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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에 영재성을 알 수 있나요

dd 조회수 : 3,088
작성일 : 2021-10-21 17:34:12

수학 선생님이 저희 아이더러 영재성이 있다고ㅎㅎ
글 쓰면서 저도 웃기지만
암튼 뭐 돈 더 쓰라곤 안 하시지만
자꾸 수학 경시 준비해보면 좋을 거 같다 하시는데요
20년 동안 애들 많이 봐와서 딱 보면 안다 하시는데
7세에도 그게 보일까요ㅎㅎ 애가 그냥 차분하고 성실해서
좋게 봐주시는 거 같아요
IP : 61.37.xxx.13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0.21 5:37 PM (223.62.xxx.210)

    5살 6살에도 알수있지 않나요
    특출난애들은 다르긴하잖아요

    아이가 똑똑한가보네요

  • 2. ..
    '21.10.21 5:44 PM (124.49.xxx.58)

    윗분 말씀처럼 5,6세에도 알수있어요.
    수학영재 음악 미술 무용영재.
    부모가 공부많이해서
    아이재능을 확 꽃피울 교육기관 찾아줘야해요

  • 3. ...
    '21.10.21 5:45 PM (58.148.xxx.122)

    네. 수학은 7세에 표 나요.

  • 4. ..
    '21.10.21 5:46 PM (223.38.xxx.30)

    검사기관이 있어요
    거기 오는 아이들이 많아서 어느정도 신뢰성있구요
    제 친구아이들 다 영재라고 하더니 외대부고가고 영재고 가더니 서울대 카이스트갔어요
    제일 못간 애가 연대문과던데요

  • 5. 조심스레
    '21.10.21 5:49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물론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영재성 키워줘야 한다고 너무 열심히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가만 두어도 잘 할 애를, 상업화된 조기교육, 영재교육의 틀 안에 넣다가
    이도저도 아닌 경우도 가끔 봐서 조심스럽네요.~~~

  • 6. ..
    '21.10.21 5:51 PM (106.101.xxx.163)

    그거 안해도 영재는 영재답게 쭉쭉 잘하다가 초4나 초5때 시작해도 다 따라잡아요.

  • 7. ....
    '21.10.21 6:06 PM (118.235.xxx.56) - 삭제된댓글

    학군지. 워낙 우수한 친구들이 많아 그냥 학교생활 열심히. 동네 영수학원 가볍게 다니기. 초5에 동네 전문학원 가니 선행이 부족해 레벨이 안 나옴. 낮은 레벨에서 시작해서 쭉쭉. 그 학원에서 영재교 들어감. 내신열공해서 원하는 대학 감.

    고딩 때 아이 왈, 엄마 진짜 영재들은 공부 안 해도 자기 관심분야는 되게 잘 해요. 공부로 따라갈 수 없어요. 우리가 보면 느끼죠. 결론 ㅡ 우리 애는 입시를 잘 했을 뿐, 영재 아닌 걸로. 그냥 우수한 학생(어쩐지, 어렸을 때 뭐 영재같진 않더라...)

    저는 우리 애가 학교생활 잘 한 게 제가 충분히 기다려줬기 때문이라 믿습니다. 대딩인 지금도, 엄마 똑똑한 애들 진짜 많아요. 그래, 너 하고 싶고 너 행복한 거 해. 잘 못 해도 돼.

  • 8.
    '21.10.21 6:27 PM (175.214.xxx.238)

    저희애도 영재였는데 서너 살 때 바로 알겠던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학경시 이런 거 안하셔도 됩니다.
    책 많이 읽고 놀고 그게 답이에요

  • 9.
    '21.10.21 7:21 PM (125.187.xxx.5)

    더 어릴때도 알 수 있어요 그런데 어릴때 영재가 계속 뛰어난건 아닌거같더군요. 저도 어릴때부터 과한 교육은 별로요 나중 공부할때 되면 지쳐요

  • 10. ...
    '21.10.21 7:26 PM (106.102.xxx.71) - 삭제된댓글

    저희 애도 7세에 kage 웩슬러 검사에서 영재판명.
    달랐어요. 잘 기억해요. 예전에 갔던 장소를 어떤 루트로 갔는지. 버스 노선을 하나도 안틀리고 기억했어요. 서울 본인이 가본 곳 모두. 지하철도요 애기였을때 부터 다르던데요.
    나중엔 서울 노선도를 만들기도 하더라고요. 이 버스는 이렇게 가는 거 보다 이렇게 가는게 좋다. 이러면서요. 하루에 눈 떠 있는 시간을 달력 뒷면에 그 노선만 그리고 놀았어요. 승용차타면 울고..지하철이나 버스타고 오이도도 가도 대화도 가고..그게 늘 행복했던 아이. 할 일 없이 지하철 여행만 끝에서 끝으로 다녔네요. 그게 아이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어요. 케이지도 다녔고요. 현재는 좋은 대학 다닙니다

  • 11. 알아요
    '21.10.21 11:28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아주 아기얐을 때부터 알아져요.
    주위에서 별별 권유 다 물리치고 줄기차게 놀게했어요.
    10살까지 피아노 막대기 좋아해서 검도만 시켰어요.
    교육청 대학 영재원도 다니고, 좋은 대학은 갔는데 아주 신나고 창의적으로 놀아요.
    먼먼날에 남들이 권유할 때 뭘 좀 시켰어야 했나 이따금 생각 들어요.

  • 12. 알아져요
    '21.10.21 11:38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아주 아기였을 때부터 알아져요.
    주위 별별 권유 다 물리치고 줄기차게 놀게했어요.
    10살까지 피아노, 막대기 좋아해서 검도만 시켰어요.
    교육청 대학 영재원도 다니고, 좋은 대학은 갔는데 아주 신나고 창의적으로 놀아요.
    먼먼날에 남들이 권유할 때 뭘 좀 시켰어야 했나 이따금 생각 들어요.

  • 13. 55
    '21.10.23 8:21 PM (121.136.xxx.167)

    선생님은 알아요 우리아들도 선생님이 머리좋다고 하더니 의대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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