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원아 폭행’ 입건된 교사 “아이가 먼저 때렸다”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충남 천안의 한 가정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만 2세의 원아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군 부모에게 “아이가 (자신을) 먼저 때렸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 정말 미치겠다!!! 선생님!!!! ㅠ ㅠ
할 말이 없네요
쌍방...
엥?
만2세??
엥??
세상에..
와... 읽자마자 0.001초만에 콧방귀가 나오는 제목은 처음이네요.
격투기 선수 데려와서 쌍방폭행 재현해주고 싶네.
빵터짐ㅋㅋㅋㅋ
와.. 선생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