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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금쪽이네 큰 아들......눈물 납니다

금쪽이네 조회수 : 18,616
작성일 : 2021-10-22 20:12:50
알면서

다 알면서.....

아..너무 슬퍼요


ㅠㅠㅠㅠ
IP : 106.101.xxx.7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22 8:14 PM (39.119.xxx.27)

    애가 얼마나 힘들었을지..마음이 너뭊아파요.

  • 2. 큰 아이 속마음
    '21.10.22 8:15 PM (106.101.xxx.77)

    아빠....라고 부르면서

    PC방 안가고 공부 했으면 달라졌을까?

    그때 거짓말 안 햇으면 달라졌을까?

    동생 일에 안 끼여들었으면 달라졌을까??

    희망이 있네요
    제발 바뀌기를....

  • 3. 근데
    '21.10.22 8:15 PM (112.152.xxx.69)

    저 아빠 혼자 알겠는데~ 그러면서 남 얘기 하듯이

    어우 못난 사람 어른이라면서 아들 보다 못한 넘...

  • 4. 제발
    '21.10.22 8:16 P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

    엄마가 바뀌길요
    야단만치는엄마가있는집에 저라면 들어가고싶지 않을듯요

  • 5. ,,,
    '21.10.22 8:17 PM (116.44.xxx.201)

    엄마는 본인은 잘못이 별로 없다고 믿는 듯요

  • 6. 엄마
    '21.10.22 8:19 PM (112.152.xxx.69)

    엄마는 나르시트 엄마인데요

    본인은 늘 피해자죠

  • 7. ,,,
    '21.10.22 8:21 PM (116.44.xxx.201)

    부부는 너무 냉정하고 남의 일 보는 듯한 느낌이고
    오히려 출연진들이 너무 오바하니 보기가 조금 불편해요

  • 8. 그러게요
    '21.10.22 8:23 PM (112.152.xxx.69)

    부부는 남일

    아빠는 얼굴에 화가 잔뜩, 엄마는 얼굴에 근심만 가득

    오히려 출연자들만 심각하게 생각하고

    참...

  • 9. ㅇㅇ
    '21.10.22 8:26 PM (112.152.xxx.69)

    녹취록 듣는데 아빠는 100퍼 폭력 쓰는 아빠 같아요

    엄마는 엄청 눈치 보네요

  • 10. 들들맘
    '21.10.22 8:30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때리는 아빠가 아니라면 남아들이 그렇게까지 주눅들고 공포스러워 하지 않아요. 부자지간이나 형제지간에도 남자들 특유의 힘의 원리가 있음. 지난주 1부 보면서 폭력아빠라는 강한 감이 왔어요.

  • 11. 들들맘
    '21.10.22 8:33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때리는 아빠가 아니라면 남아들이 그렇게까지 주눅들고 공포스러워 하지 않아요. 부자지간이나 형제지간에도 남자들 특유의 힘의 원리가 있음. 우리집 대장 남자도 욱하는 성격이 강한데 절대 때리지는 않아서 갈등상황시 아이들이 아빠 눈치보면서도 할말은 하는 편. 지난주 1부 보면서 폭력아빠라는 강한 감이 왔어요. 이건 아들 맘들은 다 느끼실 듯...

  • 12. ㅇㅇ
    '21.10.22 8:36 PM (106.102.xxx.171)

    때리는 아빠인지 오은영은 알겠죠 ㅜㅜ
    언어든 육체든 폭력의 굴레에서 제발 벗어나길

  • 13. 그쵸
    '21.10.22 8:37 PM (112.152.xxx.69)

    지난 방송에서 엄마가 아빠 팔 잡고 말리는데 예사가 아니였어요..수틀리면 때리는 아빠인거 너무 잘 보였어요

  • 14. 아니오
    '21.10.22 8:40 PM (223.38.xxx.253) - 삭제된댓글

    아빠가 때리지는 않는다 했어요
    엄마가 더 문제가 많던데요
    잔소리에 말이 얼마나 많은지 말투도 땍땍거리는 말투
    부드러움은 찾아볼수가 없는

  • 15. 때리는건
    '21.10.22 8:42 PM (223.38.xxx.49)

    때리면 아이가 흠칫해요. 말대꾸하고도 꿋꿋한거보며 그런건 아닌거같긴해요.

  • 16. 왜 저 엄마는
    '21.10.22 8:45 PM (106.101.xxx.73)

    이 와중에
    공부 타령인지 답답하네요

    그만 좀 공부 타령 하시라구요!!!!!!

    화목하고 행복이 목적이라면서
    무슨
    또 공부 타령 인지

    포기하고 그냥 아이나 가족 행복에
    집중하세요..제발..ㅠㅠㅠ

  • 17.
    '21.10.22 8:46 PM (112.152.xxx.69)

    엄마 잔소리 또 시작했네요

    물건을 집어 던졌데요

  • 18. 에효
    '21.10.22 8:46 PM (106.102.xxx.171) - 삭제된댓글

    우리엄마가 딱 저랬어요
    아버지 평생 군인이셨고 ...자식일에 관여안하고 싶어하셨는데 엄마는 그게 불만이었구요
    금쪽 엄마는 교묘히 아버지를 육아에 끼워넣네요
    울엄마는 그렇지는 않아 다행인건지.. 여튼 저희를 폭력으로 다스렸어요 . 때리고 금쪽엄마처럼 숨도 못쉬게 잔소리 폭격.
    삼남매가 다 우울.불안.강박 정신과 치료들 받고있네요

  • 19.
    '21.10.22 8:46 PM (121.147.xxx.170) - 삭제된댓글

    아이고 저엄마싫다
    질리는스타일

  • 20. 저집은
    '21.10.22 8:46 PM (112.152.xxx.69)

    저집은 엄마가 젤 문제에요. 좋아질려 하다가 저러니 또 도돌이표 되는거에요

  • 21. 쪼끔만 봤는데
    '21.10.22 8:46 PM (1.238.xxx.39)

    학원은 다니겠죠??
    학원서 적당히 하고 왔음 집에서는 안 잡았음 좋겠는데
    한번에 다 달라지기 힘들텐데 태도 잡았음 천천히 하지
    공부까지 하라하라 강요만 하고 왜 저러죠??

  • 22. ...
    '21.10.22 8:48 PM (211.48.xxx.252)

    저 엄마 진짜 징하네요. 이상황에도 공부타령이네요.
    저 가족에서 엄마가 제일 문제에요.
    엄마가 바뀌어야 저 가족이 바뀔꺼에요.

  • 23. 아이고
    '21.10.22 8:48 PM (223.62.xxx.196) - 삭제된댓글

    저엄마는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네요
    답답하네요
    학교진로를 부모가 같이 알아보자고해야지
    애한테만 알아봤냐고~~~~
    어휴

  • 24. 저집은
    '21.10.22 8:49 PM (112.152.xxx.69)

    엄마가 제대로 지도 편달 하는것도 없고 안내하는것도 없으면서 너 어떻게 할래 책임만 주어주고

    저 표정...너무 싫다..

  • 25. 초엘리트??
    '21.10.22 8:51 PM (1.238.xxx.39)

    아이가 공부 못하는데 초엘리트 만들고 싶었다고??
    자기네 못 사는 집인데 아이가 부잣집 부러워만 하면 좋겠어요??
    왜 저래???막말로 답답하다고 자기가 끼고 공부 가르치지도 않잖아요??

  • 26. 진짜
    '21.10.22 8:52 PM (112.152.xxx.69)

    저 엄마 진짜 너무 싫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저 표정도 그렇고 저 고집찬 얼굴

    왜 지 꿈을 애 한테 대입 시켜서 트로피 만들려고

    저 엄마 벽창호 같아요. 지금 뭔말 하는지 모를것 같아요

  • 27.
    '21.10.22 8:55 PM (223.62.xxx.196) - 삭제된댓글

    영특한아이를 엄마가 망쳤어요
    오은영선생님도 답답해하네요
    도데체 자신을 돌아볼줄모르네요

  • 28. 참나
    '21.10.22 8:55 PM (112.152.xxx.69)

    분수도 모르고 주변에 초엘리트? 그런집이 애가 인문계 못갈정도로 고민할때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도움도 못주고 있어요?

    본인 능력도 모르고 애를 뭔 초 엘리트? 주변에 그런애만 있다고????

  • 29. 정말 미안한데
    '21.10.22 8:55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저 엄마도 아빠도 공부 많이 안한 사람 같은데...안 그래요??

  • 30. 게임 중지 요령
    '21.10.22 8:58 PM (1.238.xxx.39)

    저렇게 당장 끄라하면 애들 미쳐요.
    5분 안으로 식으로 스스로 종료하게 해야 하는데...

  • 31. 그러게요
    '21.10.22 9:21 PM (61.254.xxx.115)

    저엄마 애들한테만 저러지 않았을듯요 내친구남편들으노뭐해줬대 부자들이야 다 잘살아 ~이러고도 남을여자임.지금 애들이 둘째는 거의 자해한다는건 정신병수준인데 공부얘기만하고 하..공부가 문제냐고 .건강한 몸과 정신을 가져야지 이야자야~니가 제일문제야
    공부하고 좋아서 하는사람이 세상에 얼마나되니? 0.1프로나 될까?
    동기두하나 못심어주면서 공부하라고 닥달하고 달달 볶고 저남자 셋다 집에 들어가기 싫을걸요 어쩔수없이 들어가 살은거지.
    큰애가 웃는 모습 보니 마음이 편안해져요

  • 32. 에휴
    '21.10.22 9:23 PM (124.57.xxx.117)

    엄마가 제일 문제네요. 표정도 웃지도 않고. 애가 의욕이 없는데 공부가 문제인가요?ㅜㅜ

  • 33. 집에
    '21.10.22 9:33 PM (1.241.xxx.216)

    들어서면 어른이고 애고 좀 쉴 수 있고
    편히 잘 수 있고 맛있는 것도 먹고 우스개소리도 하면서 긴장이 풀리는 공간 아닌가요
    아이는 투정도 부리고 사춘기니 짜증도 부리고 하는거 아닌가요
    하숙방도 저렇게 답답하지는 않겠어요
    가족이 뭔지 식구가 뭔지 행복이 뭔지..

  • 34. 어흘
    '21.10.22 9:41 PM (124.5.xxx.197)

    때리는 집 애들도 사춘기 되면 말대꾸해요.
    곧 힘으로 하면 이길 것 같거든요.

  • 35. ..
    '21.10.22 10:11 PM (58.121.xxx.201)

    어머님 안타까워요
    아버님처럼 변하셨으면 성장하셨으면 바래봅니다

  • 36. 둘째가
    '21.10.22 11:07 PM (61.254.xxx.115)

    뺨때리는 이유를 물었을듸 대답을 못해서 오은영샘이 객관식으로 물었어요 화가나서 미안해서 등등인데 당연히 전 화가 나거나 답답하거나 서운하거나 짜증나거나 그렇게.생각했는데 스스로를.때리는 이유가 미온해서래요...저 그순간 펑펑 울었어요 아이는 나 살고싶다구 외치는거더라고요 방송도 둘째가 원해서 신청했다잖아요 나 살고싶어 나 행복해지고싶어 외침을 듣는것 같았어요....

  • 37. ㅇㅇ
    '21.10.23 10:03 AM (121.136.xxx.234)

    저집은 거실부터 바꿔야 해요..
    집입구부터 너무 답답..
    저 쌓여있는 책들만 봐도 집에들어가기 싫을듯
    아이들 성향 봐가며..학습방법도 연구해야지

    애들이 공부에 흥미를 더더 잃을 수 밖에 없는 집안 분위기에요
    나름 엄마도 이리저리 정보 얻어 공부공간 만들어..저렇게 한 모양인데
    다른 집의 성공케이스가 우리집에서도 먹힌다고 생각하면 안되는데
    안타깝더군요..

    집은 가장 편안한 곳이 되야 합니다
    내가..바깥에서 힘들어도 집만 들어오면
    안식을 얻는 곳이 되야 해요
    그래야 애들이 바깥에서 방황해도 집으로 돌아와요
    저기는 애들을 내쫓는 집이에요..

    어머님!
    공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삶의 바향을 만들어 주는게 중요합니다..
    일단..가족들의 표정을 보세요..
    아이들이 행복한지..보세요

    아이를 왜 낳았나요??
    공부시킬려고 낳은건 아니잖아요

    그 시기는 다시 오지 않습니다
    인생에서 황금같은 그 시기를 낭비하지 마세요

  • 38. ..
    '21.10.23 10:06 AM (1.251.xxx.130)

    첫째는 머리는 좋타는데 확신이 없어 못한다잖아여. 그게 기초가 없어 그런거에여
    공부가 인생의 전부도 아니고 엄마는 공부밖에 할말이 없는지

    둘째도 죄송합니다 그러면 그래 담부터는 그러지말자 괜찮아 이러고 말지
    그게 죄송하다는 사람 태도야 말꼬리 물기
    그러니 애가 자학을 하며 죄송합니다 그러죠. 엄마태도에 문제가 많아요
    애가 죄송합니다 그러고 아이스크림이 상황의 모면같던게 맛있게 먹어 그러고 말면되는데 또 그게 죄송하다는 사람 태도야 말투가 그게 뭐야 여기 앉아봐 그엄마 특유의 말꼬리잡기
    엄마가 말을 줄여야지. 엄마가 문제같아여

  • 39. 어우
    '21.10.23 11:44 AM (211.108.xxx.209)

    글로만 봐도 숨막히네요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ㅠㅠ

  • 40. ...
    '21.10.23 12:46 PM (189.121.xxx.161)

    그게 죄송한 사람의 말투야 하는 거 저랑똑같은데 그냥 넘어가줘야 하는 거였군요ㅠㅠㅠ 하긴 그걸로 더 혼내니 텐션과 화만 높아지고 서로 힘들고.. 내가 원하는 진심어린 반성은 안나오고.. 어리석었네요

  • 41. 음음음
    '21.10.23 1:45 PM (39.124.xxx.66)

    저 첫째의 무기력증이 너무 이해가 돼요. 제가 최상위 대학을 입학했는데 수업이 어렵더라고요.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고 공부를 해도 완벽하지 않다는 느낌에 시험에 안들어갔어요. 점점 무기력해지더라고요. 몇 년 그러다 정신차리고 공부 다 못해도 가자는 마음으로 다니다 나중에 학점 다시 올렸어요. 저도 완벽주의자인데 내 능력이 부족하거나 상황이 안되면 회피하게 되더라고요.
    큰 용기내고 나왔는데 이 가족 그만 비난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 42. ...
    '21.10.23 3:27 PM (58.79.xxx.138)

    저 엄마 사람 미치게 하는 스타일이네요
    아들 좀 먹는..
    나르시스트에 처연한척하고 자기 고집만 있어요
    아이 불쌍해서 어쩌나요

  • 43. ....
    '21.10.23 6:05 PM (82.132.xxx.255)

    부모가 너무 결과에 집착하니...
    못할것 같으니 미리 포기해 버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하는데 의의를 두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거든요.

  • 44. 그렇죠
    '21.10.23 7:34 PM (61.254.xxx.115)

    공부공부 등수 결과 집착하니 시작이나 할수 있겠냐고요 어릴때부터 그랬던데 그럼 엄마 본인능력이 안되기때문에 손떼야하는게 맞아요 엄마가 능력이 안되는겁니다 얼마나 닥달했음 애가 인문계도 못갈정도로 공부를 거부하겠나요? 인문계 가는게 요즘 세상에 왠만하면 다 가는건데 엄마가 집착하니 더 도망가고 싶어지는거잖아요 본인손에서 놓으셔야죠 온가족이 엄마의 공부타령땜에 불행한데요.

  • 45. 둘째도
    '21.10.23 7:37 PM (61.254.xxx.115)

    너무 순하고.착하던데 죄송합니다 하면 그래 하고 포옹하고 방에 들어갔음 끝내면되지.굳이~~굳이 나오래 나와보래 어른이되서는 말꼬투리 잡고 계속 싸우쟤 무슨 삼십대엄마들도 안그러겠어요 오십중반도 넘으신분이 초등생이랑 뭐하자는건지 부모교육좀 그엄마는 한참 받던지 책좀 본인이 많이 읽으셔야겠더라고요 도서관 가면 부모교육 관련서적이 수백권이 넘는데요 본인 성격 이상해서 애들 버려놓은거는 하나도 모르고 공부 시키고싶음 본인이 공부해서 석박사 따면 되는거지 애들이.자신의 트로피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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