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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마흔되니 흰머리들 났는데 염색안하고살면?

흰머리 조회수 : 6,080
작성일 : 2021-10-22 20:41:42
정확히 만으로 마흔되니
거짓말처럼 흰머리가 우수수 나고 가릴 단계가 지나갔네요
염색 안하고 그냥 흰머리인채로 살면 어떨까요.
어차피 직업상 꼭 해야하는건 아니구요.
염색 전에 해보면 냄새도 독하고 .. 자주 하니 머리도 개털되고..
이젠 외모에도 좀 관심이 없어지거든요.
염색하지 말고 반백으로 살아볼까요?
IP : 70.106.xxx.197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0.22 8:42 PM (1.232.xxx.65)

    본인이 당당하면 상관없죠.

  • 2. ㅇㅇ
    '21.10.22 8:42 PM (5.149.xxx.222)

    마흔은 좀 그래요
    쉰 되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시길

  • 3.
    '21.10.22 8:43 PM (223.38.xxx.96)

    저도 나기 시작하는데 그냥 둘 생각입니다
    더 좋아 보여요

  • 4. 흰머리
    '21.10.22 8:45 PM (70.106.xxx.197)

    거기다 앞이마 주변에 탈모까지 와서 ㅋㅋㅋ
    새로 난 잔머리들이 흰머리가 서있어서 더 웃겨요
    짜증나네요 진짜

  • 5. 쉰도
    '21.10.22 8:46 PM (124.54.xxx.37)

    좀 그래요.60까진 염색하며 살아야할듯요ㅠ

  • 6. ....
    '21.10.22 8:47 PM (211.36.xxx.202)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없으면 상관없는데
    흰머리 염색 안하면 TPO 에 안맞게
    옷 대충 입고 모임에 가는 느낌이라
    달력보면서 최대한 염색주기를 미루다가 합니다.
    염색 지속적으로 하니 트리트먼트에 목숨걸어도
    빗자루 머리털됩니다.

  • 7. 글쎄요
    '21.10.22 8:47 PM (1.222.xxx.53)

    늙어 보일거에요.

  • 8. 흰머리녀
    '21.10.22 8:49 PM (70.106.xxx.197)

    아무리 비싼 염색약 미용실 다 가봐도
    특유의 약냄새와 몇날며칠은 물이 빠지는 그 느낌 .
    차라리 머리색이 금발이거나 은발이면 티가.안날텐데
    까만 머리는 또 숯까망처럼 까매서 ... 어후

  • 9. 솔직히
    '21.10.22 8:49 PM (116.43.xxx.13)

    80도 그렇답니다.
    할머니들 염색 했을때와 안했을때가 너무 다르세요

    강경화 전 장관처럼 염색만 안하고 옷과 헤어등등 왕창 신경쓰고 다니면 괜찮은데 그렇지 못하니 추레해지는건 시간 문제더라구요

    전 흰머리가 많아 40부터 염색 했어요 ㅜ
    단정해야 하는 직업이기도 했고요 ㅜ

  • 10. ...
    '21.10.22 8:49 PM (124.54.xxx.2)

    맞아요. 60세정도까지는..에혀..

  • 11. 안돼요~
    '21.10.22 8:49 PM (211.107.xxx.206)

    저도 젊어서부터 새치가 심해서 뿌염 두달마다 하는데 뿌염해야할 시기 도래하면 진짜 인상 지저분하고 못생겨보여요
    뿌염 해놓으면 단정하구요
    두달에 한번 뿌리염색은 한시간 반 미용실에 투자하면 최소한 추레해보이지는 않으니 이정도는 꼭 하세요~ 젊은 날을 그리 방치하시려 하지 말구요

  • 12. 흰머리녀
    '21.10.22 8:50 PM (70.106.xxx.197)

    에휴 안되겠죠 결국? ㅠ

  • 13. 동글이
    '21.10.22 8:50 PM (222.120.xxx.32)

    해보세요. 각자 견디는 지점이 다르니. 견딜만 하시면 그냥 다녀도 되시고.남 시선 말고 본인이 본인외모를 신경쓰시면 됩니다.

  • 14. ----
    '21.10.22 8:51 PM (121.133.xxx.174)

    나이들어 보여도 괜찮으면 그냥 두세요.
    그런데 마흔이면 염색하시는게...
    전 마흔중반인데,,친구들 대부분 염색하거든요...
    새치있어도 하고..멋낸다고도 하고..확실히 완전 검정색보다는 조금 밝은 색이 젊어 보이고 해서..
    친구 한명은 건강염려증이 있어서 염색을 절대 안하는데,,반백이예요..
    식당에 갔더니,,,식당주인이 이모냐고...어머니까지는 아니고 이모냐고? 주책바가지죠..

  • 15. 염색끊음
    '21.10.22 8:51 PM (66.170.xxx.146)

    십여년 염색을 했었네요 원글님처럼 40정도에 시작해서 이제 50이니..
    끊게 된건..사실 코로나 팬데믹때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게되니 굳이 염색을 안하게 되어 그냥 쭉쭉 머리를 기르게 되었어요. 한참을 기르고나니 그냥 흰색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고 해야 하나요..
    한번 염색하면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흰머리때문에 못해도 4주에 한번은 꼭 뿌염해줘야 하거든요
    염색을 끊은 이유중하나는 나이드니 흰머리도 흰머리지만
    줄어드는 머리숱이...제가 머리숱하나는 끝내줬던 사람인데..탈모로 고민하게 될줄이야..
    희안한게 뒤쪽은 괜찮아요..
    앞쪽이 점점 머리칼에 힘도 없어지고 색은 점점 더 하얘지고 숱은 없고..그래서 안하기 시작했는데
    일단 편해요
    정기적으로 하던걸 안하니 편해요
    염색하면이야 나이보다 젊어보인단 소리 많이 들었지만 나이 오십에 젊어보여서 뭐하나 싶고
    그냥 이것도 자연스러운 거다 싶더라구요
    전 그냥 자연스러웁게 나이들게 두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염색 한번 시작하면 멈추기는 쉽지는 않아요..

  • 16. ...
    '21.10.22 8:53 PM (124.54.xxx.2)

    제가 10년 전 쯤에 인사동 전시회에 갔는데 너무 귀엽게 생긴 단발머리 여자(화가였음)가 백발로 있더군요. 안경도 동그란 것을 쓰고 너무 사랑스러운 얼굴인데 그 당시는 백발도 멋있어 보였고 웬지 깡단있어 보이고..혹시 일부러 염색을 저 색깔로 했나 싶을 정도였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우연히 보게 됐는데 여전히 그 머리인데 얼굴은 많이 늙었죠. 이젠 백발이 멋있어 보이는 게 아니라 "관리못한" 사람으로 보이더라고요.
    에혀..저도 내일은 꼭 새치염색해야겠어요

  • 17. 일전에
    '21.10.22 8:59 PM (1.235.xxx.28)

    82에서 얘기 나왔는데 그때 결론?이
    염색안하고 괜찮은 사람들은 흰머리가 은색빛이라고
    강경화전장관 밀라논나 뭐 이런 분들 머리처럼 은빛이면 짧은 머리에 염색안해도 스타일링 잘하면 괜찮지만
    그냥 흰색이면 염색해야 한다고 했어요.

  • 18. ㅎㅎ
    '21.10.22 9:02 PM (1.222.xxx.53)

    원글 40됐다는데 요즘 노인들 흰머리 내놓고 사는거랑 비교당해도 되나요?

  • 19. 어휴
    '21.10.22 9:04 PM (124.50.xxx.70)

    너무 게으르고 지저분해 보여요.

  • 20. 동글이
    '21.10.22 9:08 PM (192.164.xxx.231)

    염색하세요 자주는 아니여도 그리고 검정콩 검정깨 꼭 드세요 정말 중요해요

  • 21.
    '21.10.22 9:09 PM (1.232.xxx.65)

    프리랜서라 집에서 일하고
    모임도 없으면 염색 안해도 되겠죠?

  • 22. 여기도
    '21.10.22 9:09 PM (1.222.xxx.53)

    염색안히는게 멋있어 보이려고가 아니라 귀찮아서 안한다는 사람이 대부분...
    강경화 커리어가 여럿 망치네요 ㅋㅋ
    일반인들은 당연 자기관리 안되고 게을러보이죠

  • 23. 아뇨
    '21.10.22 9:14 PM (221.140.xxx.96)

    마흔에 반백이라뇨
    솔직히 예순도 염색합니다

    여기서야 그냥 반백으로 산다하디만 주변 돌아보세요
    나이 마흔에 반백으로 사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제 주변엔 단 한명도 없음

    님 지금 염색안하면 남들이 오십으로 봐요
    인터넷에 묻지 말고 나가서 또래들 머리 보세요

  • 24. ㅇㅇ
    '21.10.22 9:24 PM (119.194.xxx.243)

    마흔에 벌써 외모관심이 없어지는 건..
    60넘어서는 모르겠는데 40대 흰 머리 수북 그냥 다니면 솔직히 지저분하고 게을러 보이긴 해요.

  • 25. 필요상
    '21.10.22 9:24 PM (39.7.xxx.130)

    대인관계가 적고 개의치 않으면 염색이 좋은 것도 아닌데 좀 쉬어가도 돼죠
    작년엔 미용실 가기도 어려워 새치염색을 좀 쉬었는데 머리결이 다시 건강해졌어요 올해는 다시 염색 자주 하고 있어요
    필요가 크지 않고 탈모도 온다면 집에서 영양하면서 좀 쉬어가도 좋을 듯 해요

  • 26. 마흔
    '21.10.22 9:25 PM (112.154.xxx.208)

    마흔이면 해야하지 않을까요.
    전 43살인데 작년부터 했어요. 최대한 미뤄서 6주정도마다 ㅜ ㅜ
    전 염색하고 스케일링까지 하는데 좀 비싸긴해도 담날 두피에서 물빠지는것도 적고 해서 ㅎ
    내일도 하러 가네요.

    저는 직장도 다니고, 무엇보다 아직은 예쁘고 싶어요. 40살이면 아직은 염색해야할거 같네요
    요즘 말많은 염색샴푸도 관심있는데 효과에 대해선 아직은 신뢰가 안가서 당분간 염색하려구요.

  • 27. ......
    '21.10.22 9:25 PM (39.113.xxx.114)

    여기서 백발 멋있다고 추앙하는 강경화도 일반인으로 돌아오면 추레해보일겁니다.
    흰머리는 뭐랄까 사람이 더러워보이기까지 해요 ㅠ

  • 28. ㄱㄱㄱㄱ
    '21.10.22 9:28 PM (125.178.xxx.53)

    늙어보이는거뿐만 아니고 너저분해보여요진짜 ㅠㅠ
    염색하고나니 좀 봐줄만해지네요

  • 29. ..
    '21.10.22 9:31 PM (1.236.xxx.190)

    43살에서 44살 넘어오는 몇 달 사이에 확 늘었어요. 정말 인체의 신비에 신기하고 놀랐네요. 암튼 4월에 염색하고 갈수록 가속도가 붙은 마냥 속은 흰머리로 울창해지는 겉에서는 몇 가닥만 보여서 그냥 버티려구요.
    염색약이 제일 안 좋은 거 같아서요. 나이듦도 받아들이고 싶고요.
    직업상 꼭 해야되는 거 아니면 좀 견뎌가며 간격을 넓혀서 하세요.

  • 30.
    '21.10.22 9:34 PM (118.235.xxx.185)

    별로예요. 개인취향이라면 말리진 않지만. 어릴때 새치있는 친구들 늘 스트레스 받아가며 염색하던데 그 이유 알것 같아요. 염색약 좋아져서 괜찮아요. 이십분만 참으면 되고요. 저는 거의 두달에 한번 하는거 같아요.

  • 31. 나가서
    '21.10.22 9:40 PM (1.222.xxx.53)

    유치원생들이 할머니라고라고 부르면 쇼크받아요.

  • 32. 미나리
    '21.10.22 10:26 PM (175.126.xxx.83)

    40대인 친구들 흰머리 염색 안하니 50대로 보입디다. 10년 나이들어 보여요.

  • 33. 흰머리녀
    '21.10.22 11:07 PM (70.106.xxx.197)

    네.감사합니다 ..
    힘내서 더 관리하겠습니다

  • 34. 으휴
    '21.10.22 11:15 PM (58.127.xxx.198)

    강경화고 밀라논노고간에 다 별로에요
    염색하세요.

  • 35. 4살 동생이
    '21.10.22 11:20 PM (175.119.xxx.159)

    백발로 있는데 어떤분이 그동생이랑 아는 동생을보고
    며느리나 딸이냐고 했다고
    난 염색하라고 하고 저도해요
    진짜 흰머리는 10년 늙어보여요

  • 36. 그동생은
    '21.10.22 11:25 PM (175.119.xxx.159)

    50 이예요
    꼭 하세요 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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