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350가구가 지어진 공릉지구(2만2,411㎡)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먼저 LH가 2011년 7월 임대아파트를 짓는 공영개발을 포기한 뒤 한달 만에 민간개발을 제안한 윤석열 전 총장 장모의 가족회사 ESI&D가 사업권을 따내 분양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된 배경이다. LH는 이에 대해 양평군 반대로 사업을 포기했다는 입장이다.
윤 전 총장의 장모 최모씨가 사전에 이 일대 땅을 집중 매입한 것도 석연치 않다. 최씨는 자신과 ESI&D 명의로 2006년 12월 공흥리 일대 임야 1만6,550㎡와 농지 2,965㎡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부지 내 농지 46㎡는 공흥리 일대 임야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할 것을 제안한 2011년 9월 추가 매입했다. 이 일대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승인될 것을 확신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시행사가 개발사업기간(2012년 11월~2014년 11월)을 넘겼는데도, 양평군이 제재 없이 사업 만료일을 2016년 7월 준공 직전으로 변경해준 것도 특혜 시비를 낳고 있다. 이런 일련의 사업 과정은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양평군수로 있던 2012~2018년 진행됐다.
정치권에선 윤 전 총장 처가 회사가 공흥지구 개발로 800억 원의 분양 매출을 올렸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행 경험이 풍부한 업계 관계자는 “저소득층을 위한 공영개발은 주민 반대가 있더라도 요구 조건을 들어주며 설득해 추진하는 게 일반적인데, 공영개발을 포기하고 민자개발로 돌린 과정이 의아하다”고 말했다.
윤석열 처가 시행 공흥지구 의혹
ㅇㅇ 조회수 : 724
작성일 : 2021-10-22 08:49:54
IP : 110.70.xxx.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
'21.10.22 8:56 AM (121.152.xxx.124) - 삭제된댓글수천억 이익을 그들끼리 나눴는데
사생결단으로
이재명 죽이려 하는 이유 같아요2. 이해 확 되네!
'21.10.22 8:57 AM (123.213.xxx.169)수천억 이익을 그들끼리 나눴는데
사생결단으로
이재명 죽이려 하는 이유 같아요 222222222223. 처가
'21.10.22 9:01 AM (116.123.xxx.207)일 봐주느라 썩열이가 등판한 모양인데
진리는 반드시 거짓을 이기게 되어있지..4. ᆢ
'21.10.22 9:08 AM (221.140.xxx.133) - 삭제된댓글여아 대선후보 1위들이 막장이네요
여기저기 해먹느라 난리네
저집구석은 할매가 도대체 얼마나 해먹은거야?5. ㅎ
'21.10.22 9:24 AM (121.165.xxx.96)대통령후보들이 다 땅투기에 돈버는데 혈안들이였으니
6. ᆢ
'21.10.22 9:26 AM (221.140.xxx.133)여야 대선후보 1위들이 막장이네요
여기저기 해먹느라 난리네
저집구석은 할매가 도대체 얼마나 해먹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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