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쪽이 아버지 룰을 아니까 열심히 따라오시네요
1. ..
'21.10.22 9:09 PM (14.35.xxx.21)사춘기 자녀들이 방송출연을 허락했다면 정말 단단히 맘먹고 나오신 가족인거죠. 부디 좋은 효과가 나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2. ㅡㅡ
'21.10.22 9:14 PM (112.159.xxx.61)가장 않이 바뀌시네요.
멋짐.3. 아버지가
'21.10.22 9:14 PM (61.254.xxx.115)엄마보다 훨씬 낫더라고요몰라서 그렇게 살아왔지.제일 많이 변하실거 같음.
4. ....
'21.10.22 9:16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이 집은 아버지가 엄마를 참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 같아요.
너무 좋아보여요.5. 음
'21.10.22 9:17 PM (223.62.xxx.196) - 삭제된댓글둘째아이가 신청했다고했어요
6. 보면서
'21.10.22 9:17 PM (39.113.xxx.189)엄마 표정을 좀 밝게 하고
애들을 대했으면 하는 생각을 계속했어요
스튜디오서 웃으시니 보기 좋던데ᆢ7. 아빠가
'21.10.22 9:25 PM (124.57.xxx.117)엄마보다 나요. 방법아니 하시잖아요. 근데 엄마는 무표정에 끝까지 공부ㅜㅜ 지금 애 뭐든 하고 싶은게 있게 만들어야지, 공부가 대순가요ㅜㅜ
8. 그 엄마
'21.10.22 9:28 PM (112.152.xxx.69)그 엄마는 본인 감정이 젤 중요한 사람이에요
소통을 못하는게 왜 그러겠어요. 남의 감정을 안 읽으니 그러는거잖아요
자기 감정만 중요한 사람이라 애가 상태가 어떤건 관심 밖9. ..
'21.10.22 9:41 PM (58.121.xxx.201)저도 아버님 변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어요
부모님의 사랑을 못 받고 자란 아버님
어떻게 사랑해야하는지 모르셨네요
이제 배워 변하하는 모습 너무 좋았어요10. 아줌마
'21.10.22 11:23 PM (1.225.xxx.38)아버님.화이팅입니다
잘하실수있을거에요
행복해지실수있을거에요11. 11
'21.10.23 12:05 AM (27.1.xxx.113)저번주부터 어머니가 제일큰문제였어요 징징징 피해의식도 있고 아프다고 보상심리...아버지는 노력하시네요
12. 그니까요
'21.10.23 12:12 AM (1.241.xxx.216) - 삭제된댓글아버님 말투가 문제였지
감정표현을 못한것이지
저 집은 엄마가 문제에요
교육 공부...집 꾸민것만 봐도 딱....ㅠ
각자 침대빼고 쉴 공간이 없어요 어느누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