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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전 쌈닭입니다

.. 조회수 : 3,850
작성일 : 2021-10-22 22:04:38
고백하자면 전 아파트 쌈닭으로 소문났어요
위층에서 시끄럽게 굴면 득달같이 달려가 싸우고 아파트내에 외부인들이 내집앞에서 주차로 말썽부리면 또 달려가서 싸우고..
언제나 싸우고 싸우고 또 싸우고.
그러다 일할때는 스마일.
두얼굴의 나.
가끔 나는 왜 이럴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저 이대로 괜찮은걸까요?
IP : 223.62.xxx.4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22 10:08 PM (122.38.xxx.110)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시나요?

  • 2. ㅇㅇ
    '21.10.22 10:08 PM (112.152.xxx.69)

    아니요

  • 3. ..
    '21.10.22 10:09 PM (121.130.xxx.242)

    본인 스스로 쌈닭의 삶에 만족하시면 괜찮아요.
    남들은 알아서 원글님을 피할꺼에요.

  • 4. ...
    '21.10.22 10:10 PM (218.159.xxx.228)

    원글님 몸사리세요. 진짜 요즘 돌아이들이 너무 많아요.

  • 5. ㅇㅇ
    '21.10.22 10:14 PM (223.38.xxx.83)

    적당히 하세요 세상 무서운데 재수없으면 무슨일을 당하시려고

  • 6.
    '21.10.22 10:26 PM (125.181.xxx.225)

    내안에 화가 너무 쌓이지않았는지
    차분히 자신을 관찰해보세요

  • 7. .....
    '21.10.22 10:32 PM (223.39.xxx.45)

    다혈질 무서워요.

  • 8. ..
    '21.10.22 10:39 PM (223.39.xxx.246)

    더 웃긴건 미친듯이 싸웠다 또 화해할때는 쉽게 아무일 없었던듯이 합니다
    요즘 내 자신에 대해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네요
    치료라도 받아야하는지..

  • 9. .......
    '21.10.22 10:50 PM (175.119.xxx.29)

    화낼거 다내고 바로 나 뒤끝 없는 사람이야
    하는 사람 정말 싫어요.

  • 10. 남들
    '21.10.22 10:50 PM (223.39.xxx.119)

    원한사서 좋은 끝을 못 봤음

  • 11.
    '21.10.22 10:55 PM (175.120.xxx.173)

    이런말 좀 조심스럽지만
    검사를 한번 해보시는 것도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거든요.
    이번 기회가 좋은 계기가 될지도 몰라요.
    그런 증상이 있거든요....

  • 12. 아뇨
    '21.10.22 10:56 PM (114.203.xxx.133)

    절대 괜찮지 않아요
    님 때문에 주변 사람들은 몹시 힘들 겁니다

  • 13. 바람소리
    '21.10.22 10:56 PM (59.7.xxx.138)

    가족이라면 너무 싫어요.
    친구로는 엮일 일 없고

  • 14.
    '21.10.22 10:57 PM (210.94.xxx.156)

    병인 듯 싶어요.

  • 15. 그러다
    '21.10.22 10:58 PM (106.102.xxx.102)

    돌아이 만날까 무섭네요

    요즘 정신병자 돌아이들이

    넘많아서

  • 16. 층간소음으로
    '21.10.22 11:00 PM (175.113.xxx.17)

    올라다니다가 걸려요
    그거 불법으로 정해놨잖아요
    하도 죽고 죽이다보니...

  • 17. ㄱㄱㄱㄱ
    '21.10.22 11:00 PM (125.178.xxx.53)

    괜찮을리가요
    분노조절이 잘 안되시는가본데 남은 생을 위해 치료받으심이...

  • 18. 샬랄라
    '21.10.22 11:43 PM (211.219.xxx.63)

    우리나라 최고 악마와 싸우세요

    별 볼일 없는 것들은 좀 놔두시고

  • 19. 음....
    '21.10.23 12:11 AM (176.158.xxx.127)

    거친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것도 엄청난 내공이예요.
    감정의 기복이 크신가 본데
    "화"가 일단 올라 오면 머리로 절대로 제어할 생각 하지 마시고
    숨을 깊게 10번만이라도 하나, 둘, 셋.... 열하고 깊~게 내 쉰 뒤에
    다음 행동을 게시해 보도록 노력해 보세요.
    하지만 그 10초를 기다리기는 쉽지 않겠죠.
    분노를 지금 막 이 순간 폭발해 버려야 직성이 풀리시면
    엄청난 감정 소모로 본인한테도 아주 피곤해요.

  • 20. ---
    '21.10.23 12:25 AM (121.133.xxx.174)

    치료 받으셔야죠
    나이들면 더 심해집니다.
    그런데 본인이 그렇다고 느끼시건 아주 중요한 장점이신것 같아요.
    일단 심리검사 받아보시고 내가 어떤 성향이고 성격인지를 한번 보시고
    필요하면 약도 먹으세요.

  • 21. 우리동네도
    '21.10.23 1:39 AM (211.200.xxx.116)

    소리 고래고래 지르는 아줌마 한명있어요. 자기는 그게 무슨 남이 보면 오 저여자는 할말 하고 사는구나! 저여자 대단하다 이렇게 생각하는줄 아나봐요. 뻑하면 소리를 어쩜 그렇게 질러대는지...
    사람들 다 한심해하고 인간이하로 생각하는데 본인만 몰라요

    원글 소리안지르고 조근조근 할말 하며 사는건 장점이구요

  • 22. 그거
    '21.10.23 1:49 AM (217.149.xxx.226)

    정신병이에요.
    우습게 여기지 말고 병원가서 약 먹으세요.

  • 23. 분노
    '21.10.23 4:30 AM (119.203.xxx.224)

    일 할 때는 스마일이면

    강약약강이이죠

  • 24. 괜찮지 않은듯
    '21.10.23 8:20 AM (121.162.xxx.174)

    예로 드신 건 상황따라 달라서요
    그런데 화해하고 아무 일 없이
    그럼 중요한 문제가 아니였던 거 같은데
    상대는 더 싸우기 싫어서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대하는 겁니다
    상대도 님과 같은 성격인 경우만 예외죠

  • 25.
    '21.10.23 8:24 AM (117.111.xxx.23)

    저도 당당하게 싸우고 싶어요 부러워요 그런 성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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