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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대 암환자가 많아진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요즘 조회수 : 6,026
작성일 : 2021-10-18 10:32:39
젊을수록 암세포가 빠르게 자란다고 하니 더욱 걱정스럽습니다
IP : 223.62.xxx.3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1.10.18 10:36 AM (124.5.xxx.197)

    조기검진이죠.
    영양상태 좋은데 옛날보다 더 아플 이유 없어요.
    옛날에는 이유도 모르고 어느날 그냥 요절이죠.
    평균수명 수십년 높아진 마당에요.

  • 2. ...
    '21.10.18 10:36 AM (112.214.xxx.223)

    많아졌어요?

    일본 방사능 때문일까요...?

  • 3. 저는
    '21.10.18 10:37 AM (211.206.xxx.52)

    먹는거요
    배달음식들과 단맛 열량 폭단인 음식들 먹는거 보면
    걱정스러워요

  • 4. ...
    '21.10.18 10:37 AM (49.161.xxx.218)

    운명이겠지만
    요즘 젊은애들 담배 많이 펴요
    담배도 원인이될수있고
    가공식품 캔식품 숯불 훈재식품 이런게
    발암물질 많이나온다니 덜먹어야죠

  • 5. ...
    '21.10.18 10:38 AM (222.236.xxx.104)

    20대 사랃믈 먹는거 보면 몸이 건강한게 더 대단한거죠 ...49님 처럼 그런 이유가 많을것 같아요 .. 블로그나 유튜브 같은것만 봐두요.

  • 6. ...
    '21.10.18 10:39 AM (218.144.xxx.205)

    불규칙한 생활, 안좋은 식습관, 스트레스 등등이겠죠..ㅠ

  • 7. 이유들
    '21.10.18 10:42 AM (106.102.xxx.191)

    어려서부터 각종 학원 뺑뺑이 돌고 경쟁속에 사느라 스트레스
    다양한 가공식품, 반조리식품, 외식 등의 첨가물 과다섭취
    환경 오염
    초정밀 검사 기기의 발달, 조기 검사/검진의 기회가 많아짐

  • 8. 조기 검진
    '21.10.18 10:43 AM (198.90.xxx.30)

    조기 검진,

  • 9. Rubylui
    '21.10.18 10:44 AM (222.238.xxx.18)

    어제 설탕 많이 들어간 외식 이야기에
    그게 유행이야 하던데
    그래서 알만한 나라에선 건강한 재료에 더 신경쓰고 첨가물에 신경쓰지
    이렇게 경쟁적으로 배달음식 먹방 프로에 열내고 전파타게 하지 않아요 이게 정상이예요?

  • 10. 우리시어머니
    '21.10.18 10:45 AM (118.235.xxx.189) - 삭제된댓글

    우리 시어머니가 이런 소리 많이 하던데 완전 한심함.
    20세기에 30대 이하 사망율이 어마어마 함.
    18살까지 엄마 해준 음식, 학교 급식 먹고 자라고
    외식 많이 해봐야 하루 한끼.
    나쁜 습관은 성인이후 생기는데 20대에 몇 년이나 되어서요.
    음식이 보약이다 이런 소리만 하고 밥밥밥
    서구는 운동이 보약임. 음식은 소식, 샐러드가 보약으로...

  • 11. 20대
    '21.10.18 10:45 AM (217.148.xxx.53)

    노재팬전에 일본여행 싸다고 엄청 갔죠 일부러 한국관광객한텐 후쿠시마산 더먹인다고 하던데 그영향도 있을듯

  • 12. 우리시어머니
    '21.10.18 10:46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우리 시어머니가 이런 소리 많이 하던데 완전 한심함.
    20세기에 30대 이하 병명도 모르는 사망율이 어마어마 함.
    의료기술 발달로
    18살까지 엄마 해준 음식, 학교 급식 먹고 자라고
    외식 많이 해봐야 하루 한끼.
    나쁜 습관은 성인이후 생기는데 20대에 몇 년이나 되어서요.
    음식이 보약이다 이런 소리만 하고 밥밥밥
    서구는 운동이 보약임. 음식은 소식, 샐러드가 보약으로...

  • 13. ..
    '21.10.18 10:46 AM (211.243.xxx.94)

    자료가 있나요?
    그렇다면 걱정이네요.
    20대가 아프면 안되죠.

  • 14.
    '21.10.18 10:48 AM (123.215.xxx.118)

    양질의 수면 부족.
    옛날에야 방송도 일찍끝나고 인터넷도 없고
    할거 없음 일찍 잤죠…
    요샌 자려고 누워서도 볼거 할거 천지.

    환경 호르몬이나 방사능도 그렇고
    가공된 질 낮은 음식을 예전보다 많이 먹는것도
    원인 중 하나라 봅니다.

  • 15. 위에
    '21.10.18 10:51 AM (211.206.xxx.52)

    밥밥밥 시어머니 스트레스 있는건 알겠는데

    말하는거보니 님도 그 시어머니랑 별반 다르지 않은 느낌

  • 16. ---
    '21.10.18 10:52 AM (220.116.xxx.233)

    저는 환경 호르몬이 크다고 봐요. 그리고 미세먼지...
    그리고 과도하게 늘어난 고기 섭취도...정크푸드도 그렇고요.

  • 17. 우리시어머니
    '21.10.18 10:52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우리 시어머니가 이런 소리 많이 하던데 완전 한심함.
    20세기에 30대 이하 병명도 모르는 사망율이 어마어마 함.
    의료기술 발달로 병명 알고 그나마 일찍 치료하게 됨.
    18살까지 엄마 해준 음식, 학교 급식 먹고 자라고
    외식 많이 해봐야 하루 한끼.
    나쁜 습관은 성인이후 생기는데 20대에 몇 년이나 되어서요.
    어릴수록 질환에 유전적 문제가 많지요.
    음식이 보약이다 이런 소리만 하고 밥밥밥
    서구는 운동이 보약임. 음식은 소식, 샐러드가 보약으로...
    시어머니의 어머니는 45살에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요즘 젊은 사람 암많다고...1980년대 평균 수명이 60대였음

  • 18.
    '21.10.18 10:55 AM (118.235.xxx.107) - 삭제된댓글

    우리 시어머니가 이런 소리 많이 하던데 완전 한심함.
    20세기에 30대 이하 병명도 모르는 사망율이 어마어마 함.
    의료기술 발달로 병명 알고 그나마 일찍 치료하게 됨.
    18살까지 엄마 해준 음식, 학교 급식 먹고 자라고
    외식 많이 해봐야 하루 한끼.
    나쁜 습관은 성인이후 생기는데 20대에 몇 년이나 되어서요.
    어릴수록 질환에 유전적 문제가 많지요.
    음식이 보약이다 이런 소리만 하고 밥밥밥
    서구는 운동이 보약임. 음식은 소식, 샐러드가 보약으로...
    시어머니의 어머니는 45살에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요즘 젊은 사람 암많다고...1980년대 평균 수명이 60대였음
    과학 통계 완벽히 무시하는 노파심 멘트

  • 19.
    '21.10.18 10:57 AM (118.235.xxx.107) - 삭제된댓글

    우리 시어머니가 이런 소리 많이 하던데 완전 한심함.
    20세기에 30대 이하 병명도 모르는 사망율이 어마어마 함.
    의료기술 발달로 병명 알고 그나마 일찍 치료하게 됨.
    18살까지 엄마 해준 음식, 학교 급식 먹고 자라고
    외식 많이 해봐야 하루 한끼.
    나쁜 습관은 성인이후 생기는데 20대에 몇 년이나 되어서요.
    어릴수록 질환에 유전적 문제가 많지요.
    음식이 보약이다 이런 소리만 하고 밥밥밥
    서구는 운동이 보약임. 음식은 소식, 샐러드가 보약으로...
    시어머니의 어머니는 45살에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요즘 젊은 사람 암많다고...1980년대 평균 수명이 60대였음
    과학 통계 완벽히 무시하는 할일없는 노인들의 노파심 멘트

  • 20. 유리지
    '21.10.18 10:58 AM (118.235.xxx.107) - 삭제된댓글

    우리 시어머니가 이런 소리 많이 하던데 완전 한심함.
    이 소리를 내가 시집오던 99년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음.
    20세기에 30대 이하 병명도 모르는 사망율이 어마어마 함.
    의료기술 발달로 병명 알고 그나마 일찍 치료하게 됨.
    18살까지 엄마 해준 음식, 학교 급식 먹고 자라고
    외식 많이 해봐야 하루 한끼.
    나쁜 습관은 성인이후 생기는데 20대에 몇 년이나 되어서요.
    어릴수록 질환에 유전적 문제가 많지요.
    음식이 보약이다 이런 소리만 하고 밥밥밥
    서구는 운동이 보약임. 음식은 소식, 샐러드가 보약으로...
    시어머니의 어머니는 45살에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요즘 젊은 사람 암많다고...1980년대 평균 수명이 60대였음
    과학 통계 완벽히 무시하는 할일없는 노인들의 노파심 멘트

  • 21. 아유
    '21.10.18 10:59 AM (118.235.xxx.107)

    우리 시어머니가 이런 소리 많이 하던데 완전 한심함.
    이 소리를 내가 시집오던 99년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음.
    20세기에 30대 이하 병명도 모르는 사망율이 어마어마 함.
    의료기술 발달로 병명 알고 그나마 일찍 치료하게 됨.
    18살까지 엄마 해준 음식, 학교 급식 먹고 자라고
    외식 많이 해봐야 하루 한끼.
    나쁜 습관은 성인이후 생기는데 20대에 몇 년이나 되어서요.
    어릴수록 질환에 유전적 문제가 많지요.
    음식이 보약이다 이런 소리만 하고 밥밥밥
    서구는 운동이 보약임. 음식은 소식, 샐러드가 보약으로...
    시어머니의 어머니는 45살에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요즘 젊은 사람 암많다고...1980년대 평균 수명이 60대였음. 그 이전에는 환갑 안 지내고 죽는 사람이 대부분임. 폐경기는 곧 죽는다는 신호였음.
    과학 통계 완벽히 무시하는 할일없는 노인들의 노파심 멘트

  • 22. 수면부족
    '21.10.18 11:00 AM (110.12.xxx.4)

    스트레스
    술담배
    비만

  • 23. 대학병원가면
    '21.10.18 11:00 AM (223.39.xxx.63)

    어린이 환자들도 너무 많아요
    과거에도 그랬나 싶네요
    먹는거 숨쉬는거 아주 중요합니다

  • 24. 아유
    '21.10.18 11:02 AM (118.235.xxx.107)

    소나기에 소녀는 병원 갔나요.
    시골서 유기농만 먹고 산다고 암이 피해가나요.

  • 25. 위에
    '21.10.18 11:02 AM (223.39.xxx.63)

    시어머니 비난하시는 분~~~
    근데 먹는게 중요하다는 말씀은 맞아요 ㅎ
    곱게 먹는 사람은 안색부터 달라요
    먹는대로 혈관 근육 살로 갑니다
    섭생이 제일 중요해요
    님이 오히려 아전인수격 해석 중

  • 26. 아유
    '21.10.18 11:03 AM (118.235.xxx.107) - 삭제된댓글

    섭생이 짜디짠 전통음식에
    세끼 밥 퍼드시는 거 아니라고요.
    비빔밥 염도 1등 된거나 아시는지

  • 27. 아유
    '21.10.18 11:04 AM (118.235.xxx.107)

    섭생이 짜디짠 전통음식에
    세끼 밥 퍼드시는 거 아니라고요.
    비빔밥 염도 1등 된거나 아시는지
    건강과 장수의 비결은 소식입니다.

  • 28.
    '21.10.18 11:05 AM (175.120.xxx.173)

    서터레스...

  • 29. .... .
    '21.10.18 11:13 AM (222.109.xxx.48)

    체르노빌 터지고 암환자가 엄청 늘은건
    데이터로 알수있지만
    이게 그것때문이라고 과학적으로는
    말할수없거든요
    체르노빌이전의 그사람들의 데이터도
    있어야 비교가능하니까요.
    일본 방사능이 영향이 없을수가없죠당연.

  • 30.
    '21.10.18 11:17 AM (211.246.xxx.113)

    어린아이들은 부모의 영향? 아닐까요

  • 31. ....
    '21.10.18 11:20 AM (66.220.xxx.251)

    음식이 젤 중요합니다
    저 아는 사람들 중에 나이 60중반의 여자와
    70 중반의 여자 둘이 평생 혼자 살면서
    외식 안하고 직접 요리한 음식을 먹고 사는데
    두분 모두 성인병도 없고 약 하나 먹을 일이 없다네요
    저에게 제철 음식을 먹으라고....

  • 32. ...
    '21.10.18 11:27 AM (121.135.xxx.82)

    요새 외식음식이 정말 예전과 달리 엄청 위험한거 같아요. 조미료 인공 합성 물질 범벅에 자극적이고 플라스틱 포장에... 이걸 가끔이 아니라 맨날 먹으니...

  • 33. ...
    '21.10.18 11:33 AM (221.154.xxx.180)

    과학은 상상력으로 시작하지만 끝도 상상력이면 안되죠.

  • 34. 염도1위 멸치볶음
    '21.10.18 11:43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http://www.f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37
    대한급식신문
    반찬 염도1위 멸치볶음의 염도는 가정식(4.45%), 단체급식(4.07%), 외식(4.21%) 모두 높았다. 연구팀에 의하면 우리 국민은 나트륨의 절반 이상을 가정식에서 섭취한다. 배추김치도 가정식이 가장 짰다

  • 35. ....
    '21.10.18 11:45 AM (122.32.xxx.56)

    매운음식을 아무렇지않게 많이 먹어요
    커피와 단음식도 너무 많이 먹고요. 핸드폰때문에
    깊게 잠을 못자는것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 36. 운동부족, 학원
    '21.10.18 12:10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뺑뺑이 그리고 그것에서 오는 스트레스 결과적으로 빨리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인스턴트 음식 선호,
    주부들의 배달음식 선호, 김밥의 알루미늄 호일, 1회용 종이용기(안에 발라진 화학약품), 스치로폼 등이 원인 같아요.

    음식점은 싸게 재료를 사야하니 일본 방사능 농수산물, 재료 엄청 들여온 것들을 사겠죠.

  • 37. 운동부족, 학원
    '21.10.18 12:14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제가 봐도 요즘 아이들 너무 불쌍해요.
    수시제도까지 있어서 초등 고학년부터 아이들을 잡아대니 아이들이 버텨나기 힘들겠어요.

    아이 키우면서 수시제도는 10% 정도 특별한 아이만 뽑고 나머지 다 정시로 해야해요.

  • 38. 보세요.
    '21.10.18 4:25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학업스트레스 없는 아프리카 아이 평균연령 보세요.

  • 39. 보세요.
    '21.10.18 4:25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학업스트레스 없는 아프리카인 평균연령 보세요.
    과몰입 상상력만

  • 40. 꼭보세요
    '21.10.18 4:26 PM (58.143.xxx.27)

    학업스트레스 없는 아프리카인 평균연령 보세요.
    과몰입 상상력만
    서울대 정시 80%가 서울 수도권인데 정시하면 스트레스가 없어요?

  • 41. 예전에
    '21.10.18 4:38 PM (14.32.xxx.215)

    집밥만 먹고 제철음식만 먹어도 평균수명은 더 짧았어요
    발견도 치료도 다 현대의학의 승리입니다
    암카페가면 뭔 밀가루 먹음 바로 죽을것처럼 호들갑인데
    서양인들은 그럼 뭐 먹나요
    우리나라 기본 방사능 수치도 높고 쌀산지옆에 폐수 흐르고 난리에요
    공기좋을듯한 시골도 쓰레가 막 소각하고 미세먼지 수치는 더 나쁘고...

  • 42. 시골, 수시혜택자
    '21.10.18 6:26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또 정시하고 반대하고 나오시네요.
    내 아이도 수시준비하지만 이건 아니예요.
    시골아이들이나 일부 취약계층들 수시 10% 안에서 수용가능합니다.

    망할 수시제도 때문에 아이들이 숨도 못쉬는이 제도를 유지해야 할까요?

  • 43. 참나
    '21.10.18 9:22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ㄴ정시한다고 숨쉬고 스트레스 안 받나요. 수시반대하려면 합리적 논리를 대는게 낫죠. 나는 애들 수시 정시 다 보내본 사람이에요. 애들마다 맞는거 있습니다. 우리 애한테 불리하다고 세상 다 문제있는 거 아니에요.

  • 44.
    '21.10.18 9:24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ㄴ정시한다고 숨쉬고 스트레스 안 받나요. 수시반대하려면 합리적 논리를 대는게 낫죠. 나는 서울사람이고 애들 수시(수리논술) 정시 다 보내본 사람이에요. 애들마다 맞는거 있습니다. 시골 애들이나 취약계층이 정시 수용가능할 것 같아요?

  • 45.
    '21.10.18 9:24 PM (58.143.xxx.27)

    ㄴ정시한다고 숨쉬고 스트레스 안 받나요. 수시반대하려면 합리적 논리를 대는게 낫죠. 나는 서울사람이고 애들 수시(수리논술) 정시 다 보내본 사람이에요. 애들마다 맞는거 있습니다. 시골 애들이나 취약계층이 정시 수용가능할 것 같아요? 대학 아예 못가요. 서울대 정시로만 뽑으면 서울,수도권만 80%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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