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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서 젤 맛있는거

조회수 : 12,917
작성일 : 2021-10-21 19:13:23
에그타르트 아닌가요?
천상의 맛이잖아요.
한 두 분이라도 동의 해주실거죠?
IP : 110.70.xxx.173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21 7:17 PM (223.62.xxx.21)

    그런데 몇번 먹으면 질려요.

  • 2. 저는
    '21.10.21 7:18 PM (223.62.xxx.81)

    아직 못먹어봤어요.
    내일 먹어보고 댓글달게욥

  • 3. 음~
    '21.10.21 7:19 PM (211.248.xxx.254)

    저는 빠바에 파는 치즈 타르트가 더 맛있던데요

  • 4. 흑흑
    '21.10.21 7:21 PM (180.228.xxx.136)

    죄성해요. 동의가 안 돼요 ㅠㅠ

  • 5. ..
    '21.10.21 7:21 PM (1.232.xxx.194)

    삼계탕 맛나요
    찹살 녹두 대추 인삼 마늘넣고
    1시간 푹 끓였더니 세상에서 젤 맛난맛이예요 ㅎㅎ

  • 6.
    '21.10.21 7:22 PM (180.224.xxx.210)

    하하하, 첫 댓글님때문에 빵! ㅎㅎ

    원글님, 저 에그타르트의 나라에도 살았었는데...
    공감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 7. ..
    '21.10.21 7:22 PM (114.207.xxx.109)

    지금 무채 익은거에ㅡ들기름 계란후라이에 김 부셔서 비벼먹어요 ㅠㅠ 줄어드는게 아까움

  • 8. ㅇㅇ
    '21.10.21 7:26 PM (58.234.xxx.21)

    여행가서 갓구워진거 먹었을때 그렇더라구요
    근데 우리나라에서 먹을때는 잘 모르겠...
    그래서 다행 ㅋ

  • 9. ...
    '21.10.21 7:28 PM (39.7.xxx.60) - 삭제된댓글

    따뜻한 밥,된장찌개, 겉절이.구운김과 먹는 한끼가 제일 맛있어요.

  • 10. 맛있죠
    '21.10.21 7:29 PM (112.161.xxx.88)

    천상의 맛인건 인정...허지만 세상에서 최고는 글쎄요...
    제겐 티라미수가 최고라서요
    우리 동네에 에그타르트만 파는 가게가 생겨서 우연히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 기절할....이튿날 또 가서 다섯개나 혼자 먹었네요. 칼로리가 작렬일듯해서 걱정, 밥보다 더 비싼걸 먹느라 참...(이게 너댓개는 먹어야 먹은것 같아서...)

  • 11. ...
    '21.10.21 7:31 PM (221.151.xxx.109)

    갓 구운거 바로 먹으면 맛있긴 한데, 천상까지는...
    더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

  • 12. 금방먹은
    '21.10.21 7:34 PM (121.176.xxx.28)

    부대찌개

  • 13.
    '21.10.21 7:36 PM (124.49.xxx.188)

    탕슉~~맛잇는고~~~

  • 14. ㅋㅋㅋㅋ
    '21.10.21 7:36 PM (118.235.xxx.244)

    전 동의못합니다. 더 맛있는게 많거든요~ ㅋㅋㅋ

  • 15. 그 분야 최고봉은
    '21.10.21 7:38 PM (106.102.xxx.121)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 라면 끓여서 이제 막 불에서 내려 먹으려고 할 때
    옆에서 한 입만!!!을 외치며 뺏어먹는 라면 한 젓가락 이죠

  • 16. 김치만두
    '21.10.21 7:39 PM (116.43.xxx.13)

    동네 만두 잘하는집에서 포장해온 ㄱ김치만두가 전 최고예요 ㅋㅋ

  • 17.
    '21.10.21 7:40 PM (210.94.xxx.156)

    에그타르트 사랑합니다
    마는,
    세상에서 제일 이라는 단서가 붙으니
    주춤거려집니다.ㅎㅎ

  • 18. ..
    '21.10.21 7:43 PM (58.143.xxx.195)

    한번도 못먹어봤어요

  • 19. ㅇㅇ
    '21.10.21 7:43 PM (218.51.xxx.77)

    제가 좋아하는 음식 100위 안에도 들지 않는데.....

  • 20. ...
    '21.10.21 7:44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또르륵
    세상엔 맛있는게 넘 많아요

  • 21. 정말
    '21.10.21 7:45 PM (112.153.xxx.23)

    원글도 잼있고 댓글들도 재치있어요 ㅎㅎ
    이런글들 정말 좋아요

  • 22. 에그타르트
    '21.10.21 7:49 PM (118.235.xxx.129)

    그럼요. 저희 집에 매니아 있어요.
    KFC가서 에그타르트만 먹는 사람.

  • 23. 아뇨 ㅠ
    '21.10.21 7:52 PM (14.32.xxx.215)

    디저트 먹으려고 밥먹는데 100위권 밖이에요 ㅠ
    죄송 ㅎㅎ

  • 24. ㄴㄴ
    '21.10.21 7:53 PM (106.102.xxx.160)

    어제 오랜만에 집에서 김치만두 만들었거든요
    막 쪄낸 뜨끈한 김치만두를 입에 넣으니까요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왈칵 고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

  • 25.
    '21.10.21 8:09 PM (211.245.xxx.178)

    뭐 먹을때마다 최고의 음식이 바뀌더라구요.
    방금 먹은게 늘 가장 맛있어서...다이어트는 개뿔입니다.ㅠㅠ
    한식이 내 입에 얼마나 맞는지..고기가 주식인 나라에 안 태어난게 진짜 다행이다합니다.

  • 26. 영통
    '21.10.21 8:10 PM (106.101.xxx.159)

    우주는 넓고 천상은 1개가 아닙니다.

  • 27. 죄송해요
    '21.10.21 8:12 PM (121.165.xxx.112)

    전 웬만한건 다 맛있는 사람인데
    에그타르트는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어요.
    쿠키위에 계란찜 올린 맛...

  • 28. 샬랄라
    '21.10.21 8:20 PM (222.112.xxx.101)

    부추 부침개

  • 29. ...
    '21.10.21 8:21 PM (121.152.xxx.82)

    전라도 분이 담그신 갓김치...너무 황홀한 맛이라 아껴먹고 있어요~

  • 30. ...
    '21.10.21 8:21 PM (211.36.xxx.21)

    홍콩 에그롤 도 드셔보세요

  • 31. 주구장창
    '21.10.21 8:25 PM (74.75.xxx.126)

    저는 두부 입니다. 냉장고에 없으면 마음이 불안해요.

  • 32. 동의못함
    '21.10.21 8:27 PM (218.155.xxx.62)

    전 제가 만든 양념게장요

  • 33. ..
    '21.10.21 8:28 PM (182.228.xxx.20)

    저는 요즘은 까눌레요 ㅎㅎ

  • 34.
    '21.10.21 8:42 PM (121.160.xxx.11)

    엄청 오래 생각 했는데, 저는 갈치젓이랑 토하젓이요.

  • 35. 마카오
    '21.10.21 8:52 PM (106.101.xxx.46)

    로드 스토우스에서 파는 에그타르트라면 인정!!
    빵종류 입에 잘 안대는 제가
    저집 에그타르트는 한박스도 끼고 먹어요

  • 36. ..
    '21.10.21 8:54 PM (58.143.xxx.195)

    음 재료는 있어 만들어 먹어볼가 싶지만
    쉬차니즘이 있었는데
    쿠키위에 계란찜 올린맛이라는거에
    만족할게요 물런 대략적인 낌이겠지만
    알거같아요

  • 37.
    '21.10.21 9:04 PM (61.254.xxx.115)

    처음먹은게 필리핀 여행가서 가이드가 유명 에그타르트집이라고 가족당 한박스 6개들은거 사줬는데 제입에 안맞아서 그뒤로도 안먹어요 대학생 딸은 가끔 먹더라고요 받아도 남줍니다 ~ 까눌레도 신세계 강남점 가서 샀는데 제취향 아니라 그뒤로 다신 안사먹구요 그냥 마들렌이 나아요 댓글중 좋아하는 음식 100위에도 못든다~김치만두가 낫다~는 말에 동감이요 ㅋㅋㅋ

  • 38. 기레기아웃
    '21.10.21 9:11 PM (220.71.xxx.46)

    하이브 인사이트 뮤지엄 보고 사온 에그타르트 맛있게 먹었어요 ㅎ

  • 39. 저는
    '21.10.21 9:21 PM (59.6.xxx.156)

    탄수화물이요. 라면 먹고 싶네요. ㅜㅜ

  • 40. ~~
    '21.10.21 9:28 PM (58.141.xxx.152)

    에그 타르트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포르투갈 여행때 원조? 에그 타르트를 먹었는데, 그 태양과 타르트를 싼 종이봉투까지 맛에 더해져 기억이 생생합니다. 저희집 근처 백화점에 에그 타르트 인기인데, 그 맛으로는 충분하지가 않네요

  • 41. ~~
    '21.10.21 9:29 PM (58.141.xxx.152)

    제 개인적으로 천상의 맛은 복숭아라고 생각합니다^^

  • 42. ...
    '21.10.21 9:53 PM (211.222.xxx.158)

    원글님아 미안해요.. 에그타르트 아니에요.
    20대때 홍콩 갔을때는 그런줄 알았는데 나이 먹고 보니
    잘삭은 3년된 묵은지...

  • 43. 미네랄
    '21.10.21 10:03 PM (119.198.xxx.129)

    에헤이. 남이 차려준 밥상이 젤맛있다고 엄마되니 딱맞는말이라,,,,

  • 44. ㅇㅇ
    '21.10.21 10:40 PM (180.230.xxx.96)

    홍콩에서도 먹어보고
    만들어도 먹고
    여기저기 다먹었는데
    Kfc게 맛있던데요 ㅋ

  • 45. ..
    '21.10.21 10:42 PM (220.126.xxx.160)

    녹차 아이스크림이요. 뚜껑 한 번 열면 멈출 수가 없어요. 1리터는 껌입니다ㅠㅠ

  • 46. ...
    '21.10.21 11:36 PM (223.39.xxx.86)

    힝 마카오 가장유명한 에그타르트 본점에서 갓구운거 먹었을때 잠깐 맛있구나했지 단 한번도 에그타르트 한개를 온전히 먹은적 없는 저로선... 세상에 맛있는 다른게 너무 많네요

    육사시미, 소곱창, 회, 게살유산슬 등등

  • 47. 음...
    '21.10.21 11:43 PM (118.217.xxx.38)

    포루투갈서도 홍콩에서도 마카오 유명하다는 2군데서도 먹어봤지만..포루투칼은 기대만큼 별루였고..마카오 킬로안섬 로드스토우에서 갓 구워 나온..혀가 데일 정도로 먹어봤어도..최고는 좀
    ㅎㅎ 한꺼번에최대 5개까지는 먹어봤어요. 그 이후는 속이 느글느글.
    지난 주말 담양 여행갔다 별하당 까페서 사먹었던 에그타르트와 애플파이, 유자크림으로 샌드된..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아무튼 맛있었는데..이런 시골에 이런 고퀄 빵이라 놀랬어요.

  • 48. ....
    '21.10.22 12:32 A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저는..김치, 김치찌개 라...
    에그타르트라니

  • 49. 아니..
    '21.10.22 9:19 AM (1.235.xxx.203)

    천상의 맛은
    한 입만 뺏어먹는 남의 라면 아닌가요 ?

    에그타르트도 하나 다 먹을 생각하면 속이 부대끼지만
    한 입만 먹는 건 맛있어요.

  • 50. ...
    '21.10.22 4:06 PM (58.149.xxx.170)

    저도 에그타르트 좋아하는 1인 이예요..
    배고플때 커피랑 생각나는 아이... 스콘 아니고 에그타르트..

  • 51. 저는 김치
    '21.10.22 4:06 PM (118.235.xxx.219)

    김치찌개, 김치볶음, 김치만두, 김치부침개, 김치볶음밥, 김치덮밥, 김치말이 국수, 묵음지 쌈밥, 깍두기 볶음밥, 총각김치, 열무김치, 얼갈이 김치, 열무김치 냉면.

    반찬 없을 때 김치 잘게 썰어 넣고 계란후라이 올리고 고추장과 참기름으로 비벼만 먹어도 맛있고
    잘 익은 김치 국물에 밥만 말아먹어도 맛있어요.

    그 다음 좋은 건 된장.
    된장찌개, 무배추 된장국, 강된장, 쌈장에 고기, 쌈장에 상추쌈, 된장고추장 넣은 장떡, 다시 된장찌개. 자매품으로 청국장 찌개.

  • 52. 원글
    '21.10.22 4:09 PM (223.39.xxx.145)

    원글님

    우리 아이 초등학교 앞에 카페는
    아이 보내고 한시간 커피 마시고 있으면

    아이 보낸 학부모 사장님이 아침부터 준비해서 갓 구운거 먹을수 있어요

    행복해요

  • 53. ......
    '21.10.22 4:10 PM (112.221.xxx.67)

    마카오에서 원조 에그타르트먹다가 입천장 다 디어버린후로
    다신 먹기싫더라고요

  • 54. 아직
    '21.10.22 4:13 PM (118.235.xxx.216)

    한번도 못먹어봤는데
    무척 궁금하네요!!!!!

  • 55. 먹고싶다
    '21.10.22 4:17 PM (223.62.xxx.171)

    포루투갈, 마카오 둘다 먹었는데 그래도 포루투갈이 더 맛나요 ㅎㅎ

  • 56. ...
    '21.10.22 4:21 PM (121.166.xxx.61)

    취향 존중합니다

  • 57. 젓갈은 쫌
    '21.10.22 4:26 PM (182.227.xxx.41)

    역시 입맛은 제각각..
    근데 조~~~ 위에 젓갈은 좀 ㅋㅋ
    요즘 입맛없어 생명유지용으로 억지로 먹는데 이렇게들 맛난 음식들 앞다투어 나열하시는거 보니 부러울 따름이네요ㅜㅜ

  • 58. ..
    '21.10.22 4:51 PM (223.38.xxx.159)

    작년에 본 다큐 생각나요
    수녀원인가 성당인가에서
    수녀들이 옷을 다리는데 그 당시는 다림질에
    흰자를 썼대요 옷 다리고 남은 그 많은 노른자로 어떻게 하면
    맛있게 만드나 연구하다가 나온 게
    에그타르트래요

  • 59. 미안해요.
    '21.10.22 5:12 PM (222.120.xxx.32)

    공감 못해서...
    여기 연령대가 10~20살 어렸다면 ㄹㅇ 이라고 많이 달렸을텐데. 청양고추 든 된장찌개. 겉절이라고 쓰라고 제 혓바닥이 조종하네요.

  • 60.
    '21.10.22 5:36 PM (14.138.xxx.159)

    에그타르트도 좋지만, 제가 만든 필라델피아 치즈케잌이나 티라미수 케잌^^
    또한 단단하면서 아삭, 달콤시큼한 감홍사과요.


    근데 정말 아무리 먹어도 안 질리는 건 콩불있죠?
    누린내 제거한 얇은 대패삼겹살에 여린 콩나물 넣어서 갖은 고추장양념으로 버무려볶다가
    마지막에 향굿한 깻잎과 알싸한 청양고추 넣고 휘젓은 후 중불에 살짝 두었다가 먹는 콩불..
    너무너무 좋아해요. 정말 이거 있으면 허겁지겁 먹게 되네요.
    특히나 콩불 국물에다가 총각무 턱 하나 얹어서 먹으면 정말 듁음이에요.

    그리고 나서는 달달한 라떼 한잔과 입에서 살살 부드럽게 녹는 치즈케잌이 딱이죠.

    이런 거 먹는 즐거움으로 사는 것 같아요.

    사실 전 에그타르트보담 피칸파이를 더 좋아하긴 해요.

  • 61. ...
    '21.10.22 5:46 PM (182.224.xxx.120)

    에그타르트요....?
    에그도싫어하고 타르트도 싫은데 저는....
    ㅎㅎㅎㅎㅎㅎㅅㅎㅎ
    아 맛있는 집서 먹어보고싶네.....

    전 김치찜이 젤 맛있어요

  • 62. ...
    '21.10.22 6:02 PM (39.7.xxx.218)

    포르투갈 원조집에서 먹었는데 그냥 몇개라도 술술 들어가더군요
    저도 에그타르트 넘 좋아해요ㅠ

  • 63. 그것만
    '21.10.22 6:13 PM (175.223.xxx.201) - 삭제된댓글

    하루 세끼 한달 먹을수 있어요? 있다면 인정!

    저는 볶음밥.
    주재료 먹고나서 남은 것에 비벼주는 볶음밥은 하루 세끼, 한달 먹을수 있어요.

  • 64. 잊을수없는맛
    '21.10.22 6:17 PM (124.51.xxx.14)

    저도 마카오서 먹은 에그타르트가
    계속생각나요..ㅎㅎ
    근데 지금은 남편 퇴근하면 같이 먹으러갈
    어탕국수
    생각만해도 행복해요
    기분좋아졍ᆢ

  • 65. 죄송
    '21.10.22 6:29 PM (124.53.xxx.33)

    저는 라면이요

  • 66. **
    '21.10.22 6:53 PM (211.207.xxx.10)

    전 흰밥에 김치요
    그담에 다쿠아즈요

  • 67.
    '21.10.22 6:53 PM (211.117.xxx.159)

    요새 나박김치에 빠졌어요.
    몇번 사먹다 돈아까운 생각에 직접 만들었는데
    만들기쉽고 배추, 무 많이 넣어서
    아그작아그작 씹어 먹으니
    입맛돌아요.
    따끈한 밥에 나박김치, 맛있어용.

  • 68. 좋은정보
    '21.10.22 7:30 PM (175.213.xxx.177)

    k*c? 치킨 파는데 아닌가요? 근처에 하나 생겼는데 낼 당장 가보려구요,
    댓글님들 감사해요~

  • 69.
    '21.10.22 9:08 PM (133.200.xxx.0)

    공복이라 천상의 맛 생각하니
    뼈해장국과 감자탕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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