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엄마 재산을 노리고
수년에 걸쳐
이모와 이모딸들이
저와 엄마를 이간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안보고 살고 있구요.
혹시 그런 내용인가요?
속이 타네요 갑자기..
저도 많이 충격받고 살고 있거든요.
다른 것보다도 인간의 탈을 쓰고 그런 짓을 하고 있는게..
그러면서 정의로운척하고 데데거리는 게
참을 수가 없습니다....
어떤 내용이었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자기딸보다 자기 형제말 믿는 님엄마 버리세요. 엄마 자격도 없는 인간이네ㅉㅉ
연세많은 부자이모가 본인을 예뻐하고 잘챙겨서
돌아가시면 유산주겠지하는글이었는데
꿈깨라고 본인들 자식주지 누가조카주냐고 댓글이 줄줄이달리니
글삭했더라구요
저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나보네요.
아니면 제 사촌언니일 수도 있겠네요,.
살짝 얘길 바꾼 것같은게...
모르지만 자식이 있으면 자식한테 주지 누가 조카한테 줘요.
답변주신 님 정말 감사합니다 늦은밤에..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