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문직 남편에 서울대 전업…부럽네요

조회수 : 6,964
작성일 : 2021-10-18 19:53:16
돈 때매 일하는 거도 아니고
서울대니 누가 능력없어 전업하는 거로 안보고
애들도 부모 닮아똑똑할 거고
부러워요
엄마들 사이에도 우연히 서울대인 거 알면 솔직히 달리 보이더라구요
IP : 220.116.xxx.25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0.18 7:58 PM (106.102.xxx.2)

    달리보이는거 맞는거 그걸로 끝 ㅋㅋ
    호감으로 연결되거나 그런것도 없구요
    달리보임 뭐하나요 .의미없어유

  • 2. ㅎㅎㅎ
    '21.10.18 8:00 PM (61.255.xxx.179) - 삭제된댓글

    글씨유
    그닥 달라보이거나 부럽지 않던데...
    제 주변에 그런 케이스를 많이 봐서 그런지 별 느낌 안들던데요

  • 3. ...
    '21.10.18 8:02 PM (124.51.xxx.115)

    서울대까지 나와서 전업하는 거 보면 좀 안타깝던데요..부럽나요?

  • 4. 그럼요
    '21.10.18 8:02 PM (223.62.xxx.207)

    똑똑하면 전업도 다르더라고요.
    남편 실리콘 밸리 회사 부사장에 부인 하버드 출신인데
    의사하다 애 넷 낳고 전업하는데, 눈코 뜰 사이 없이 살아요.
    애들 커리어 플래너 겸 매니저에 주식 포트폴리오 관리에 집안 일 하는 사람들 관리하느라 얼마나 바쁜지 문자 메시지 보낼 시간도 없어서 음성메시지만 할 정도예요.

  • 5. 글씨유
    '21.10.18 8:06 PM (61.255.xxx.179)

    그닥 부럽단 생각 안들던데요
    오히려 좀 안타깝지 않던가요?
    어느 한 지점에서 본인 선택으로 전업을 택했겠지만
    좀 안되긴 해보이던데요
    그냥 공부는 잘했지 사회와 자신의 인생이 돌아가는거 판단하는 능력은 없어보이더라구요

  • 6. 갑자기
    '21.10.18 8:08 PM (124.49.xxx.188)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두가 자기가 상위5프로여야 행복할수 잇다는게 슬프네요.

  • 7. 223님
    '21.10.18 8:09 PM (203.251.xxx.98)

    주식하는 사람에게 전업주부라는 말은 안어울리죠.

    액수가 어느정도 되는지는 모르지만 전업 투자자지.. 주식하면 정신 없어요.

    그 다음 애들 커리어나 사람관리는 뭐 다하는 주부일이고요.

  • 8. ㅡㅡ
    '21.10.18 8:13 PM (58.176.xxx.60)

    서울대 나와도 한국에선 커리어 끊기몈 할수있는건 과외샘 정도....

  • 9. ㅇㅇㅁㅁ
    '21.10.18 8:23 PM (122.40.xxx.178)

    애.대학보내고 직장 다니더군요. 아는분이 그런데 부러웠어요. 그렇게 쉬어도 취업도 가능하고 에는 독똑하고 돈걱정없고

  • 10. ㅇㅇ
    '21.10.18 8:29 PM (1.235.xxx.94)

    저희 아이 친구 엄마는 서울대 의대 나와서 전업해요.
    남편도 서울대 나온 의사ᆢ
    그 언니는 의사보다 의사 사모님이 더 적성에 맞대요.
    당근 아이들도 부모 유전자 받아서 공부 잘 해요~~

  • 11. ...
    '21.10.18 8:52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서울대 의대나와 전업하는 분은 우리 친척언니 얘기같네요.
    (세상이 좁으니 아마 그럴 수도)..
    친정 유산도 많이 받을 것이고..

  • 12. ...
    '21.10.18 8:54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서울대 의대나와 전업하는 분은 우리 친척언니 얘기같네요.
    (세상이 좁으니 아마 그럴 수도)..
    친정 유산도 많이 받을 것이고..
    그 언니 기준으로 보면 별로 가지고 싶은 것도 없고, 공부는 수재급으로 잘했고, 그냥 집에서 의대가라니 간 것이고..이루고 싶은 것도 그닥 없고..

  • 13. peaceful
    '21.10.18 9:28 PM (221.138.xxx.122)

    서울대까지 나와서 전업하는 거 보면 좀 안타깝던데요..부럽나요?2223

  • 14. 헤시
    '21.10.18 9:37 PM (118.235.xxx.170)

    의대 나온 전업 종종 있어요

  • 15. ..
    '21.10.18 9:37 PM (223.62.xxx.96) - 삭제된댓글

    서울대 전업 남편 전문직이니 대부분 눈치 보고 살더라구요
    요즘은 친정이 생활비 주지 않고선 서울대 나온 전업 별로 없어요 40대 이상이나 가능한 이야기

  • 16. ....
    '21.10.18 9:48 PM (27.100.xxx.163)

    전혀 안 부러워요

  • 17. ...
    '21.10.18 10:25 PM (175.223.xxx.224) - 삭제된댓글

    서울대 출신 맞벌이임. 여자 동기 선후배 중 맞벌이, 전업 반반. 남편은 다 전문직이거나 최소 대기업. 물론 싱글, 돌싱도 많음. 자식 서울대 보내는 건 엄마 취업과 무관하게 섞어서 반반. 그래도 전업이 부럽긴 하더군요. 재산관리도 잘 하고 애들도 반듯(서울대 못 가도 거의 ky). 뭐 할려고 애들 울려가며 일하는지 자주 헷갈리며 살았음. 애들 다 키우고 나니 인생 똑같음. 유형화 안 됨.
    있다! 전업이 확실히 덜 늙음. 아, 부럽다.....

  • 18.
    '21.10.18 10:28 PM (122.36.xxx.161)

    약사고모 눈치 안보고 살아요 할머니가 호텔주인이라…
    서울대 의대나온 고모부한테 큰 소리치고 삽니다
    고모부 실력좋아서 엄청 유명하신데… 집에선 깨갱 …
    애매한 전업이긴 한데 투자해서 의사보다 많이 버셨어요

  • 19.
    '21.10.19 8:56 AM (27.174.xxx.63)

    서울대까지 나와서 전업하는 거 보면 좀 안타깝던데요44

  • 20. ...
    '21.10.19 5:06 P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

    하나도 안부러워요.
    저는 차라리 고졸로 승승장구 하는 사람이 더 멋지고 대단해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86 미국주식은 한 반년째 이러네요 4 ........ 2026/03/12 555
1802185 식세기 10인용?12인용? 1 ㅡㅡ 2026/03/12 49
1802184 금요일에 주식 사는거 아니라는데 왜 그런가요? 1 ㅇㅇ 2026/03/12 378
1802183 남친이 중고를 좋아하는데요 4 ㅠㅠ 2026/03/12 293
1802182 대장동 사건까지 생각나는 장인수폭로 심각하다 7 2026/03/12 340
1802181 나솔 사계 이번엔 1 누구가 2026/03/12 451
1802180 1주택 비거주자 보유세 건들지 말고 부동산복비나 손 좀 봐!!!.. 9 아니 2026/03/12 470
1802179 저 이런 게 차단당한 걸까요? 1 2026/03/12 270
1802178 유병자보험 타이밍 2026/03/12 98
1802177 오늘 우리 강아지 안락사 하기로... 18 ㅠㅜ 2026/03/12 1,131
1802176 비거주1주택자 보유세 ㄷㄷ 23 하하하 2026/03/12 1,499
1802175 고등학교는 집 가까운게 최고네요.. 7 2026/03/12 1,019
1802174 장지 옮기려고 엄마묘를 개장했는데요... 4 000 2026/03/12 1,232
1802173 나솔 영수 실제로 보면 더 잘생겼을까요? 2 .. 2026/03/12 764
1802172 유가 폭등중 11 ... 2026/03/12 1,740
1802171 딴소리들 마시라 검찰개혁 하시라 8 오리발 2026/03/12 281
1802170 어떻게 받는건지 11 축의금 2026/03/12 556
1802169 부동산에 집 내놨다가 직거래 하는데요. 8 . . . 2026/03/12 1,710
1802168 영화 '끝장수사' 7년만에 개봉 2 ........ 2026/03/12 1,623
1802167 폐차하고 울었어요 26 슬픈날 2026/03/12 2,450
1802166 당뇨전단계 :콤부차 당류0 라서 자주 마시는데 7 mn 2026/03/12 1,404
1802165 증권사에서 프리랜서로 펀드 권유하는사람들 4 증권사 2026/03/12 597
1802164 예금만이살길 이네요 14 주식? 2026/03/12 4,348
1802163 나눔할때 신문지위에 물건을 올려뒀는데 16 ... 2026/03/12 1,432
1802162 몸무게 매일 재세요? 10 무게 2026/03/12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