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욱/변호사 : 2014년까지 계속 봤죠. (유 전 본부장에게) 돈을 줬는데 친해졌지. 계속 봤죠. 되게 친했어요.]
2013년엔 유 전 본부장이 돈을 요구해 마련해주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욱/변호사 : 사무실에 갔더니 자기 사정 얘기를 하면서 '3억만 좀 해줄 수 있냐'고 했어요. 그래서 정영학 형이랑 해줬지.]
유 전 본부장은 결국 이 시장 재선 뒤, 2015년 3월부터 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을 맡습니다.
그리고 대장동 사업 총책임자가 됩니다.
앞서 이재명 후보는 남 변호사 등을 '토건비리 세력'으로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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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문변호사 한 김오수가
이재명은 안잡고 꼬리 자르기만 하고 잇으니
수사가 1도 안되죠.
22일만에 성남시 압색하면서 시장실과 비서실만 안함 ㅋㅋㅋ
특검만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