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깐깐히 깐깐이
저는 깐깐이가 맞는 줄 알았는데
정확하게 어떤게 바른 말인가요.^^
1. ...
'21.10.20 9:42 AM (14.45.xxx.221) - 삭제된댓글깐깐하다 가 말이 되니까 깐깐히가 맞지 싶어요.
이와 히가 헤깔릴때는 하다 이다 를 붙혀보라는 글을 읽었는데 기억이 정확하지 않네요
다행이 다행히 이것도 보면 다행이다가 맞으니 다행이가 맞고2. 깐깐이
'21.10.20 9:47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깐깐-이「명사」 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까다로울 만큼 빈틈이 없고 알뜰한 사람
모를때는 국립국어원
https://stdict.korean.go.kr/main/main.do3. 아
'21.10.20 9:53 AM (14.45.xxx.221)제가 잘못알고 있었네요. 댓글 지울께요
4. 궁금
'21.10.20 9:59 AM (118.235.xxx.226)앗..저도 급하게 찾아보긴 했는데
사람을 못 봤네요.^^;
깐깐히 안 봐서ㅜ5. 아니 ㅜㅜ
'21.10.20 10:01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깐깐이.. 라고 검색해서 알려드렸는데........ 굳이 답글에 깐깐히.라고 ㅜㅜ
6. ㅇㅇ
'21.10.20 10:05 A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지운 댓글에 깐깐히 라고 하셔서 아마 그리 쓰신듯요
덕분에 알고 갑니다
깐돌이 친구 깐깐이7. 이,히
'21.10.20 10:09 AM (223.171.xxx.145)~하다가 가는하면
히
아니면 이
예외는 깨끗이, 깨끗히 안됨
깐깐이가 깐깐히 검토한다8. 깐깐
'21.10.20 10:11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깐깐이는 깐깐한 사람을 가리키는 명사이고
깐깐히는 깐깐하다를 뜻하는 말 아닐까요?
깐깐히 보다, 깐깐히 따지다....라는 뜻.
그래서 경우에 따라 깐깐히도 맞는다.9. ..
'21.10.20 10:12 AM (27.176.xxx.152)깐깐이 -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까다로울 만큼 빈틈이 없고 알뜰한 사람. 저 위에 쓰신대로.
깐깐히- 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까다로울 만큼 빈틈이 없이.
뭘 물어보시는건지 몰라서 둘 다 올립니다.10. 깐깐
'21.10.20 10:13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그래서 형용사로 쓸 때는 깐깐히가 맞을것 같은데요
11. 궁금
'21.10.20 10:47 AM (121.135.xxx.6)네. 깐깐이가 명사인 줄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