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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시가랑 전화만 하면 나한테 화를 내요

미미미 조회수 : 5,424
작성일 : 2021-10-22 19:44:06
셋이 내 욕이라도 하는 걸까요.
자기 방에 틀어박혀서 나오지도 않아요.
아침엔 둘이 잘 맞다가 퇴근후에도 잘 있다가 전화통화 후엔 ㄴㅏ를 대하는게 정말 달라져요.
친정에서는 사위가 불편해할까보ㅏ 전화조차도 조심스럽다고 안하는데,
재택근무인 남편에겐 매일 내외분이 일곱시 열시 한번씩 어떤날은 수시로 합니다.
내가 없는 시간에도 통화하겠죠?
내가 예민한 걸까요? 마치 나 들으라는 듯 전화를 하는 거 같아요.
IP : 61.255.xxx.25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풀이하는듯요
    '21.10.22 7:46 PM (110.12.xxx.4)

    물어보세요
    부모의 전화가 힘들어서 그런지
    시부모가 님 흉보고 잘하라고 그런지
    제대로 알고 대응을 하셔야지요.

  • 2. ㅇㅇ
    '21.10.22 7:52 PM (182.214.xxx.38)

    욕하는거예요
    걔는 뭐하는거냐 왜 시부모한테 전화도 안하냐 애 더 안낳냐

  • 3.
    '21.10.22 7:59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결혼초에 남편 혼자 시가만 다녀오면
    시비걸고 싸우려 하길래
    너 너네집만 다녀오면 왜 그모양이냐
    니 엄마랑 살아라
    내가 이럴려고 결혼한줄 아냐
    짐싸서 나가라 이혼하자 했어요
    그 뒤로는 혼자 안갑니다
    아예
    못된 시가의 표본

  • 4. ...
    '21.10.22 8:02 PM (223.62.xxx.47)

    더 크게 화내거나
    조근조근 얘기하거나 적당한 방법 골라서
    이유없이 이러는거 용납 안된다
    화내는 이유 말도 안하고 밑도 끝도 없이 짜증내는거
    더이상 받아줄수없다 말하세요

  • 5.
    '21.10.22 8:03 PM (175.123.xxx.2)

    울집은 시누 만나고 옴 그러더라고요

  • 6. 진짜
    '21.10.22 8:05 PM (124.54.xxx.37)

    이상하게도 시가에만 다녀오면 싸움났어요.지도 내눈치보랴 부모눈치보랴 힘들겠지만 저보다 더힘들겠어요? 돌아오는길에 꼭 싸움걸어서 기분나쁜상태로 집에 들어와서 담부턴 혼자가라했더니 저는 그때부턴 별말 안하긴 하더구만요.대신 시가에 가면 저돕는다고 지도 몸이 힘드니 시가 가는 횟수가 줄더구만요

  • 7. ..
    '21.10.22 8:05 PM (222.236.xxx.55)

    두번째 댓글님 퍼팩트 빙고~~~

  • 8. ....
    '21.10.22 8:06 PM (1.242.xxx.61)

    사람들 참 못됐다
    결혼은 왜한건지 쿵짝쿵짝 부모랑 평생살지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아들내외 사이갈라 놓을라고 이간질 하는모양이네
    누가뭐래도 아내편에 있어야지 남편이 제일 모지리네요

  • 9. ㅡㅡㅡㅡ
    '21.10.22 8:18 PM (70.106.xxx.197)

    맞아요
    둘이 님 뒷담까는거에요

  • 10. ㅇㅇ
    '21.10.22 8:20 PM (175.207.xxx.116)

    왜 화 내?

    그냥 물어보세요

  • 11. 신경꺼요
    '21.10.22 8:28 PM (223.62.xxx.122)

    지들끼리 속닥대고 혼자만 바보만드는게 얼마나 비열한건지 관심 끄세요. 제대로 말하면 고자질 같으니 성질만 부리는 거죠.

  • 12. 맞아요
    '21.10.22 8:39 PM (125.182.xxx.58)

    딱 제 케이스네요
    아들부부 잘지내게 도와줘도 모자란걸
    사이좋을까봐 걱정하고 쌈붙이고
    나이만먹고 애보다 모자란인간들

  • 13. 미미미
    '21.10.22 8:41 PM (61.255.xxx.251) - 삭제된댓글

    모두모두 고마워요. 정말 저는 근데 시가가 싫어서… 이들과 인생에서 안엮일 수 있다는 메리트가… 그 싫은 에너지가 어느 정도를 넘으면 이 남자를 거뜬히 떠날수도 있을만큼 싫어요. 애는 없어요. 아 정말 욕을 해도 왜저렇게 일차원적으로 티를 낼까요;;;

  • 14.
    '21.10.22 8:43 PM (175.203.xxx.198)

    한번 날잡고 왜 그러는지 물어보고 끝장 내세요
    아내를 얼마나 우습게 알면 저럴까요

  • 15. ㅡㅡㅡ
    '21.10.22 8:46 PM (70.106.xxx.197)

    저희도 꼭 혼자 시댁만 다녀오면
    혼자 승질내고 말 막하고 .
    대놓고 그래요 저는. 또 니네 아빠랑 내욕했지?
    (시아버지랑 저랑 쌓인게 많음)
    그리고 신경안써요 그러던지말던지

  • 16. 애도
    '21.10.23 1:39 AM (61.254.xxx.115)

    없음 이혼하세요 참고살 이유가 없잖아요? 보나마나 님 욕하는데 아니라고 하지도 못하고 본인도 매일 드다보니 같이 님이 밉고 원망스러우니.저런 행동이 나오는거죠

  • 17. ..
    '21.10.23 2:07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남자들 머리가 여자들 보다 단순해서...
    그래서 여자가 말잘해야
    그나마 정신줄 바로잡게 해주는거 같아요.
    젊을때 왠만하면 참고 넘어가주다
    나이들어 할말좀 하고 사니
    쎄 졌다는둥 자신감 붙었다는둥
    너무 참고살아
    몸도 아프니 그 세월이 아까워요.
    주변이 오랜세월 익숙해져서
    바로잡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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