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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리씨 돌아가신거 꼭 지인같은 느낌 들어요

ㅇㅇ 조회수 : 3,635
작성일 : 2021-10-17 21:27:29

마음 아파서 못 보겠어요
꼭 아는 사람 가신거 같아서요..
IP : 223.38.xxx.10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0.17 9:28 PM (112.161.xxx.183)

    후회많은 사람이 제일 많이 우는거 맞는 것 같아요

  • 2.
    '21.10.17 9:29 PM (211.219.xxx.193)

    Tvn에서 호사으로 퇴장하시고 kbs에 공항으로 입장하시네요.
    쉬지 않으시네요.

  • 3. ㅇㅇ
    '21.10.17 9:30 PM (223.38.xxx.107)

    너무 슬픈데 왜케 장례 장면이 긴가요

  • 4. ...
    '21.10.17 9:32 PM (58.123.xxx.199)

    눈물 마구 흘리다가 이 글 보니 ...ㅎ

  • 5.
    '21.10.17 9:32 P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주연들 각각 다 서사 탄탄한 정말 좋은 드라마에요 ㅠㅠ

  • 6.
    '21.10.17 9:36 P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감리씨 편지 ㅠㅠ 오열중 ㅠㅠ

  • 7. 감리씨바뻐
    '21.10.17 9:38 PM (211.227.xxx.165)

    감리씨 이짝저짝 얼마나 바쁘신지 ᆢ

  • 8. ㅇㅇ
    '21.10.17 9:38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계속 우는 중이예요 ㅠㅠㅠ

  • 9. ㅇㅇ
    '21.10.17 9:39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아니 .. 미소만 짓게하돈 드라마가 이번주 아주 울게만 하네요 ㅠㅠ

  • 10. ..
    '21.10.17 9:4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지지난주 홍반장 등 두두릴때부터 돌아가실거 같았어요. 어제오늘 방송 아직 안봤는데 몰아서 보려구요..ㅠ

  • 11. ㅠㅠ
    '21.10.17 10:58 PM (223.62.xxx.125)

    강릉분이신 우리 어머님,
    저 정말 사랑해주셨는데 오제 중환자실로 가셨어요.
    어젠 차차차도 안보고 밤 새고.. 오늘은 그래도 조금 나아지셔서 저녁무렵부터 어제꺼 보고 이어 오늘 본방 보는데..
    감리할머님보고 ..한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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