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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학교 운영위원회 해보신분 계세요??

ㅇㅇ 조회수 : 2,074
작성일 : 2021-10-16 22:29:14
학부모위원으로 활동중인데 얼마전에 기분나쁜일이 있었어요..
저는 그냥 궁금한 것이 있어 해당 담당교사에게 몇가지 질문을 하였는데 (아이가 초등1학년이고 처음이다 보니 잘 몰라서)
그 교사가 보여준 태도가 너무너무 기분이 나쁘고 몇일이나 지난 일인데도 가시질 않습니다.
이런 질문을 왜하지?? 이런 느낌을 받았어요.
이 상황을 다른 학부모위원들도 보았고 그래서 더 기분이 상했습니다.
코로나로 서로 교류가 없어서 타 학부모 위원들끼리 가끔 카톡만 주고받고 회의때 인사정도 하는 사이인데요..
그 중에 한 분께 이런 상황에 대해 하소연(?) 식으로 얘기해도 될까요?
주변 친구들한테 얘기하자니 친구들은 상황도 모르고 해서 제 감정이 해소될거같지 않아서요..
교사한테 그런취급(?) 받은게 솔직히 너무 기분나쁘고 내 자식 위해서 봉사하는 맘으로 하는 일인데 이게 뭐라고 내가 이렇게까지 신경써야 하나 싶습니다
IP : 112.153.xxx.3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456
    '21.10.16 10:37 PM (210.178.xxx.44)

    자기 아이에 대한 건 따로 상담신청을 하셔야죠.
    운영위원회는 운영위원회죠.
    보통 회의에서는 누구 엄마인지도 얘기 안해요.

  • 2. ㅇㅇ
    '21.10.16 10:38 PM (112.153.xxx.33)

    제아이에대한 질문이 아니고 학교운영에 대한 질문이었어요

  • 3. ㄴㄴ
    '21.10.16 10:39 PM (223.62.xxx.171)

    안 하는게 나아요...

  • 4. 담당교사는
    '21.10.16 10:51 PM (121.125.xxx.92)

    운영위원회일에 관심조차없는데 학모가물어보니 뭥미??? 이걸겁니다
    오바하신겁니다

  • 5. ..
    '21.10.16 10:52 PM (183.98.xxx.7)

    하지마시길.. 운영위원들끼린 그샘 뭐냐하면서 님 위로?해 주겠지만 결국은 님 이미지 안 좋아져요.

  • 6. ...
    '21.10.16 10:55 PM (211.111.xxx.3)

    크게 중요하지 않거나 관례적으로 해마다 반복하는 사업인데
    이것 저것 질문하는 학부모들 계시면 솔직히 좀 힘들긴 해요
    학부모 위원께서는 당연히 안건에 대해 질문하실 수 있고 담당 교사는 대답해야 할 의무가 있지만
    간혹 너무 상식적이거나 말이 안되는 것들을 질문하셔서 답답할 때도 있어요

    그렇다고 해도 학운위 자리에서 예의 없게 굴면 안되죠
    학운위 학부모 위원 해주시는 분들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데 그 교사가 못되게 굴었네요
    회의 후에 바로 위원장이나 위원들 앞에서 기분 나빴다고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시간이 좀 지나서 애매하네요
    기분 푸시고 혹시 다음번에 또 이런 일이 생기면 그땐 컴플레인 하세요

  • 7. ㅇㅇ
    '21.10.16 10:55 PM (112.153.xxx.33)

    담당교사가 운영위원회 주관하는 담당교사고 회의하며 질문한거예요.. 아이랑은 전혀 상관없어요... 일단은 그냥 묵혀두어야겠네요..

  • 8. 토닥토닥
    '21.10.16 10:56 PM (114.129.xxx.30)

    답답하시겠지만 지금 여기 올린 글로 충분합니다 계속 혼자 억울하기만 하답니다
    저의 오래 된 경험 삶에 대하여 아이들에 대하여 내 자신에 대하여 참 여러모로 고심하고 배우며 살아왔습니다
    모든 것이 그렇듯 전략과 전술 큰 일과 작은 일 내가 할 수 있는 선 까지만 하시면 되는 것 같아요 세상을 구할 마음으로 학교를 전교생을 대상으로 그 어느 것도 나쁘고 좋은 것은 없는 듯 묵묵히 출석만 하다가 학교에 결정적인 일이 터졌을 때 핵심 찌러는 일을 할 수도 있어요 미리 내가 하고 싶은 방향을 즉 내 패를 다 보여주면 본인만 힘들어 질 수 있어요
    아무턴 봉사 하는 자리입니다 욕을 먹는 자리라는 뜻입니다 이래도 욕 저래도 욕 하지만 봉사직이라는 중심을 꽉 잡고 있어야 합니다
    봉사가 아니라 명예직이라는 마음이면 ...........할 말 없습니다 제가 그랬어요 학교에는 워낙 많은 일이 터지기 때문에 자리를 잘 지키고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 실력과 능력을 발휘하여 약자를 지켜주셔요 강자는 알아서 잘 살아갑니다

  • 9. 211님
    '21.10.16 11:01 PM (112.153.xxx.33)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입장에서 제가 이랬나봐여^^
    _______
    크게 중요하지 않거나 관례적으로 해마다 반복하는 사업인데
    간혹 너무 상식적이거나 말이 안되는 것들을 질문하셔서 답답할 때도 있어요
    -------------
    저는 처음하는 일이라 몰라서 한 질문인데 그 분께는 너무나 상식적인 일이어서 이런 질문 왜하나 싶었나봅니다.
    근데 '상식' 이 상대적인 거니 학부모가 당연히 모를거라는걸 전제로 하는 줄 알았어요.
    전 졸지에 상식없는 사람이 되어버린거네요.. 다른 학부모위원들이 절 얼마나 우습게 볼까요

  • 10. 잊으세요
    '21.10.16 11:05 PM (222.110.xxx.215)

    못난이들은 어디나 있어요.
    중등이면 몰라도 아이 초등이면 하지 마세요.
    엄마들끼리 한 말 교사한테 전하는 엄마도 있고
    교사랑 한 이야기를
    엄마들한테 전하는 학부모도 있고
    애들 어릴 땐 별엄마가 다 있더군요.

  • 11. ...
    '21.10.16 11:24 PM (211.111.xxx.3)

    아... 교사 입장에서 당연히 알고 있는 업무 내용이라는 의미이지
    그게 일반적으로 말하는 상식을 의미하는건 아니었어요

    제가 댓글을 빨리 쓰다 보니 오해하시게 썼네요
    처음 학운위 위원하시면 당연히 모든게 새롭고 모르는게 많으시죠
    누구도 우습게 보거나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을거예요

    저는 중등인데 학운위에서 교사 야단치는 학부모 위원도 계시고
    학운위 담당 행정실 직원하고 안건 올린 교사가 언쟁 붙기도 하고 별의별 경우가 다 많아요 ㅎㅎ
    예의 없는 교사 만났다 생각하고 잊으세요

  • 12. ....
    '21.10.16 11:35 PM (221.154.xxx.180)

    미리 안건 받지 않나요?
    받고 미리 공부를 해가시면 좋아요.
    1학년이면 떠밀려서 하시는 건 아닐것 같고 그래도 관심이 있으시다면요.
    그러면서 배우는거죠.

  • 13. 으음
    '21.10.17 12:00 AM (61.100.xxx.109)

    미리 운영위원 공부도 좀 하시고
    안건에 관한 질문만 되도록이면
    해야 회의진행이 빠릅니다
    그리고 이 시기면 회의 여러번해서
    대충 돌아가는거 아는 상황일텐데요
    초1은 운영위원 거의 안하던데
    고학년이 하지

  • 14. 질문
    '21.10.17 12:09 AM (210.183.xxx.89)

    질문이 뭐였는지 올려주ㅅㅔ요. 제가 판단해 드릴게요

    제가 현재 초등학교 행정실에서 학운위 담당하는 공무원입니다.

  • 15. 조심스레
    '21.10.17 12:55 AM (180.70.xxx.42)

    1학년 학부모셔서 좀 예민하신듯..

  • 16. 쌤들
    '21.10.17 8:00 AM (1.241.xxx.7)

    그렇게 무례하지 않던데요ㆍ 특히나 학교일하는지 엄미에게는 더욱 ᆢ
    질문이 뭐였나 궁금하네요 ㆍ
    학교일 히려면 공부하고 미리 알아보고 하는 노력들 많이하더라고요.

  • 17. ... .
    '21.10.17 10:41 AM (125.132.xxx.105)

    좀 성질이 급한 편이신가 보네요.
    느긋하게 다른 엄마는 어떻게 하는가 보고 그냥 묻어가시는게 좋긴 하거든요.
    그 선생이 이상한 거에요.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답을 했어야 맞아요.
    근데 사실 다른 엄마들은 그날 원글님이 겪은 일을 거의 기억도 못할 거라 생각해요.
    누군가에게 새삼 연락해서 다시 그날 얘기할 가치도 없어요.
    그냥 그 샘이 4가지가 없는 인간이구나 하고 덮으세요.

  • 18. ...
    '21.10.17 10:43 AM (223.39.xxx.35)

    그러게요
    질문 자체를 올려 보세요
    저 위에 학운위 담당 공무원이 직접 판단해 주신다잖아요

    주관과 객관의 차이를 알고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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