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인생의 가장 큰 역경 몇 살때 찾아왔나요?

조회수 : 1,801
작성일 : 2021-10-19 08:55:23
50대 초반

갱년기와 동시에 찾아와 많이 힘드네요ㅠ
IP : 110.11.xxx.2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헤니
    '21.10.19 8:57 AM (118.235.xxx.170)

    2021 이네요 진행형

  • 2.
    '21.10.19 8:58 AM (182.225.xxx.167)

    2015년..

  • 3. 2013년
    '21.10.19 8:59 AM (183.107.xxx.46) - 삭제된댓글

    가족의사망
    사업이망함
    직장퇴사
    건강이 나빠짐
    또 뭐가 있을까요?

  • 4. 슬픔
    '21.10.19 9:02 AM (61.100.xxx.109)

    6살에 엄마 돌아가셨을때가
    큰 역경의 시작 아니었나 싶어요

  • 5. 300
    '21.10.19 9:15 AM (121.173.xxx.11)

    남편의 바람
    이혼
    애데리고 홀로서기
    진행중입니다...

  • 6. ..
    '21.10.19 9:20 AM (115.64.xxx.66)

    전 태어나면서부터..부모가 문제가 많아서.

  • 7. 67
    '21.10.19 9:23 AM (118.127.xxx.58)

    저는 지금이 제일 힘드네요 갱년기 금전적인문제 남편 직장 등 이 또한 지나가길

  • 8. 늘 버거웠지만
    '21.10.19 9:33 AM (210.103.xxx.120)

    20후반에서 10년간 최악~~~그후 서서히 나아지고 있지만 50 코앞인데 앞으로 더 나아질지 아님 또 한번 고비가 있을지...그냥 닥치는대로 버티고 살아야겠죠 살아가는 동안...ㅠ 삶이 고행이네요

  • 9.
    '21.10.19 9:57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뱃속에 들어있을때부터
    50대인 지금까지

  • 10. 20 년전
    '21.10.19 11:10 AM (67.190.xxx.25)

    20 대때요 ㅜㅜ

  • 11.
    '21.10.19 10:47 PM (121.183.xxx.85)

    20대요 빨리 겪은게 나은거같아요 나이들어 편해졌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512 돈이 많으면 지금 현재 하는 고민 .. 17:47:43 42
1741511 에펠 파코 조만간 티비에 1 17:46:02 52
1741510 李대통령 "尹정부 훈장 거부한 분들 재수훈 가능한가&q.. 1 ㅅㅅ 17:45:37 107
1741509 강유정 대변인 2 인재 17:40:07 536
1741508 목돈 한달 묵어놓을수있는 상품추천해주세요 1 겸둥이 17:38:46 191
1741507 ........2천억 협상실패 7 ... 17:37:22 766
1741506 이준석 팩폭하는 김진 재밋네요 1 17:36:13 289
1741505 너무 기분 좋은 말~~들었어요 3 해피 17:35:55 408
1741504 길냥이 유튜브 불쌍하지 않고 기분 좋아지는걸로 가져왔어요 1 ㅇㅇ 17:35:42 102
1741503 심씨가 완주 안했으면 4 ㅗㅎㄹㅇ 17:32:57 582
1741502 아나운서는 어떻게 된건지 의심스러운 배현진 12 창피하네요 17:27:43 662
1741501 대출 규제 후 마포·성동 아파트 3억 ‘뚝’…‘포모’ 몰렸던 한.. 3 17:26:50 568
1741500 가사도우미 이용 이런 방법이 좋네요.. 4 ㅇㅇ 17:25:53 705
1741499 김영훈 장관 쿠팡 동탄물류센터 불시 방문 7 ㅇㅇ 17:22:52 731
1741498 부모님 요양등급 신청하려고 하는데요 5 mm 17:20:52 438
1741497 허허 500만원이 생겼어요.. 8 .. 17:20:20 1,808
1741496 우울해 죽겠어요... 6 17:19:55 716
1741495 여름철 맨발 이슈 8 금지?! 17:10:21 1,088
1741494 저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차키 잃어버리고 정신 나갔었어요. 4 ... 17:09:43 977
1741493 부모나 시부모 처부모한테 돈이나 선물 받으시는 분 6 17:08:36 625
1741492 노란봉투법 보니 제가 외국기업이라도 나가겠는데요 51 .. 17:07:49 856
1741491 제가 왠만한건 먹어보면 다 흉내를 내는데요 6 ㅁㅁ 17:06:59 1,016
1741490 노후대비하는셈치고 4 오운완 17:03:47 1,232
1741489 요즘 댁의 고양이는 어디에 있나요? 12 덥다 16:57:55 804
1741488 나시안에 넣는 브라패드 있었는데 이름이 생각 안나요. dd 16:56:35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