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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쪽이 아버지 룰을 아니까 열심히 따라오시네요

... 조회수 : 5,383
작성일 : 2021-10-22 21:07:54
룰대로 잘 하세요 군인다운 모습... 눈물 나요 몰라서 못 하신 듯
IP : 223.38.xxx.19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22 9:09 PM (14.35.xxx.21)

    사춘기 자녀들이 방송출연을 허락했다면 정말 단단히 맘먹고 나오신 가족인거죠. 부디 좋은 효과가 나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 2. ㅡㅡ
    '21.10.22 9:14 PM (112.159.xxx.61)

    가장 않이 바뀌시네요.
    멋짐.

  • 3. 아버지가
    '21.10.22 9:14 PM (61.254.xxx.115)

    엄마보다 훨씬 낫더라고요몰라서 그렇게 살아왔지.제일 많이 변하실거 같음.

  • 4. ....
    '21.10.22 9:16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이 집은 아버지가 엄마를 참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 같아요.
    너무 좋아보여요.

  • 5.
    '21.10.22 9:17 PM (223.62.xxx.196) - 삭제된댓글

    둘째아이가 신청했다고했어요

  • 6. 보면서
    '21.10.22 9:17 PM (39.113.xxx.189)

    엄마 표정을 좀 밝게 하고
    애들을 대했으면 하는 생각을 계속했어요
    스튜디오서 웃으시니 보기 좋던데ᆢ

  • 7. 아빠가
    '21.10.22 9:25 PM (124.57.xxx.117)

    엄마보다 나요. 방법아니 하시잖아요. 근데 엄마는 무표정에 끝까지 공부ㅜㅜ 지금 애 뭐든 하고 싶은게 있게 만들어야지, 공부가 대순가요ㅜㅜ

  • 8. 그 엄마
    '21.10.22 9:28 PM (112.152.xxx.69)

    그 엄마는 본인 감정이 젤 중요한 사람이에요
    소통을 못하는게 왜 그러겠어요. 남의 감정을 안 읽으니 그러는거잖아요
    자기 감정만 중요한 사람이라 애가 상태가 어떤건 관심 밖

  • 9. ..
    '21.10.22 9:41 PM (58.121.xxx.201)

    저도 아버님 변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어요
    부모님의 사랑을 못 받고 자란 아버님
    어떻게 사랑해야하는지 모르셨네요
    이제 배워 변하하는 모습 너무 좋았어요

  • 10. 아줌마
    '21.10.22 11:23 PM (1.225.xxx.38)

    아버님.화이팅입니다
    잘하실수있을거에요
    행복해지실수있을거에요

  • 11. 11
    '21.10.23 12:05 AM (27.1.xxx.113)

    저번주부터 어머니가 제일큰문제였어요 징징징 피해의식도 있고 아프다고 보상심리...아버지는 노력하시네요

  • 12. 그니까요
    '21.10.23 12:12 A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아버님 말투가 문제였지
    감정표현을 못한것이지
    저 집은 엄마가 문제에요
    교육 공부...집 꾸민것만 봐도 딱....ㅠ
    각자 침대빼고 쉴 공간이 없어요 어느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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