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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친형 강제입원시도 팩트체크

ㅇㅇ 조회수 : 1,590
작성일 : 2021-10-22 01:27:05
저 밑에 거짓말하는 이재명 지지자들이 몰려와서 다시 끌올합니다.
-
이재명 욕설 파일과 관련해 그전에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한 정리입니다.

먼저 판결문 전문을 링크합니다.

https://blog.naver.com/ilamjcyong/222034271905

1. 이재명이 자신의 시정을 비판해서 사이가 나빠진 친형을

2. 기초자치단체장 권한으로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킬 수 있었던 당시 정신보건법을 이용해

3. 정신병으로 몰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키려고 산하 보건소장등에 압력을 행사하다 지시받은 사람들이 반발하여 미수에 그쳤지만

https://mnews.joins.com/article/23168988
“보건소장, 감옥 갈 것 같다며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반대했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26844&fbclid=IwAR2dRtVnwCB...
"이재명, 친형 입원 더디자 사표내라 압박도" - 금강일보

4. 저런 시도를 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문제가 됩니다.

5. 자신을 비판한다고 권력으로 친형도 정신병원에 넣으려던 사람이 더 큰 권력을 가지게되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6. 이재명과 고 이재선씨의 사이가 나빠진 이유는 회계사였던 이재선씨가 성남시 모라토리엄을 공개적으로 비판하였고 그 비판이 주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재명이 정치인으로 존재감을 드러낸건 성남시 모라토리엄이 시작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성남시는 당시 빚을 갚을 능력이 충분했기에 시의회에서조차 정치쇼라는 반발이 나왔죠. 초록창에 성남시 모라토리엄만 검색해도 수많은 관련글을 볼 수 있습니다.

고 이재선님 생전에 부인 박인복님과 함께한 인터뷰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ongilpower...

또 이재선씨는 문제많은 이재명 측근들을 저격하며 제대로 된 인사를 하라고 주장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heavenlysmal/221293276536

7. 이재선씨가 생전에 남긴 글, 블로그, 인터뷰등을 보면 상당히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신건강에 대한 얘기가 나온건 이재명과의 갈등 이후부터로, 이재명은 강제입원시도를 비롯하여 녹취로 공개된 언어폭력, 수행비서를 통해 심각한 욕설문자를 보내는등 지속적으로 이재선씨와 그 가족들을 괴롭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재명 편을 든 남동생과 이재선씨의 몸싸움이나자 이재선씨가 어머니를 폭행했다고 허위로 경찰에 신고하기도 했습니다. 이재선씨는 무혐의를 받았지만 조사과정에서 가족들까지 고통받았습니다.
이재선씨의 별것도 아닌 시비가 기사화되고, 이재선씨 회계사 사무실 앞에서 누군가 1인시위를 계속 하기도 했다죠. 이런 일들은 누가 다 시켰을까요?

https://mnews.joins.com/article/23153809#home
[단독] 이재명 형 강제입원 시도때 심리보고서엔 '비교적 정상'

이재선씨는 이재명으로부터 언급한 이런 괴롭힘을 받은 몇년후 우울증이 발병하여 치료를 받은 것입니다. 강제입원시도 당시에는 심리검사에서 정상소견이 나왔고 이러한 사실은 법정에서 증언되어 기사화도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재명은 정상인을 정신병으로 몰아 자신의 산하 보건소장에게 압력을 넣어 진단을 받아내고 강제입원까지 시키려 한겁니다. 밑에 판결문 발췌부분을 보시면 이러한 사실이 전부 인정되어 있습니다.

이재명의 ‘형이 처음부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강제입원을 시도했다는’ 주장은 거짓말입니다.

형의 패륜때문에 형수에게 쌍욕을 했다는 주장도 거짓입니다. 형수에게 한 쌍욕은 가족간의 폭행사건이 나기 한달전의 일이었습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313266

http://www.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300

8. 이재선씨에게 위의 협박문자를 보낸 사람은 이재명의 수행비서이자 최측근이었던 백모씨로, 막말 욕설등등의 파문을 일으켜 해임되고도 마을버스 회사에서 뇌물을 받아 실형을 살기도 했습니다.

https://m.news1.kr/articles/?2866556
"피고인이 사실상 공무에 관여, 공적 판단을 변경하는데 영향을 미치기도 해 죄질이 좋지 않다"
기사서 발췌한 재판부의 선고 이유입니다.


이재명은 구속된 전 수행비서가 해임되자 그 동생을 또 비서직으로 채용하는 인정 넘치고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http://m.kyeongin.com/view.php?key=20160708010002651

9. 이재명이 토론회에서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키려하지 않았다고 한것은 상대 토론자의 질문에 의한 것이라 ‘적극적 거짓말’이 아니라는 이유로 대법원 전원 합의체에서 7:5로 아슬아슬하게 무죄가 되었습니다.

10. 하지만 이재명이 형 강제입원 시키라고 밑에 있는 사람들을 판결문에 나온대로 저렇게 달달볶고 브라질에 출장가서까지 관련 사항들을 챙길 정도였으면 토론회에서 자신이 하는 말이 거.짓.말.인.줄. 스.스.로.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을텐데 무죄를 주는게 과연 맞는지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유죄를 주장하는 판결문의 반대 의견을 읽어보면 매우 상식적이고 납득가능합니다.

11. 그러나 대법원 전원합의체 무죄 6 유죄 5 팽팽한 상황에서 캐스팅보트는 김명수^^였죠.

12. 어느 변호사님의 판결 요약 정리글을 다시 링크합니다.

https://m.blog.naver.com/lawyerd/222032791026

이밑으로는 판결문에서 인정된 사실을 발췌합니다. 피고인=이재명

-

2) 원심판결 이유와 적법하게 채택된 증거에 의하여 인정되는 다음과 같은 사실에 따르면, 피고인은 자신의 지휘와 감독을 받고 있는 ○○구보건소장 등에게 공소외 3에 대한 정신병원 강제입원을 지시하고 독촉하였다.

가) 피고인은 2012. 4. 초순경 직접 또는 비서실장 공소외 7을 통하여 ○○구보건소장 공소외 1에게 공소외 3에 대한 구 정신보건법 제25조에 따른 강제입원이 가능한지 검토해 보라고 지시하였다. 공소외 1은 검토 결과 피고인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위 강제입원 절차 진행이 불가능하다는 취지로 보고하였는데, 피고인은 그때마다 구 정신보건법 제25조의 해석상 강제입원 절차가 가능하다는 견해를 개진하면서 공소외 1에게 재검토를 지시하거나 위 강제입원 절차를 진행하라는 취지로 지시하였다.

나) 피고인은 2012. 4. 초순경 공소외 1에게 ‘공소외 3의 가족들을 설득할 수 있도록 △△시 정신건강센터의 센터장 공소외 2로부터 공소외 3이 현재 치료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평가문건을 받아오라’는 취지로 지시하였다. 이에 따라 공소외 1은 공소외 2로부터 공소외 3에 대한 평가문건을 받아 피고인에게 전달하였다.

다) 피고인은 위 평가문건에 연필로 ‘공소외 3이 현재 입원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내용이 들어가도록 수정한 다음, 이를 공소외 1에게 주면서 공소외 2로 하여금 위 평가 문건을 그와 같이 수정하게 하라고 지시하였다. 피고인은 평가문건이 수정된 후 재차 공소외 1에게 수정된 평가문건에 ○○서울대학교병원장이나 센터의 직인을 받아오라고 지시하였다.

라) △△시의 2012. 5. 2.자 정기인사에서 ○○구보건소장이 공소외 1에서 공소외 4로 교체되었다. 그 후 피고인은 2012. 6.경부터 2012. 8.경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직접 또는 공소외 7을 통하여 공소외 4에게 공소외 3에 대한 구 정신보건법 제25조에 따른 강제입원 절차를 진행하라는 취지로 지시하였다. 피고인은 2012. 6. 13.경부터 2012. 6. 22.경까지 브라질에 출장을 가 있는 동안에도 공소외 4와 여러 차례 통화하면서 위와 같이 지시하고 그 절차 진행을 재촉하였다.

마) 피고인은 2012. 8. 27.경 공소외 4와 ○○구보건소 직원 공소외 8, 공소외 9에게 현재 공소외 3에 대하여 구 정신보건법 제25조 제2항에 따른 절차는 완료되었으니 그 다음 절차를 진행하라는 취지로 지시하기도 하였다. 당시 피고인은 공소외 4, 공소외 8, 공소외 9에게 ‘일처리 못하는 이유가 뭐냐. 사표 내라. 합법적인 사항을 처리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이다. 징계를 줄 것이다’는 취지로 질책하기도 하였다.

바) 피고인은 2012. 9. 13.경 및 2012. 9. 17.경 직접 또는 공소외 7을 통하여 공소외 4 및 공소외 8 등 ○○구보건소 관계자들에게 ‘현재 단계에서 구 정신보건법 제25조에 따른 강제입원 조치가 가능한지’에 관하여 법제처, 보건복지부 등 유관기관에 유권해석을 문의할 질의서를 작성하도록 지시하기도 하였다.

너무 길어서 읽기 힘드신 분들을 위한 요약정리 : 이재명은 성남시장 재임시절 본인의 시정을 비판해 사이가 나빠진 친형을 정신병으로 몰아 시장이었던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강제 입원시키려고 산하 보건소장등에게 압력을 행사했습니다. 이러한 것은 판결문에도 인정되어있는 사.실.입니다.

묻고싶습니다. 자신을 비판한다고 하여 본인이 가진 권력으로 가족조차 강제 입원시키려던 정치인, 정치인의 자격이 있겠습니까?

(+) 이재선씨가 박사모였다는 주장에 관해 - 이재명과의 갈등이 있기전 이재선씨는 민주당 지지자였고 시민단체에서도 활발히 활동했으며 이재명이 성남시장 당선되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박사모에 흘러들어가게 된 계기는 이재명이 온갖 수단을 동원해 갖은 방법으로 괴롭히는데도 이재선씨의 말을 들어주는 곳이 아무데도 없었기때문입니다. 그 박사모에서조차 재정의 불투명성을 비판하다 얼마못가 쫓겨나신 걸로 압니다. 이재선씨는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말해야했던 성격의 사람이었을 뿐입니다. 공개적으로 자신의 시정을 비판했다하여 그 가족까지 권력을 동원하여 집요하게 괴롭힌 이재명의 삐뚤어진 인성과 위험한 가치관과는 비할바가 아닙니다.
IP : 121.166.xxx.28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0.22 1:27 AM (121.166.xxx.28) - 삭제된댓글

    http://blog.naver.com/ilamjcyong/222034271905
    대법원 판결문


    http://mnews.joins.com/article/23168988
    “보건소장, 감옥 갈 것 같다며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반대했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26844&fbclid=IwAR2dRtVnwCB...
    "이재명, 친형 입원 더디자 사표내라 압박도" - 금강일보


    http://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ongilpower&logNo=220901545548&...
    고 이재선씨 인터뷰


    http://blog.naver.com/heavenlysmal/221293276536
    이재명 시장 친형 이재선씨의 '충고'


    http://mnews.joins.com/article/23153809#home
    [단독] 이재명 형 강제입원 시도때 심리보고서엔 '비교적 정상'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313266
    언론중재위원회 권고에 따른 오마이뉴스 정정보도


    http://www.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300
    이재명 측근 전 수행비서 백모씨가 보낸 문자



    http://m.news1.kr/articles/?2866556
    마을버스 업체 뒷돈 받은 이재명 시장 前수행비서 실형(위의 백모씨)


    http://m.kyeongin.com/view.php?key=20160708010002651
    전 수행비서 동생, 동생부인 세습채용


    http://m.blog.naver.com/lawyerd/222032791026
    어느 변호사님의 판결요약 정

  • 2. ㅇㅇ
    '21.10.22 1:28 AM (121.166.xxx.28)

    http://blog.naver.com/ilamjcyong/222034271905
    대법원 판결문

    http://mnews.joins.com/article/23168988
    “보건소장, 감옥 갈 것 같다며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반대했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26844&fbclid=IwAR2dRtVnwCB...
    "이재명, 친형 입원 더디자 사표내라 압박도" - 금강일보

    http://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ongilpower&logNo=220901545548&...
    고 이재선씨 인터뷰

    http://blog.naver.com/heavenlysmal/221293276536
    이재명 시장 친형 이재선씨의 '충고'

    http://mnews.joins.com/article/23153809#home
    [단독] 이재명 형 강제입원 시도때 심리보고서엔 '비교적 정상'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313266
    언론중재위원회 권고에 따른 오마이뉴스 정정보도

    http://www.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300
    이재명 측근 전 수행비서 백모씨가 보낸 문자

    http://m.news1.kr/articles/?2866556
    마을버스 업체 뒷돈 받은 이재명 시장 前수행비서 실형(위의 백모씨)

    http://m.kyeongin.com/view.php?key=20160708010002651
    전 수행비서 동생, 동생부인 세습채용

    http://m.blog.naver.com/lawyerd/222032791026
    어느 변호사님의 판결요약 정리

  • 3. ㅇㅇ
    '21.10.22 1:29 AM (121.166.xxx.28)

    http://news.v.daum.net/v/krSBAP1wub
    이재명 성남시장 때 정신병원 행정입원한 시민 25명

  • 4.
    '21.10.22 1:31 AM (125.185.xxx.19)

    고만 장난치소..신고합니다.

  • 5. 125.185
    '21.10.22 1:32 AM (121.166.xxx.28)

    판결문에 기사까지 다 붙인 팩튼데 뭘 신고하신단건지?ㅎㅎ

  • 6. ...
    '21.10.22 1:34 AM (39.7.xxx.94)

    이재선 벌금 500만원 노모 존속협박 남동생 상해 유죄 인정도 항상 함께 쓰도록 하세요.

  • 7. 38.7
    '21.10.22 1:36 AM (121.166.xxx.28)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59402

    그것도 여기에 팩트체크 했어요.^^ 남동생이 이재명 편들어서 인터넷에 이재선씨 모함하는 글을 올렸고, 그때문에 어머니집에서 이재선씨와 남동생간이 몸싸움이 난거를 이재명측에서 어머니도 폭행했다고 무고했고요. 남동생이랑 몸싸움한게 벌금 나온거고 어머니 폭행은 무혐의였어요.

  • 8. 39.7
    '21.10.22 1:37 AM (121.166.xxx.28)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59402

    그것도 여기에 팩트체크 했어요.^^ 남동생이 이재명 편들어서 인터넷에 이재선씨 모함하는 글을 올렸고, 그때문에 어머니집에서 이재선씨와 남동생간이 몸싸움이 난거를 이재명측에서 어머니도 폭행했다고 무고했고요. 남동생이랑 몸싸움한게 벌금 나온거고 어머니 폭행은 무혐의였어요.

  • 9. ㅇㅇ
    '21.10.22 1:39 AM (121.166.xxx.28)

    http://www.instiz.net/pt/5680189?frompc=1
    이재선씨는 어머니를 폭행한적이 없다.

    여기가면 이재명측 공소장이랑 이재선씨가 받은 처분 다 나와있고요.

  • 10.
    '21.10.22 1:42 AM (122.45.xxx.143)

    http://www.yna.co.kr/view/AKR20201023151600061

    무죄 받았구만 뭔 팩트란 거야???

  • 11. ...
    '21.10.22 1:44 AM (210.178.xxx.50) - 삭제된댓글

    형이 어머니 협박한 건 사실이네요. 이재명이 형보고 협박하라고 시켰나요 어쩌라는 건지. 형제끼리 사이 안좋으니 이명박처럼 형제 친척이름으로 돈 먹을 일은 없겠네요. 수고했어요 내일 춥다네요.

  • 12. ..11
    '21.10.22 1:45 AM (223.38.xxx.148)

    흠.. 기억해둬야겠네요

  • 13. ..
    '21.10.22 1:47 AM (211.36.xxx.67)

    원글님 글 올리느라 고생하셨어요. 이재명 지지자들에겐 이런 글 올려봐야 소용 없어요. 믿고 싶은대로만 믿는 사람들이잖아요.

  • 14. 그래도
    '21.10.22 1:50 AM (23.240.xxx.78)

    형이 어머니 협박한 건 사실이네요. 이재명이 형보고 협박하라고 시켰나요 어쩌라는 건지. 형제끼리 사이 안좋으니 이명박처럼 형제 친척이름으로 돈 먹을 일은 없겠네요.22222

    어머니가 형과 안살고 도망다니시고 이재명이 모신거만 봐도 게임 끝.

  • 15. 형님이
    '21.10.22 1:50 AM (123.109.xxx.108)

    성남시정...정도가 아니라 '대장동 이재명 게이트'를 대강 꿰뚫고 있었더군요.
    그래서 유동규 이름도 거론된다면서요, 남아있는 기록에요.
    다 알았던 거예요, 이재명이 단군 이래 희대의 사기에 연루되고 있다는 걸.

    그거 하지 말라고, 유동규 같은 사람들 멀리하라고
    이미 형이 그런 조언을 했더군요...ㅠㅠ

  • 16.
    '21.10.22 1:50 AM (122.45.xxx.143)

    정말 보고 반박하자.
    https://www.youtube.com/watch?v=xdZlfwRCISA&t=5s

  • 17. ...
    '21.10.22 1:50 AM (210.178.xxx.50) - 삭제된댓글

    질 거라고 믿다가 이재명이 계속 이겼잖아요? 엘지 통신사 댓글도 수고했어요. 오늘도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까야 되니까 쉬고 낮에 다시 시작하세요.

  • 18. 손가락들이야
    '21.10.22 1:51 AM (123.109.xxx.108)

    어차피 귓등으로도 안 들을 일이지만
    잘 모르는 분들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죠.

    원글님, 애쓰셨어요!

  • 19. 112.45
    '21.10.22 1:52 AM (121.166.xxx.28) - 삭제된댓글

    또한 어떠한 표현이 공표된 사실의 내용 전체의 취지를 살펴볼 때 중요한 부분에서 객관적 사실과 합치되는 경우에는 세부적으로 진실과 약간 차이가 나거나 다소 과장된 표현이 있더라도 이를 허위사실의 공표라고 볼 수 없다
    -
    판결문 안 읽어보셨어요? 이재명이 친형 강제입원 관여하고 관련자들 압박한게 사실이지만, 질문에 의한 대답었지 적극적 거짓말이 아니라고 무죄준거잖아요. 권.순.일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의견 몰이하고^^

  • 20. ....
    '21.10.22 1:52 AM (61.79.xxx.23)

    형이 어머니 협박한 건 사실이네요. 이재명이 형보고 협박하라고 시켰나요 어쩌라는 건지. 형제끼리 사이 안좋으니 이명박처럼 형제 친척이름으로 돈 먹을 일은 없겠네요.

    어머니가 형과 안살고 도망다니시고 이재명이 모신거만 봐도 게임 끝 22222222222222

  • 21. 112.45
    '21.10.22 1:53 AM (121.166.xxx.28)

    또한 어떠한 표현이 공표된 사실의 내용 전체의 취지를 살펴볼 때 중요한 부분에서 객관적 사실과 합치되는 경우에는 세부적으로 진실과 약간 차이가 나거나 다소 과장된 표현이 있더라도 이를 허위사실의 공표라고 볼 수 없다
    -
    판결문 안 읽어보셨어요? 이재명이 친형 강제입원 관여하고 관련자들 압박한게 사실이지만, 질문에 의한 대답이었지 적극적 거짓말이 아니라고 무죄준거잖아요. 권.순.일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의견 몰이하고^^

  • 22. 이재명이
    '21.10.22 1:53 AM (123.109.xxx.108)

    어머니 모셨어요? 진짜요? 아닐 텐데요?
    없는 말까지 지어내나 봐요??

    //

    그래도
    '21.10.22 1:50 AM (23.240.xxx.78)
    형이 어머니 협박한 건 사실이네요. 이재명이 형보고 협박하라고 시켰나요 어쩌라는 건지. 형제끼리 사이 안좋으니 이명박처럼 형제 친척이름으로 돈 먹을 일은 없겠네요.22222

    어머니가 형과 안살고 도망다니시고 이재명이 모신거만 봐도 게임 끝.

  • 23. ..
    '21.10.22 1:53 AM (211.36.xxx.12)

    이재명네서 어머니를 모셨다구요? ㅎㅎ

  • 24. 폴리
    '21.10.22 1:54 AM (211.244.xxx.207) - 삭제된댓글

    팩트체크 싫어해요.
    네거티브한다고 화냄 ㅎ

  • 25. ...
    '21.10.22 2:01 AM (211.221.xxx.167)

    이재명 처남 일은 어떻게 됐어요?
    친형제는 안챙기고 처네 형제만 챙겨주는 집구석 ㅋㅋ

  • 26. 210.178
    '21.10.22 2:01 AM (121.166.xxx.28)

    이재명이 권력을 이용해 괴롭히면서 만나주지도 않으니 어머니통해 얘기한게 협박이에요?

    https://m.blog.naver.com/pinkwalking/221251297852
    이재명 수행비서 백종선이 이재선씨한테 보낸 문자들인데

    이재선씨가 얼마나 괴로웠으면 어머니에게까지 하소연을 하셨을까요? 어머니 육성 녹음도 있죠. 어머니는 본인 아무것도 모르니 이재명에게 이재선씨 협박하지 말라고 하시는거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068281
    트위터에서는 사용자 제한을 해놨는데 여기에 녹취록이 있네요.

  • 27. 또또맘마
    '21.10.22 2:02 AM (14.58.xxx.38) - 삭제된댓글

    저도 개인적으로 확인해보면 강제입원건이나 형수욕설건이나 일부 비난받을만한 일이 있었던건 사실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재명에 대한 호감도가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마누라나 장모관련 불법사건들은 물론 고발사주 등 검찰을 사조직화하고 법위에, 도덕위에 군림하는 윤짜왕 같은 인간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어서 이번엔 이재명으로 마음이 기울어 있습니다.

    절대로 이재명 찍는 사람들이 이재명이 절대선이고, 이재명이 말한대로 억강부약이니 이런말을 믿어서라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나마 덜 나빠 보이는 놈을 찍는겁니다.

  • 28. 또또맘마
    '21.10.22 2:03 AM (14.58.xxx.38)

    저도 개인적으로 확인해봤더니 강제입원건이나 형수욕설건이나 일부 비난받을만한 일이 있었던건 사실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재명에 대한 개인적 호감도가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마누라나 장모관련 불법사건들은 물론 고발사주 등 검찰을 사조직화하고 법위에, 도덕위에 군림하는 윤짜왕 같은 인간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어서 이번엔 이재명으로 마음이 기울어 있습니다.

    절대로 이재명 찍는 사람들이 이재명이 절대선이고, 이재명이 말한대로 억강부약이니 이런말을 믿어서라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나마 덜 나빠 보이는 놈을 찍는겁니다.

  • 29.
    '21.10.22 2:05 AM (122.45.xxx.143)

    https://mnews.joins.com/article/23168988

    ㅋㅋㅋㅋ 여기서 박 전시장으로 이름을 가렸네...
    박정오 부시장 자유한국당 출신 예전 분당갑 국회의원 출마자 인터뷰를 이름을 가렸네...
    ㅋㅋㅋㅋ 더 찾아 줄까??

  • 30. 이재선씨는
    '21.10.22 2:05 AM (71.60.xxx.196)

    지금 줄줄이 터지고 있는 경기도내 부동산게이트를 막아보고자 한 최초의 내부고발자였어요.

  • 31. 이재명은 입벌구
    '21.10.22 2:07 AM (223.33.xxx.31)

    형님이했던 말은 다 사실로 밝혀지고 있지요
    온국민이 이재명의 정체를 알아버렸는데
    손꾸락의 패악질은 역효과
    4프로 될때까지 거짓말 쭉 해봐요
    손꾸락 홧팅~

  • 32. 어렵네요
    '21.10.22 2:07 AM (69.166.xxx.50) - 삭제된댓글

    윤짜왕도 골때리는데 이재명도 만만치 않아서 저는 이 둘은 절때 못뽑을거같고 대통령될까 걱정스러워요

  • 33.
    '21.10.22 2:09 AM (122.45.xxx.143)

    https://blog.naver.com/pjo4795/70182553657

    첫번째 링크 부터 사기네...

    박 전시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오라고 왜 말못해???

  • 34. 저는
    '21.10.22 2:11 AM (69.166.xxx.50)

    한때 그래도 윤짜장보다는 이재명이 낫겠다 싶었는데 아니예요 이재선 정신병원 넣고 결국 폐암으로 돌아가셨잖아요. 그거 홧병으로 돌아가신거같아요 예전 통화 녹취록 보면 유동규 이야기도 나오던데 결국 이재명 미친짓하는거 말리려다 그리된거 같았어요 너무 사악한거 아닌가요 윤과 이 둘다 각자 다른 차원에서 막상막하라 윤짜장도 못뽑습니다

  • 35. ...
    '21.10.22 2:13 AM (210.178.xxx.50) - 삭제된댓글

    박사모로서 열심히 활동한 사람이고 뛰어난 역량이면 성남이 아니라 중앙에 진출해서 활동하셨겠죠. 동생이 아니라 형이 성남시장을 했을 것이고. 7살 애도 아니고 어머니한테 달려간 거 알아달라는 건가요. 그렇게 안타까우면 직접 가서 추모를 하는 게 현명할 듯 하네요. 아까운 정치인을 잃었다고요.

  • 36. 벌받아요
    '21.10.22 2:18 AM (123.109.xxx.108)

    박사모로서 열심히 활동해요?
    여기저기, 특히 민주당에도 이재명 헛짓하는 거 고발해도 안 들어처먹으니까
    박사모라도 해서 진실을 알려볼까 했겠죠.
    그 깐깐한 양반이 박사모에서도 회계문제 지적해서 거기서도 퇴출됐다고 했나요?
    이재명 옹호한다고 그 형님을 박사모 따위로 몰지 말아요, 정말 벌받아요..

    //

    ...
    '21.10.22 2:13 AM (210.178.xxx.50)
    박사모로서 열심히 활동한 사람이고 뛰어난 역량이면 성남이 아니라 중앙에 진출해서 활동하셨겠죠. 동생이 아니라 형이 성남시장을 했을 것이고. 7살 애도 아니고 어머니한테 달려간 거 알아달라는 건가요. 그렇게 안타까우면 직접 가서 추모를 하는 게 현명할 듯 하네요. 아까운 정치인을 잃었다고요.

  • 37. 손꾸락은 무슨
    '21.10.22 2:19 AM (125.178.xxx.135)

    저 위에 분 말씀처럼
    윤석열이나 국짐당 못 찍으니 찍는 겁니다.

    민주당 지지자 중 이재명 좋아서
    찍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알만한 분들이 왜 이리 선동질인지.
    뭐 현명한 82분들은 다 아시겠죠.

  • 38. 210.178
    '21.10.22 2:20 AM (121.166.xxx.28)

    이재선씨는 강제입원 시키려한다는 사실을 증거가지고 언론이며 민주당 국회의원 찾아가도 아무도 들어주지 않으니까 막다른 곳에서 흘러가신거지 원래는 진보진영에서 시민운동 하시던 분이었고요. 박사모에서도 재정 불투명한 부분 비판하다가 금방 쫓겨나셨는데 또또 거짓말을 하시네요.

  • 39. 122.45
    '21.10.22 2:24 AM (121.166.xxx.28)

    이재명 -전 분당보건소장 ‘강제입원’ 싸고 설전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90321500176&fbclid=IwAR...

    보건소장 증언도 일치하는데, 계속 그렇게 발등 찍으세요.ㅉㅉ

  • 40. ...
    '21.10.22 2:26 AM (210.178.xxx.50) - 삭제된댓글

    박사모는 팩트니까 박사모라고 하지 뭐라고 하나요. 박사모를 비하의 의도로 스스로 받아들이고 있으니 발끈하죠. 안타까움은 추모로 개개인이 해결하시고 댓글에 거짓말이 있으면 고소하시면 됩니다.

  • 41. 122.45
    '21.10.22 2:29 AM (121.166.xxx.28)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26844&fbclid=IwAR3FMAzjY2F...

    "이재명, 친형 입원 더디자 사표내라 압박도"

    구모씨 이후에 교체된 보건소장 이모씨 기사네요. 다 박정오랑 증언이 일치하고, 판결문에도 인정되어있는데 뭘 가지고 사기라고 주장하시는지? 판결문 안 읽어보셨어요? 저 위에 제가 발췌해온 부분만 봐도 그런 멍청한 소리는 못할텐데ㅉㅉ

  • 42. 210.178
    '21.10.22 2:33 AM (121.166.xxx.28)

    이재선씨가 진보진영에서 시민운동을 하다가 이재명의 권력을 동원한 괴롭힘에도 아무도 얘기를 들어주지않아 박사모까지 흘러들어간게 팩트죠. 전후를 무시하면 안되죠.

  • 43. 210.178
    '21.10.22 2:35 AM (121.166.xxx.28)

    그리고 박사모에서도 재정 비판하다가 금방 내쫓기신 것도 팩트고. 이재선씨는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 말해야하는 성정의 사람이었을 뿐이고, 자신을 비판한다고 친형을 권력을 동원해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했던 이재명이 잘못한거지 이 팩트안에서 이재선씨의 정치 성향이 왜 중요한거죠?

  • 44. ...
    '21.10.22 2:45 AM (210.178.xxx.50) - 삭제된댓글

    네 안타깝네요. 하지만 그게 끝이죠. 법이 인정 안해줬으니 이제 개인의 영역이 됐지요. 남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어요. 다른 사람 찍으면 될 일이고 사기니 멍청하니 저주해봤자 바뀌는 건 없습니다. 역대 대통령 형제들처럼 돈 문제가 아닌 이상 대선 후보 부적격으로 끌어내리는 건 불가능합니다.

  • 45. 210.178
    '21.10.22 2:49 AM (121.166.xxx.28) - 삭제된댓글

    거짓말이 대한 팩트는 체크하고 정정해 줄 수 있지요. 제 주변인에게 진실을 을릴 수도 있고요.ㅎㅎ

    알면서 찍는 사람이 문제죠.

  • 46. 210.178
    '21.10.22 2:49 AM (121.166.xxx.28)

    거짓해명에 대한 팩트는 체크하고 정정해 줄 수 있지요. 한분이라도 더 보도록 진실을 알릴 수도 있고요.ㅎㅎ

    알면서 찍는 사람이 문제죠.

  • 47. ...
    '21.10.22 2:52 AM (210.178.xxx.50) - 삭제된댓글

    내 댓글에 거짓말이 있으면 고소하세요. 익명의 조롱이 무슨 도움이 될까요. 동어반복은 저주와 증오만 키울 뿐이죠.

  • 48. 210.178
    '21.10.22 2:54 AM (121.166.xxx.28) - 삭제된댓글

    고소의 고자도 나온게 없는데 갑자기 급발진이신지?ㅎㅎ 팩트에 사기라고 한건 저위에 이재명 지지자구요, 댓글 위에서 부터 찬찬히 읽어보세요.ㅎㅎ

    그리고 멍청한걸 멍청하다고 하지 뭐라고 하나요. 익명의 조롱이야 누구 지지자들만할까요.^^

  • 49. 210.178
    '21.10.22 2:55 AM (121.166.xxx.28)

    고소의 고자도 나온게 없는데 갑자기 급발진이신지?ㅎㅎ
    팩트에 사기라고 한건 저위에 이재명 지지자예요, 댓글 위에서 부터 다시 찬찬히 읽어보세요.ㅎㅎ

    그리고 멍청한걸 멍청하다고 하지 뭐라고 하나요. 익명의 조롱이야말로 누구 지지자들만할까요.^^

  • 50. ...
    '21.10.22 3:03 AM (210.178.xxx.50) - 삭제된댓글

    멍청한 나 포함 다수 덕에 결국 이재명이 대선후보가 됐네요. 똑똑한 후보 찍으시고 이재명한테 고소하라고 매일 저주하고 사시는 분들이니 저 같은 사람들 합법적 수단으로 처단하면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익명의 댓글로는 평생 마음의치유가 안될 분 같아 고소로 위로 받으라고 조언 드렸어요. 직접 뵙고 싶은 마음이 커졌네요. 제 거짓말이 뭔지 법이 알려주겠지요. 이재명 욕설 증오하시면서 정작 본인이 멍청하다 사기다 라는 말을 하셨으니 원글이 고소하면 저도 대응할 수 있겠지요. 기다리겠습니다.

  • 51. 210.178
    '21.10.22 3:12 AM (121.166.xxx.28)

    음.. 뭔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는데ㅎㅎ 익명게시판에서 명예훼손이나 모욕에 대한 고소는 특정성이 없어서 성립이 안돼요.

    이 게시판과 게시물의 이재명 지지자들 거짓말을 거짓말이라 했을뿐인데 뭐에 꽂히셔서 급발진하시는지 모르겠지만ㅋ 주무세요.

    사기란 말은 이재명 지지자인 사람이 한말이구요, 멍청해서 멍청하다 한거고, 고소의 고자도 꺼낸적이 없으며ㅎㅎ 익명게시판에서 특정성이 없으면 고소할 수 없답니다.^^

  • 52. ...
    '21.10.22 3:17 AM (210.178.xxx.50) - 삭제된댓글

    이재명 형에 대해서 거짓말을 했다고 댓글에 구구절절. 형 가족과 합동으로 하든지요. 고소하세요. 다 아는 익명 구구절절은 아이들에게 가르치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53. 210.178
    '21.10.22 3:34 AM (121.166.xxx.28)

    풉. 이 또 무슨 완전체ㅎㅎ

    거짓말이 거짓말인걸 팩트체크해서 밝혀주면 됐지 제가 왜 굳이 그래야하나요.ㅎㅎ 거기에 드는 제 시간과 비용과 수고는 님이 갚아주실 건가요?ㅋ 님이 뭔데 자기를 고소해라 말아라.ㅎㅎ 그런건 고소 고발 좋아하시는 지사님한테나 해당되겠죠?

    어차피 님처럼 얘기해도 못 알아듣는 사람들 보라고 올린 것도 아닌데. 기다리시든지 말든지 맘대로 하세요.^^

  • 54. ...
    '21.10.22 3:42 AM (210.178.xxx.50) - 삭제된댓글

    내 댓글 어디가 거짓말인지 알고 처벌을 받겠다는데 왜 피하는지 모르겠군요. 저는 거짓말한 적 없습니다. 멍청한 이재명 지지자 고소는 정작 꺼려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재명 글 쓰는 시간은 밤낮으로 넘치는 분께서 갑자기 바빠지셨나보군요. 고소할 시간은 없지만 이재명 글 쓰는데 일생을 바치겠다는 뜻이겠지요.

  • 55. ㅇㅇ
    '21.10.22 3:52 AM (121.166.xxx.28) - 삭제된댓글

    210.178
    형이 어머니 협박한 건 사실이네요.

  • 56. ㅇㅇ
    '21.10.22 3:57 AM (121.166.xxx.28) - 삭제된댓글

    210.178
    형이 어머니 협박한 건 사실이네요.

  • 57. 210.178
    '21.10.22 3:57 AM (121.166.xxx.28)

    210.178
    형이 어머니 협박한 건 사실이네요.-이재선씨는 협박한 적이 없고요, 이재명쪽에서 이재선씨를 협박한건 이재명 어머니 녹취록이랑 백비서 문자들 올려놓았죠.

    박사모로서 열심히 활동한 사람이고 -이것도 원래 이재선씨가 진보진영 사람이었고 박사모에서도 얼마못가 쫓겨난거 이재명 형수 인터뷰에 나와있고요.

    고소당하는게 소원이시면 님이 pdf따서 이재선씨 가족들한테 사자명예훼손으로 고소해달라고 보내세요. 그분들이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권한이 없네요.ㅎㅎ

  • 58. 210.178
    '21.10.22 4:04 AM (121.166.xxx.28)

    멍청하다고 거짓말했다고 굳이 고소까지 하라는 님을 보니까 고소고발 남발하는 모지사를 왜 지지하는지 알거같아요. 상식적인 사람이면 팩트를 알려주면 된다고 생각하지 고소 고발 생각은 안할텐데ㅎㅎ

    그리고 팩트 확인하는 글쓰는게 뭐가 어렵다고요. 널린게 자료라 그렇게 오래 걸리지않고 쉬워요. 제 할일 다하면서 글쓰는거 어렵지 않답니다.^^

    모지사 지지자들처럼 24시간 게시판에 상주하는 사람들이나 그렇겠지요. 아까운 시간을 이재명같은 ㅆㄹㄱ 쉴드하느라 보내는 것만 할까요.ㅎㅎ

  • 59. 시간낭비
    '21.10.22 4:28 AM (51.15.xxx.199)

    원글님 고생이 많으시네요ㅠ
    어차피 저 사람들은 태극기모독단 수준이라 안들어요
    태극기모독단도 가짜뉴스나 극우유튜버들이 하는 소리 철석같이 믿고 앵무새처럼 그대로 말하잖아요 똑같아요

  • 60. ...
    '21.10.22 4:32 AM (39.7.xxx.124) - 삭제된댓글

    어머니 뒷목을 때렸다든지 여동생을 일회 주먹으로 가격했다든지 동생 얼굴 목을 때리고 침대로 떨어뜨렸다든지. 누구 공소 사실일까요 검사가 쓰고 도장 박은 건데. 알아맞춰봅시다.

  • 61. 39.7
    '21.10.22 4:42 AM (121.166.xxx.28)

    공소장은 이재명측 주장을 대변한거고 판결결과가 어머니 폭행 무혐의였고 남동생이랑 몸싸움한것만 인정됐다고요.

  • 62. ...
    '21.10.22 4:46 AM (39.7.xxx.124) - 삭제된댓글

    증거불충분 무혐의 2개만 외치고 다니는 정성 인정!!!! 응 벌금 500만원

  • 63. 39.2
    '21.10.22 4:53 AM (121.166.xxx.28)

    이재명측 일방적인 주장인 공소장은 믿으면서 판결은 안 믿고요?ㅎㅎ 이재명 지지자들 수준이 다 그렇죠.

    http://www.instiz.net/pt/5680189?frompc=1
    이재선씨는 어머니를 폭행한적이 없다.
    이 링크 따라가면 다 팩트체크 되어있고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ongilpower&logNo=220901545548&...
    박인복씨 인터뷰도 읽어보시던가.

  • 64. 39.2
    '21.10.22 4:59 AM (121.166.xxx.28)

    공소장은 검사측 일방적 주장이고 판결문은 확정된 사실이랍니다. 그 차이를 아는 사람이면 이재명 쉴드는 못칠텐데ㅎㅎ
    이재명 전과에는 무고죄도 있는데 무고죄 있는 사람의 말을 일방적으로 믿으시나봐요.ㅋ

    https://www.instiz.net/pt/5680189?frompc=1
    링크 꼭 따라가서 팩트체크 꼭 하세요. 꼭.

  • 65. ...
    '21.10.22 5:10 AM (39.7.xxx.124)

    원글의 문제는 심각한 몰입이에요. 이재명 둘째형도 딱히 이재선 편이 아니던데 왜 그렇게 이재선한테 빠져서 몇년째 같은 레파토리인가요. 판결도 다 끝났는데. 또 이재명이 집안을 장악해서 한패로 만들었다는 주장을 하면 할 수 없고요. 그 집안의 얽히고 섥힌 문제는 그 집안밖에 모르는 복잡다단한 문제예요. 이재명의 잘못이 있더라도 어느 누가 일생 전체로 봤을 때 어떤 잘못들을 하고 살았는지 우리가 가부로 결정 못해요. 형제간 다툼은 무조건 자기한테 유리한 것만 주장할 뿐이에요. 남이 정의를 세워주는 게 아니고요. 그래서 그들 내부에서 해결해야 돼요. 법원은 보조수단일 뿐 판결이 가족의 가부를 다 커버해 주지도 못하고요. 팩트체크라는 말이 애초 모순된 말이에요. 다들 몰라서 이재명 몰아준 거 아니에요. 안타깝네요.

  • 66. 39.7
    '21.10.22 5:13 AM (223.62.xxx.5)

    그러니까 중요하지 않은건 다 빼고 핵심만 보면되죠. 이재명이 시장 권한을 이용해 본인을 비판하던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시키려고 했다는 사실만 보면 됩니다. 이런 사람에게 더 큰 권력을 준다는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거구요. 이명박근혜 재림이라고 생각해요.

  • 67. ...
    '21.10.22 5:24 AM (39.7.xxx.124)

    그러니까요 이재명 형이 문제가 있는 사람인지 없는 사람인지 남이 판단 못한다구요. 형한테 몰입하면서 형형수의 주장을 길게 써놨네요. 정신병원만 간단히 언급하면 될 일이고 그럼에도 이재명을 찍은 사람은 원글과 반대의 생각을 하고 살겠죠.

  • 68. 39.7
    '21.10.22 5:34 AM (223.62.xxx.10)

    http://mnews.joins.com/article/23153809#home
    [단독] 이재명 형 강제입원 시도때 심리보고서엔 '비교적 정상'

    대면 심리보고서엔 당시 이재선씨는 정상이었구요, 이재명이 시장 권한 이용해 시민들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켰던 것도 사실이죠. 이재선씨가 어떤 사람인가보다 중요한게 이재명이 주어진 권력을 어떻게 써왔나 아닌가요?

    이재명 성남시장 때 정신병원 행정입원한 시민 25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488383

    구 정신보건법은 시민들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를 대비하는 취지로 행정입원을 인정했던건데, 이런 권한을 이재명처럼 쓴 지자체장이 또 있을까요. 강약약강의 이런 태도, 철거민과 장애인을 대하는 태도까지 더해서 이재명이 권력을 쥐면 안돼는 위험한 인물이라는 판단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요.

  • 69. ..
    '21.10.22 5:39 AM (39.7.xxx.124)

    다 인터넷 하고 살아요~^^ 이재명은 이명박근혜다 라는 주장만 하시면 됩니다.

  • 70. 39.7
    '21.10.22 5:47 AM (223.62.xxx.129) - 삭제된댓글

    다 인터넷하고 사는데 모르는 분들도 많던데요. 인정된 사실으있는데도 보고싶은 것만 보는 분들도 많고~^^

  • 71. 39.7
    '21.10.22 5:48 AM (223.62.xxx.129)

    다 인터넷하고 사는데 모르는 분들도 많던데요. 인정된 사실이 있는데도 보고싶은 것만 보는 분들도 많고~^^

  • 72. 무섭다원글
    '21.10.22 5:50 AM (172.58.xxx.193)

    저런 링크를 바로 퍼온건 아니고 저장해놓고 올리는걸텐데..뭐하는 사람일까.

    그리고 이재명형 박사모 맞음.22222

  • 73. 175.58
    '21.10.22 5:58 AM (223.62.xxx.129) - 삭제된댓글

    이거 예전에 정리해놓고 이재명지지자들이 거짓말할때마다 끌올하는거라 무서울거까지야ㅎㅎ 복붙만 하면 되는데.

    그리고 이재선씨는 진보진영에서 시민운동하다가 이재명의 계속되는 협박과 괴롭힘등으로 여러곳에 도움을 요청하셨다가 아무도 얘기를 들어주지않자 박사모로 흘러들어가신것 맞고, 거기서도 재정운영을 비판하다가 금방 쫓겨나신걸도 맞아요. 같은 얘기를 몇번을 반복하게 하는지ㅉㅉ

  • 74. 175.58
    '21.10.22 6:00 AM (223.62.xxx.129)

    이거 예전에 정리해놓고 이재명지지자들이 거짓말할때마다 끌올하는거라 무서울거까지야ㅎㅎ 복붙만 하면 되는데.ㅋ

    그리고 이재선씨는 진보진영에서 시민운동하다가 이재명의 계속되는 협박과 괴롭힘등으로 여러곳에 도움을 요청하셨다가 아무도 얘기를 들어주지않자 박사모로 흘러들어가신것 맞고, 거기서도 재정운영을 비판하다가 금방 쫓겨나신 것도 맞아요. 같은 얘기를 몇번을 반복하게 하는지ㅉㅉ

  • 75. ...
    '21.10.22 6:05 AM (210.178.xxx.125) - 삭제된댓글

    한말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누가 읽지도 않겠음

  • 76. 175.58
    '21.10.22 6:06 AM (223.62.xxx.252)

    https://m.blog.naver.com/pinkwalking/221251297852
    이재선씨한테 이재명 수행비서가 보냈던 문자는 보셨나요?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77ouo77/articles/9367?useCafeId=false...

    이재선씨가 이재명이 강제입원시키려는 증거들고 김태년한테까지 찾아갔는데 아무 반응이 없었다고하죠. 이재명이 몇년간 이재선씨를 얼마나 악랄하게 괴롭혔는지 앞뒤정황이 확실한테 뚝 잘라서 얘기하시면 안되죠.
    그리고 이재선씨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떤 정치성향이었는지가 본질도 아니에요. 이재명이 본인을 비판하는 사람을 권력으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했다는게 핵심이죠.

  • 77. 210.178
    '21.10.22 6:10 AM (223.62.xxx.252)

    읽어도 이해도 못하잖아요.ㅋㅋ

  • 78. 210.178
    '21.10.22 6:12 AM (223.62.xxx.252)

    다 님같지않아서 일반적인 사람들은 읽고 이해해요.ㅎㅎ

  • 79. ...
    '21.10.22 6:16 AM (39.7.xxx.87)

    일반인 없고 멍청한 사람만 있는 82에서 종일 뭐하는데요 개무섭. 글이 몇개야

  • 80. 39.7
    '21.10.22 6:25 A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

    아아~ 모르시는구낱 님같은 사람들이 몇몇없고 정상적인 사람이 더 많아요.^^

    열페이지 통틀어 제 글 앞페이지에 달랑 두개뿐인데 뭘 보고 오셨어요?ㅋㅋ 죽치고 여기서 이재명 쉴드 댓글만 수십개 다는 님같은 분에게 들을 말은 아닌거같아요. 그게 더 무서운데ㅎㅎ

  • 81. 39.7
    '21.10.22 6:26 AM (223.62.xxx.252)

    아아~ 모르시는구나. 82에 님같은 사람들이 소수고 정상적인 사람이 더 많아요.^^

    열페이지 통틀어 제 글 앞페이지에 달랑 두개뿐인데 뭘 보고 오셨어요?ㅋㅋ 죽치고 여기서 이재명 쉴드 댓글만 수십개 다는 님같은 분에게 들을 말은 아닌거같아요. 그게 더 무서운데ㅎㅎ

  • 82. ...
    '21.10.22 6:32 AM (39.7.xxx.87)

    (댓)글이 몇개야. 일반인은 못알아듣나봐요. 수고하슈

  • 83. 39.7
    '21.10.22 6:41 A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

    제글에 댓글 다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댓글과 글은 엄연히 다른데 알아듣는게 이상한데요.ㅎㅎ
    님이나 남의 글에 댓글 몇개 다는지 세보세요. 이렇게 맹목적으로 이재명 쉴드를 위해 죽치고 댓글다는게 더 무섭다니까요.^^

  • 84. 39.7
    '21.10.22 6:44 A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

    제글에 댓글 다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댓글과 글은 엄연히 다른데 구분 안하고 쓰는게 이상한거죠.^^
    님이나 남의 글에 댓글 몇개 다는지 세보세요. 이렇게 맹목적으로 이재명 쉴드를 위해 죽치고 댓글다는게 더 무서워요.ㅎㅎ

  • 85. ㅇㅇ
    '21.10.22 6:45 A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

    제글에 댓글 다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댓글과 글은 엄연히 다른데 단어를 구분 안하고 쓰는게 이상한거죠.^^
    님이나 남의 글에 댓글 몇개 달았는지 세보세요. 이렇게 본인글도 아닌데 맹목적으로 이재명 쉴드를 위해 죽치는게 더 무서워요.ㅎㅎ

  • 86. 39.7
    '21.10.22 6:45 AM (223.62.xxx.252)

    제글에 댓글 다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댓글과 글은 엄연히 다른데 단어를 구분 안하고 쓰는게 이상한거죠.^^
    님이나 남의 글에 댓글 몇개 달았는지 세보세요. 이렇게 본인글도 아닌데 맹목적으로 이재명 쉴드를 위해 죽치는게 더 무서워요.ㅎㅎ

  • 87. 이글에
    '21.10.22 7:52 AM (220.118.xxx.207) - 삭제된댓글

    손가락들 게거품중이네요
    저런걸 쉴드치는거보니 혜경궁 혜경군인가?

  • 88. 어후
    '21.10.22 10:32 AM (107.155.xxx.194)

    손가혁들 징글징글하네요
    누가 닮아서 아몰랑 박박 우기기만 하고 헐

  • 89. ..
    '21.10.23 1:59 AM (119.69.xxx.158) - 삭제된댓글

    할 말 없으면 손가혁이라네.. 언젯적. 링크는 뭐이리 많은지...시간 많은 분들이나 많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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