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2년 전 남욱에게 "대장동 개발, 맘대로 해"

[총 얼마???]

유동규, 2년 전 남욱에게 "대장동 개발, 맘대로 해"

검찰 수사에 따르면 대장동에 발을 담그고 있던 남욱 변호사에게 먼저 접근한 건 유동규 씨였습니다.

사업자 우선 선정을 약속한 것도, 곤란한 일이 생기면 다 해결해주겠다고 장담한 것도 모두 유 씨였다는 겁니다.

법조계에선 민간업자가 챙긴 초과이익과 성남시의 손해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며, 배임 관련 기소 없이는 반쪽 수사에 그칠 거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1023190658021


국고손실죄.
이재명과 정진상 조사는 언제하는지?
검찰고 뇌물 먹었지?!

[..]

김오수 박범계야말로 이재명이랑 원팀

[..]

도지사 사퇴하면 내부폭로 나오려나

[오늘]

원희룡이 대장동 정식고발했대요

내 원수 남이 갚아주려나 모르겠네요

[2311]

유동규가 독박 쓰는 그림으로 가네요 에혀

[내부폭로]

이미 나왔어도 검찰에서 꼼짝 않고 뭉개고 있으니 소용없어요. 언제부터 민주당이 자당 정치인 비리에 이토록 죽을힘을 다해 감싸주고 있었는지. 민주당 도덕성은 이미 바닥에 떨어졌죠.

[...]

유동규로 꼬리 자르려고 하네본데
이걸 국민이 믿을까?

[민주당에]

정상인이 있나요?
욕심과 아집 덩어리들인데

[ㅎ]

비선실세라는건가 이지사는 허수아비?

[ㅋ]

성남시직원을 수족처럼 부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