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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금 수능치면

ㅇㅇ 조회수 : 1,440
작성일 : 2021-10-22 13:32:49
박사과정 마치고 시간강사하는 친구인데
사회학쪽 전공인데
자기가 수학만 누가 대신 봐주면
다시 수능치면 국어영어 사탐은
서울대 갈거같다네요..ㅋㅋ

근데 문득 친구들이랑 얘기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대락 졸업시점에서 수능영어와 언어를
다시풀어보니 갸우 2개틀렸나 그래요.

근데 왜 이런 능력이 고등학교때는 왜 안욌을까요
당시 교수법이 저에게 안맞았던걸까요..
갑자기 지능이 늘어난것도 아닌데요..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22 1:35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긴장도.
    고3때 수능은 인생의 전체죠. 틀리면 큰일날거 같고,
    대학생/강사 어른들은 수능 잘보든 못보든... 인생의 영향이^^

  • 2. 아니요
    '21.10.22 1:36 PM (115.140.xxx.213)

    공부도 경험의 영역이어서 보는 눈이 넓어져서 그래요
    나이 먹으면서 나무를 보는게 아니라 숲을 볼수 있어서요
    영재나 천재들은 나이에 관계없이 그런 능력이 있는거고 일반인들은 나이먹으면서 얻어지는거고~
    뭐 그차이죠

  • 3. ....
    '21.10.22 1:59 PM (61.79.xxx.23)

    이해력이 다른거죠
    나이들수록 혜안이 넓어집니다

  • 4. ㄱㅍ
    '21.10.22 2:06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이해력 통찰력이 넓어져서 그렇죠
    나이든 만큼 시간이 괜히 쌓이나요?
    아는 엄마가 뭐 공부하는데 너무 재밌다고
    자기 고등학교 아들한테 너는 왜 이렇게 못하냐고 하던데
    웃음 나더라구요
    자기는 고등학교때 거의 손놓고 지냈다는거 아는데
    지금 별로 수준 높지 않은 공부하면서 자신감 흥미 생긴거지
    그때로 돌아간다면 자기 아들만큼도 못할거 보이는데...

  • 5. ㅇㅇ
    '21.10.22 2:07 PM (58.234.xxx.21)

    자잘한 배경지식도 많아지고 이해력 통찰력이 넓어져서 그렇죠
    암기력만 딸릴뿐
    나이든 만큼 시간이 괜히 쌓이나요?

    아는 엄마가 뭐 공부하는데 너무 재밌다고
    자기 고등학교 아들한테 너는 왜 이렇게 못하냐고 하던데
    웃음 나더라구요
    자기는 고등학교때 거의 손놓고 지냈다는거 아는데
    지금 별로 수준 높지 않은 공부하면서 자신감 흥미 생긴거지
    그때로 돌아간다면 자기 아들만큼도 못할거 보이는데...

  • 6. 지식 통합력이
    '21.10.22 2:20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좋아져요.
    저 알바삼아 수능 여러번 쳤는데 공부 안해도 성적 계속 올라가더라고요.
    사회과학 언어 쪽은 나이먹고 사회생활하며 자연스럽게 점수 높아지고
    영어는 원서 수업하는 전공이고
    수학도 수학 계속 하는 전공이라 점수 계속 좋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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