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어이 꺼내서 깔았네요
보통 11월 돼야 꺼냈던거 같은데.
현재 그리 춥지는 않은데
따끈한 등짝이 그리워서 미리 꺼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기매트 꺼냄
ㅇㅇ 조회수 : 1,824
작성일 : 2021-10-24 00:51:08
IP : 175.223.xxx.2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21.10.24 12:57 AM (106.102.xxx.57)저번주 추울때 고민 몇번하다 귀차나서 안꺼내구
물주머니 발쪽에 두고 자니 좋더라구요2. ...
'21.10.24 12:59 AM (112.214.xxx.223)꺼낸지 좀 됐어요 ㅋ
3. ㅇㅇ
'21.10.24 12:59 AM (218.49.xxx.93)벌써 꺼내서 약하게 돌리는데
잠을 푹~~~~~~자요
좋아요 ㅎ4. 소란
'21.10.24 1:00 AM (183.104.xxx.81)등짝이 지금 땃땃해요~
5. 오늘은
'21.10.24 1:00 AM (223.62.xxx.123)좀 더운데요ㅜㅜ
6. ...
'21.10.24 1:13 AM (221.151.xxx.109)1년 내내 씁니다
거실에서 자서7. 벌써
'21.10.24 4:28 PM (49.163.xxx.80)8월 하순부터 쓰고있어요
올해는 여름끝이 너무 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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