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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에 직장맘들 출근하시나요?

고3맘 조회수 : 2,484
작성일 : 2021-10-21 01:36:23
큰애가 고3 담달 수능시험을 봅니다
내신도 좋질 않아서 그냥저냥 수시원서 접수했고
열심히 하라고 지켜보는 중인데요
수능일에 일이라도 해야 맘이 편할것 같은데
남편포함 주변에서는 하루 쉬고 기도라도 해야한다네요
다른 엄마들처럼 라이드는 안했고 그냥 열심히 학원비 벌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그날 하루 어찌해야하나 싶네요
IP : 210.183.xxx.16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
    '21.10.21 2:16 AM (218.154.xxx.243)

    직장나가지 말고 종일 기도하라는 사람들이 가까운 분들이라 힘드시겠습니다.

    도시락은 정성껏 싸 주었고 출근했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할 일하면 됩니다.

  • 2. ...
    '21.10.21 2:23 A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

    남편 포함 주위사람들이 대신 해달라고 하세요.

  • 3. ....
    '21.10.21 2:36 AM (61.76.xxx.4)

    수능때는 평상시처럼 지내는게 도움이 되는걸 거에요
    아이가 엄마 하루 쉰다고 하면 더 부담스러울것 같은데요
    아침에 정성껏 도시락 싸주시고 화이팅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되면 조금 일찍 퇴근하셔서 교문 앞에서 기다려도
    좋을것 같아요

  • 4. ㄹㄹ
    '21.10.21 2:38 AM (59.12.xxx.232)

    없는 일도 만들어 나갈마당에 ㅠㅠ
    시간 정말 안가요
    출근하셔요

  • 5. 남편보고
    '21.10.21 2:41 AM (39.7.xxx.30) - 삭제된댓글

    직접하라고 하세요.

  • 6. 제주변
    '21.10.21 5:18 AM (121.125.xxx.92)

    맞벌이부부들중 아무도 쉬는사람못봤는데요??
    저희직장동료들8명도 다들아이들이같은나이라
    수능보는날 다출근했어요
    오후다섯시되어서 각자픽업하러가던지
    그냥 평상시대로했습니다

  • 7. 그날
    '21.10.21 6:33 AM (118.235.xxx.129)

    정말 시간 안가요
    일교시 국어시험끝냈겠구나
    이교시 삼교시 점심먹겠구나
    혹시험 망쳐서 밥못먹는거 아니야
    걱정걱정
    그런뎨
    큰아이때는 집에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둘째아이때는 출근하는데
    내가예민해져서 환승하는데 앞에사람이
    너무굼뜨서 빨리 좀내리시면 안되요
    짜증내고 내리고봤더니 장애인
    너무미안하고 마음이 안좋았어요
    차라리 집에서 하루쉴걸 후화
    맘내키는대로 하세요
    근데 그날은 출근해도 일이 손에 안잡힐겁니다

  • 8. ...
    '21.10.21 7:36 AM (58.237.xxx.175)

    저도 작년에는 그냥 출근했어요
    하루종일 일도 안되고 눈물도 나고 하루가 너무 버겁더라구요
    올해 재수하는데 수능 전날 당일 이틀 쉴려구요
    집에서 조용히 고요히 있고싶어요

  • 9. ...
    '21.10.21 8:27 AM (211.36.xxx.2) - 삭제된댓글

    저는 수능있는 주에 휴가내고 집에 있으려고 합니다.
    아이학교는 수능전주부터 온라인수업한다고 해서
    아이 챙기면서 조용히 집에 있고 싶어서요.

  • 10. ..,,
    '21.10.21 8:34 AM (211.36.xxx.2) - 삭제된댓글

    아이 학교는 수능전주부터 온라인 수업한다고 해서
    수능보는 주는 휴가내고 아이 챙기면서 집에서
    조용히 있으려고 합니다.
    이때 휴가쓰려고 올해 길게 휴가낸 적 없었어요.

  • 11. ...
    '21.10.21 8:38 AM (211.36.xxx.2) - 삭제된댓글

    아이 학교는 수능전주부터 온라인 수업한다고 해서
    수능보는 주에 휴가내고 아이 챙기면서 집에서
    조용히 있으려고 합니다.
    이때 휴가쓰려고 올해 길게 휴가낸 적 없었어요.

  • 12. 육십
    '21.10.21 8:39 AM (118.235.xxx.226)

    제 수능 볼 때 엄마가 수선 피우는 거 싫었어요. 애들 수능날 도시락 싸주고 평소처럼 출근했어요. 어느 날 퇴는길에 합격했다고 전화왔더군요. 지하철이니 그래, 잘 됐다.
    주말에 거하게 축하해줬어요.

  • 13. ㄴㄴㄴ
    '21.10.21 3:02 PM (211.51.xxx.77)

    남편 회사 하루 휴가냇어요. 같이 아침일찍 수능장 데려다주고 수능끝날때쯤 데리러가서 저녁 먹었어요.
    제주변엔 엄마나 아빠나 다 그날 휴가내던데요. 어차피 코로나시국이라 휴가내기가 쉬워서 그랬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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