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거짓말 쳐서 원하는 지역으로 전출하고
육아휴직 길게 받아서 공부하려고
일부러 돈들여 시험관으로 쌍둥이 임신해서
육아는 도우미써서 맡겨놓고
쌍둥이 육아휴직 기간에 공부해서 시험치고...
가족 중에 있는데...어떻게 생각하세요?
육아휴직하고 상담교사 하겠다고 교육대학원 다니는데 솔직히 꼴보기 싫더라구요.
보통 원글님처럼 생각하죠.
그런데 일부는 이용할 수 있는데 이용안하면
자기 밥그릇 자기가 챙기지도 못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세상 참~ 야무지게 잘 사는구나. 싶죠.
근데 가까이하긴 싫어요. 옆에 절대 안 둠. 손해 1도 안 볼 스타일이거든요.
세상 참~ 야무지게 잘 사는구나. 싶죠.
본인도 그렇게 의기양양하게 살 거구요.
근데 가까이하긴 싫어요. 곁에 절대 안 둠. 손해 1도 안 볼 스타일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