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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원두 진작 갈아마실 걸 그랬어요 ㅠㅠ

어머 조회수 : 18,191
작성일 : 2021-10-24 15:19:01
집에서 그때마다 갈아먹으니 진짜 맛있네요 >_< 
그냥 저렴이 그라인더에 갈았는데도 맛이 틀리네요? 

커피 입맛에 맞는 농도랑 온도로 내려서 딱 마시면 약간 머랄까...
뜨끈한 욕조물에 몸 담근 것처럼 그런 기분이에요 
어으 좋다....

이래서 점점 커피에 돈 들이나 보다 싶습니다 ㅋㅋ 
IP : 183.100.xxx.18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24 3:21 PM (58.79.xxx.138)

    맞아용~~~~ 갈면서도 커피 향기를 맡고
    내리면서 또 다른 향기 맡고
    마시면서 음미하고..
    3번 즐길 수 있어요

  • 2. ...
    '21.10.24 3:24 PM (211.246.xxx.1)

    그러다가 다시 갈은 거 사다 마시는 1인..
    은근 팔 아프고 귀찮더라구요;;
    커피머신도 돌고 돌아 그냥 드립으로 회귀..

  • 3. 진짜
    '21.10.24 3:26 PM (221.143.xxx.37)

    갈을때 향이 제일 좋아요.

  • 4. 82
    '21.10.24 3:31 PM (121.165.xxx.18)

    향 너무 좋죠~
    저도 핸드밀로 힘들게 갈아서 만들다가 포기..
    그냥
    그라인더(그냥 필립스 싼거)에 커피원두 넣고 쉭 갈아서 사용하는데요
    따끈한 물 부어서 커피 똑똑 떨어지는거 볼 때 정말 행복합니다

  • 5. gkr---
    '21.10.24 3:33 PM (49.1.xxx.141) - 삭제된댓글

    그거 중독 심해요. 아주 심해요.
    1잔 이상은 마시지 말기.

    꼭 지키셈.

    안그럼...위장병자 됩니다. 그 이후로는 커피 냄새만 맡아도 쓰러질거에요.

    해 본 언니曰

  • 6. ..
    '21.10.24 3:35 PM (58.121.xxx.201)

    원두 가는 게 왜 힘들죠??
    유치원 딸도 잘 가는데??

  • 7. ...
    '21.10.24 3:37 PM (106.101.xxx.54)

    원두 갈아 맛들이니 캡슐커피 못먹겠어요

  • 8.
    '21.10.24 3:43 PM (183.100.xxx.184)

    어...음................이미 2잔 마셨는데 어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수동 한참 찾다가 그냥 제가 저를 잘 알아서 그냥 전동 저렴한 걸로 샀어요 ㅋ
    10초면 드립용 크기로 싹 갈아주니 넘 좋으네요 흐흐흐

    윗글님, 마자요 그래서 캡슐 머신 위에 먼지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ㅋ
    드립 마시면서 캡슐도 저어기 치웠네요. ㅋ

  • 9. ㅡㅡ
    '21.10.24 3:52 PM (175.124.xxx.198)

    뜨끈한 욕조에 몸담근 기분 ㅋㅋㅋㅋㅋㅋ 잼나네요.
    뜨끈하고 맛난커피마심 그렇죠.

  • 10. ..
    '21.10.24 3:56 PM (14.36.xxx.129)

    ㅎㅎㅎㅎㅎ
    원두를 갈아서 드립으로 마시니
    캡슐커피도 맛없어서 못먹겠어요.
    저 지금 원두 볶는 중이에요.
    커피콩 볶는 일요일 오후... 너무 행복해요.

  • 11. 으싸쌰
    '21.10.24 4:12 PM (218.55.xxx.109)

    한잔 마시려고 원두 그람 재고 갈고
    드리퍼에 필터 깔고 물주고
    시간 맞춰 무게 마춰 내리고
    그라인더 청소부터 드리퍼 설거지 등 일이 너무 많아요
    두 잔 이상 내리지 않고는 못하겠어요

  • 12.
    '21.10.24 4:29 PM (218.157.xxx.171)

    그냥 30만원대 그라인더 하나 지르세요. 드립용으로도 쓰고 나중에 반자동 머신 사게 되면 에스프레소도 내릴 수 있는 거로요. 매일 맛있는 커피 한잔씩 마시는 기쁨과 편의성을 생각하면 30만원정도는 투자할만하지 않나요?

  • 13. ㅇㅇ
    '21.10.24 5:15 PM (175.223.xxx.35)

    핸드드립 행복의 맛이죠.
    핸드드립이 카페인 함량이 높아요. 예민하신 분들은 드시는 양 조절핫길

  • 14. 박하
    '21.10.24 5:22 PM (117.111.xxx.168)

    전그래서 사비로 사무실 머신기 바꿨어요.
    내릴때마다 그라인드되는 커피머신으로..
    근데 원두 200g씩 사나르다 너무 귀찮아 1kg짜리로 사다나르니 원두에서 쩐내가 나네요 ㅠ

  • 15. 맛난 커피 좋죠
    '21.10.24 5:47 PM (219.248.xxx.248)

    전 냉장고가격 이상으로 커피머신이랑 그라인더 들였는데 2년넘은 지금까지 만족하고 있어요. 원두도 좋은걸 쓰지만 내가 원할때 체인카페보다 맛있는 커피 마실 수 있어서 넘 좋아요.
    가격때문에 몇개월 망설이다 샀는데 이리 만족도가 높은줄 알았음 진작 살 걸 싶더군요.

  • 16.
    '21.10.24 7:40 PM (59.27.xxx.107)

    저기 위에 글쓰신분과 동의하면서,
    원두 봉지 딱 뜯을때!! 향이 쓱~나면서 행복하고,
    그라인더에 갈면서 또 그 향에 취해 행복하고,
    드립하려고 불림 시작하면 다시 행복하고,
    정성스레(막 내려도 비슷) 내려서 한모금 마시면 또 행복하죠^.^

  • 17. 그거
    '21.10.25 6:53 AM (223.62.xxx.83)

    태운 부분이 들어가서 맛있는거 아닌가요?

  • 18. 포도송이
    '21.10.25 7:55 AM (220.79.xxx.107)

    전동글라인더는 신세계죠

  • 19. 마느
    '21.10.25 8:26 A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집에선 미ㄴ
    밖에선 코만ㄷㅌ
    너모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 20. 글라인더
    '21.10.25 10:34 AM (58.120.xxx.54)

    추천좀 해줘 보세요 30만원 대로요.
    전 지금 엔코 쓰고 있어요.

  • 21. 드롱기
    '21.10.25 12:11 PM (175.223.xxx.165)

    드롱기 10만원 좀 안되는 것도 완전 훌륭해요 ㅎ

  • 22. 원두는
    '21.10.25 12:19 PM (1.239.xxx.128)

    일단 좋은거 신선해야 좋죠.
    원두들 너무 많이 사서 오래 보관하는것들은 안마시니만 못하고
    동네 카페에 원두 로스팅 자주 하는데 단골로 뚫어놓고
    볶는날 가서 소량씩만 사다가 갈아 드셔보셔요.
    드립할때 커피빵 빵실하게 솟으면 기분도 좋아져요!ㅎㅎ

  • 23. 커피값
    '21.10.25 1:20 PM (125.184.xxx.67)

    뽑고도 남는 듯. 저희도 전동그라인더 만만한걸로 하나 샀습니다.
    요즘 좋은 원두 구하는 건 일도 아니고, 진짜 만족해요.

  • 24. 22흠
    '21.10.25 1:36 PM (121.134.xxx.69)

    저도 갈아 먹는 것 진짜 좋아하는데....그렇게 먹다보면 어느 날은

    나가서 사 먹고도 싶고
    믹스 커피도 마시고 싶고.... ㅎ

    절대적인 게 없어요,.

    이렇게 저렇게 그 때 그 때 좋은 방향으로.... 갈아 먹는 게 좋으신 동안은 실컷 갈아드세요

    정말 피곤할 때는 갈아 먹는 것도 노동일 정도로 힘들고요.
    눈코뜰 새 없이 바쁠 때 커피 갈아 마시는 잠깐의 그 여유가 좋고요....저는 그랬어요

  • 25. 핸드드립이
    '21.10.25 1:57 PM (125.186.xxx.155)

    카페인 함량이 높군요

  • 26. 수동
    '21.10.25 2:11 PM (220.81.xxx.26)

    으로 향에 취하다 귀찮음의 느낌적인 느낌으로 점점 게을러집니당

  • 27. 바쁜아침
    '21.10.25 2:27 PM (116.125.xxx.237)

    가는것도 일이라서 분쇄된것 소량씩 주문해 먹어요.
    드립은 카페인 함량 매우 높으니 취약하신분은
    에스프레소로 내려서 아메리카노 드세요

  • 28. 반반
    '21.10.25 2:33 PM (1.231.xxx.49)

    요즘 맛있는 디카페인 원두도 종류가 다양해졌으니 카페인 걱정되는 분들은 섞어서 내려보세요.
    저는 평소 좋아하는 종류랑 디카페인 원두를 반반 섞어서 한답니다.

    저는 스페셜티 원두 저렴히 사서 직접 볶기도하고
    주로 카페뮤제오에서 당일 볶은 원두 사다가 핸드드립하는데
    여기가 디카페인도 종류가 많아요.
    맛도 있구요

  • 29. 반반
    '21.10.25 2:35 PM (1.231.xxx.49)

    저도 주로 드롱기 가정용으로 갈아요.
    가끔 핸드밀도 쓰구요.
    2잔 분량부터는 팔이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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