 이러면서. 뒤돌아서 달려 나오면서 살려달라고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지만 A 씨가 피해 여학생을 데려가며 경찰에 신고하는 모습을 지켜본 가해 남성은 갑자기 A 씨의 머리를 수차례 폭행한 뒤 곧장 달아났습니다.

지하 주차장에 설치된 CCTV를 통해 도주 방향을 확인한 경찰은 바로 앞 도로에서 가해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가해 남성은 피해 여학생을 마구 때려 저항하지 못하게 만든 뒤 지하주차장 이곳저곳을 끌고 다니며 성폭행을 시도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얼굴과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 씨와 피해 여학생은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가해 남성은 검거 직후에도 반성 없는 태도를 보이며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듯한 모습까지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 씨 / 최초 신고 주민 A 씨 남편 : 경찰차 안에 있는 걸 제가 봤거든요, 얼굴을. 저를 보고 혓바닥을 내밀면서 웃으면서 약을 올렸어요, 저를.]

경찰은 가해 남성을 강간 미수와 상해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YTN 김대겸입니다.
IP : 218.147.xxx.23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0.25 1:28 AM (180.224.xxx.210)

    진짜 A씨 용감한 시민상 받아야 할 사람이군요.

    우리 모두 힘을 합해 A씨가 됩시다.

  • 2. 원글
    '21.10.25 1:34 AM (218.147.xxx.237)

    저 가해자 어떤 놈일까요
    할수있는건 저런색히들 신상터는거밖에 없는데

    저러고 성폭행 안했으니 그냥폭행정도에서 가볍게
    나오고 여중생은 맞고 끌려다녔으니 트라우마

    40대 여성분도 또 엄청난 후유증 있으실텐데 ㅡㅡ

  • 3. ....일베가
    '21.10.25 1:36 AM (222.234.xxx.41)

    10대때 부터 일베하면
    20되서 정말 저렇게 실행함 ㄷㄷㄷㄷ

  • 4. ....
    '21.10.25 1:39 AM (58.141.xxx.86)

    A님 정망 화이팅이에요!!! 감사~

  • 5. ...
    '21.10.25 1:43 AM (39.7.xxx.237)

    아이고 A님 많이 다치기까지. 저런 놈들은 앞뒤가 없어서 목숨까지 위험해지는데. 너무나 감사하네요 잘 회복되시길

  • 6. ...
    '21.10.25 3:44 AM (221.141.xxx.3)

    일베나 디시가 번성한지 오래라 저런 무개념을 어릴 때부터 일상으로 접하고 자란 20대들이 많아요.

  • 7. 미친
    '21.10.25 4:19 AM (40.133.xxx.109)

    마약 한거 아닐까요? 늦은 밤도 아닌데 이제 저 두분은 트라우마 때문에 지하 주차장도 못 다니고 앞으로 후유증도 엄청 날텐데

  • 8. 제발
    '21.10.25 4:19 AM (122.37.xxx.131)

    방송 영상 도서 출판물 윤리적인 선을 넘지 못하게 강력한 제재를 했으면 좋겠어요.
    애들이 어려서 부터 이상한걸 듣고 보고 자라니....
    세상이 점점 윤리적으로 하향 평준화를 달리죠

  • 9. ..
    '21.10.25 5:46 AM (39.115.xxx.132)

    헐 무섭네요
    저저번주 그것이 알고싶다에
    주차장에서 성폭행 하려고
    30분만에 머리쪽 무자비하게 때려서 죽게
    만들었는데 저런것들 처벌 강화 안하나요?

  • 10. .,
    '21.10.25 7:13 AM (183.101.xxx.122)

    정신병자네요.

  • 11. ...
    '21.10.25 7:51 AM (221.150.xxx.117)

    아줌마는 용감했네요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지..ㅠㅠ

  • 12. ㄱㄱㄱㄱ
    '21.10.25 8:07 AM (125.178.xxx.53)

    세상에.....

  • 13. 원글
    '21.10.25 9:04 AM (218.147.xxx.237)

    애들 키우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학원 10시에 끝나서 그 시간에 은근 중딩고딩 많은시간이잖아요

    저도 애가중딩인 40대 여성이라 진짜 읽다가 소름끼치더라구요 그런데도 성폭행한것도 아니고 미수라 가해자색히가 변호사사면 벌금정도로 그칠거 같다고하니


    당한 사람들은 저 범죄공포에 혼자걸을때마다지독학 공포를 느끼고사람따라 엄청난 후유증을 남길수있잖아요

    하 진짜 개자식

  • 14. ......
    '21.10.25 11:11 AM (222.234.xxx.41)

    그러게요 미수라고 돈내고 끝나고 풀려날듯
    아줌마가 목숨걸고 구한덕이지
    어제 어떻게 미수예요??/

  • 15. 미친
    '21.10.25 2:41 PM (218.55.xxx.159)

    저렇게 구한 보람도 없이 금방 풀려나겠죠?
    여학생은 평생 정신적 신체적 트라우마 안고 살구요.
    폭행 당한 여성분은 또 어떤가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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