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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친구들이 다 명품 있는데 안부러운 이유

ㅇㅇㅇ 조회수 : 6,879
작성일 : 2021-10-22 20:45:41
진짜 하나도 안부러워요
다 뚠뚠하구 머리 부시시 하고
염색은 어찌나 노랗게 하는 지
뿌염도 제대로 안하고 흰머리 듬성듬성
옷도 명동타운 같은데서 자수나 큐빅 붙은 스판데님 사입어요
것도 스키니 처럼 꽉낌
그러고 또 팔자 걸음

티셔츠는 대체 우디서 삿는지
백인 모델이 선글끼고 아이스크림 들고
입 똥그랗게 오므리고 있는 사진
선글라스에만 큐빅 다다닥 붙어있는 쓸데없이 디테일한
요상한 티셔츠 입고
구찌 마틀라세 매구 왔어요


대체적으로 다들 저런 식이라
그냥 안부러워요
저 차림엔 진분홍색 페이즐리 에코가방이 더 나았을텐데
꾸안꾸도 모르나봐요
눈을 어따 둬야 할지 모를 정도로 블링블링
청바지도 티셔츠도 구찌 로고 금박 장식에도...



IP : 14.37.xxx.1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21.10.22 8:49 PM (211.206.xxx.204)

    백인 모델이 선글끼고 아이스크림 들고
    입 똥그랗게 오므리고 있는 사진
    선글라스에만 큐빅 다다닥 붙어있는 쓸데없이 디테일한
    요상한 티셔츠 입고

    .... 머리속에서 티셔츠 디자인이 그려집니다.

  • 2.
    '21.10.22 8:50 PM (122.35.xxx.53)

    명품은 부럽죠 친구외모가 안부러운것일뿐

  • 3. 00
    '21.10.22 8:51 PM (58.236.xxx.32)

    왜 그런 친구들만 있을까요 ㅋ 이상하네 ㅋㅋ

  • 4. ...
    '21.10.22 8:51 PM (221.151.xxx.109)

    이건 명품의 문제가 아니라
    친구들 외모관리가 총체적 문제

  • 5. ....
    '21.10.22 8:52 PM (222.236.xxx.104)

    명품은 부럽죠 친구외모가 안부러운것일뿐22222

  • 6. 에구
    '21.10.22 8:53 PM (180.70.xxx.49)

    이런식으로 친구 까고싶나요? 그냥 명품백 들었네 하면 되지.

  • 7. ..
    '21.10.22 8:54 PM (125.179.xxx.20)

    왜 그런친구들만 있을까요? 이상하네요 2222

  • 8. ...
    '21.10.22 8:58 PM (1.241.xxx.220)

    뭐지 이 정신승리 끝판왕같은 느낌의 글은? ㅋㅋㅋ

  • 9. 어디서
    '21.10.22 9:00 PM (106.101.xxx.131)

    그런 친구들만 있어요??? 이상하네요 33333

  • 10. ,,,,,,,,,,
    '21.10.22 9:01 PM (220.127.xxx.238)

    님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끼리끼리 아닌가요
    그런 무리에 원글님 혼자만 안 그렇다? 의미같은데
    그게 더 이상!!!

  • 11. 헐...
    '21.10.22 9:03 PM (125.191.xxx.252)

    어떤 친구분들이시길래... 요즘 아무리 둘러봐도 흔치않는 옷차림이네요

  • 12. ......
    '21.10.22 9:04 PM (112.166.xxx.65)

    친구들 수준이....

    결국 내 수준이죠

  • 13. ..
    '21.10.22 9:09 PM (219.240.xxx.152)

    그깟 명품백이 뭐라고.. 얼마 안 되니까 하나 사서 들고 다니세요.

  • 14. ....
    '21.10.22 9:18 PM (112.168.xxx.97)

    친구 맞긴 한가요? 제목 가리고 본문 보면 미워하는 사람 욕 쓴 것 같아요.

  • 15. 관심
    '21.10.22 9:28 PM (121.176.xxx.108)

    관심없다는 분이 구찌 마틀라세라는게 있다는거 어찌 알고..

  • 16. ㅇㅇㅇ
    '21.10.22 9:31 PM (118.235.xxx.98)

    관심 없진 않은데요 그녀들이 명품 있다는 게 부럽지 않다는거죠

  • 17. ...
    '21.10.22 9:34 PM (39.7.xxx.148)

    명품가방하나사서 들고다니는게 무슨 큰일이라고 패션품평까지해요? 그냥 본인이 사기싫어서 안산거고 다른사람은 너무 사고싶어서사는거고. 그이상이하의미가 없어요

  • 18. ㅇㅇ
    '21.10.22 9:36 PM (112.152.xxx.69)

    끼리끼리 유유상종

    명품 우아하게 매치하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 왜 주변에 그런 저급 친구들만 있을까요?

  • 19. 명동
    '21.10.22 9:41 PM (222.106.xxx.155)

    명동타운이란게 실존해요? 큐빅 박힌 진을 파는 곳이 있어요? 무슨 영화같은 소리. 20년 전에 큐빅 박힌 진 입고 다닌 오십대입니다

  • 20. ...
    '21.10.22 9:50 PM (223.62.xxx.241)

    그런데...원글님 왜이리 화가 났어요?
    글만보자면 깜도 안되는게 명품들고 다니니까 질투나 죽을거같은 열폭녀 같아요

  • 21. ㅇㅇ
    '21.10.22 9:58 PM (58.234.xxx.21)

    명품은 둘째치고
    친구들이 좀 무난한 부류들은 아니네요
    지인들중에도 저런 사람 없는데

  • 22.
    '21.10.22 9:58 PM (175.203.xxx.198)

    명품이 그게 뭐라고 사고 싶으면 사고 아니면 말지
    꼭 친구를 그렇게 까 내리고 싶을까 그래서 님은 비록 명품은
    없지만 쉬크하게 에코백 들고 꾸안꾸 차림 이란 얘긴가요

  • 23. 이글의
    '21.10.22 10:17 PM (125.182.xxx.65)

    포인트는 명품이 아니라 친구 까내리기네요.
    딱 들으니 그림이 그려지는데 원글님도 그나물의 그밥일 것 같다는.거기다가 패션은 둘째치고 얼굴에 못된 심성이 덕지덕지 붙여있을듯.

  • 24. ..
    '21.10.22 10:30 PM (117.111.xxx.156)

    디테일 묘사 근데 넘 웃겨요 ㅋㅋㅋㅋ

  • 25. 요새
    '21.10.22 10:45 PM (14.32.xxx.215)

    시골할매도 저렇겐 안입을것 같은데요 ㅠ

  • 26. 저런
    '21.10.22 10:48 PM (223.39.xxx.119)

    사람 어디서 구경하지?
    원글님 나이 최소 63
    그나이에 구찌 마틀라세 안부럽다고 친구욕하는거 보니 ㅉ

  • 27. 여기요
    '21.10.22 10:54 PM (106.102.xxx.121)

    저 원글님 무슨맘인지 알아요
    글만 보면 알수없는 그 사 세

    제 친구들 한그룹도 뭐든 빤짝이나 털 하튼 그래야 부티나고 세련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통굽이나 키높이운동화는 왤케 신는지...

    댓글에 큐빅바지가 어딨냐하시는데
    큐빅 빤짝이 허벅지에 깔린 청바지 나옵니다
    손정완 청바지 비싼데 그런것도 있고 보세도 있고요

    나름 영하면서 포인트있는 룩에 가방매치
    공항패션처럼 또는 인스타일상생활룩을 추구하는거죠
    님 친구는 그래도 백인에 아이스크림이네요
    제 친구는 고양이도 있었고요 말도 안되는 영문도 있어요
    자딕 해골은 또 왜이리 좋아하는지
    진품도 아니고 동네 양품점이나 이태원 남대문 쇼핑하며 샀을법한
    자딕 스타일 빤짝이 해골
    가방은 명품 아는데 자딕앤볼테르는 모르드라구요

    하튼 제 취향은 아닌데 작은바램하나 있다면
    다 좋은데 스키니핏은 정말 안했으면 해요

  • 28. 내참~
    '21.10.22 11:04 PM (61.105.xxx.161)

    큐빅박힌 블루진 블랙진 지난봄에 사서 잘입고 다니는 아줌씨인데 일부 댓글들 뭐예요 저급? 시골할매도 안입는다? 황당함~큐빅박힌 옷 좀 입으면 안됩니까???

  • 29.
    '21.10.22 11:20 PM (124.54.xxx.76)

    디테일 묘사 정말 잘하시네요
    읽다보니 친구가 어떤 스타일인지 떠오를 정도예요

  • 30. 여기요
    '21.10.22 11:21 PM (106.102.xxx.121)

    윗님 기분상해마세요
    저도 큐빅진 입어요
    큐빅진이 문제가 아니라 과한 코디와 언발라스 용모
    팔자걸음등에 매치된 가방과 가방부심을 말하는것이죠
    손정완말한건 저도 거기서 샀기때문이에요
    큐빅진유저(?)님들 오해마셔요

  • 31.
    '21.10.23 6:14 AM (1.222.xxx.5)

    요새 명품이 뭐라고 이런 글까지 쓰나요 집값 100분의1도 안되는 것들이라 서로 감흥도 없더만요

  • 32. ,,,,
    '21.10.23 9:52 AM (58.127.xxx.198)

    예전부터 제일 싫어하는게 청에 큐빅박힌 옷인데
    으~극혐.

  • 33. 아닌ㄷ
    '21.10.23 11:13 AM (223.39.xxx.14)

    이게 무슨 안부러운 이유에요. ㅋㅋ
    친구들 꾸미고 다니는 스타일이 안부러운거지
    명품은 부럽잖아요.
    말하자면, 너한테는 안어울려 내가 메야 어울리지

    그렇게 해석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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