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퇴 앞둔 시점에서

.. 조회수 : 2,020
작성일 : 2021-10-16 12:02:14
 요즘은 은퇴가 곧 노후로 연결되지 않기도 하지만 이제 곧 현실이 될테니 많은 생각이 들어요. 부부가 모두 나름 고학력인 경우 노후에는 어떤 방향으로 어떤 일을 하는 게 좋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여행이나  취미생활, 봉사활동 하는 건 부차적인 거구요. 값진 일이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바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아요. 프로가 아닌 이상 말이죠. 
 많은 의견 듣고 싶어요. 어떻게들 설계하고 계시나요? 최근 들어 평생 실러리맨이었던 분들의 개업이 많이 늘면서 특별한 준비가 없으면 더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많은 성향과 기호의 차이가 있겠지만 아이들이 거의 독립한 후이니 만큼 돈도 돈이지만 꾸준히 적은 스트레스로 할 수 있는 일이 필요할 듯 싶네요. 
IP : 125.186.xxx.1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0.16 12:45 PM (180.228.xxx.13)

    나름 고학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외국에서 mba따고 공무원 과장까지했으니까요 근데 은퇴하고 얼마안되서 지금은 그냥 뒹굴뒹굴거리면서 원글님처럼 뭔가 시작해야하나 생각이 들어 일자리 알아보고 있는데 알바나 최저시급받거나 몸쓰거나 기술직이 아니면 잘 없네요 일자리는 그냥 소일거리고 자아실현이나 값진일은 없어요 그래서 제 주위에는 거의 봉사활동쪽으로 하더라구요

  • 2. 남편퇴직했는데
    '21.10.16 12:53 PM (110.15.xxx.45)

    고학력이란 껍질을 벗고 최저생계비 받는 취업문턱 낮은 읩종같은 일이라도 꼭 하겠다는 마음이 없으면 취업은 힘들어요
    대부분의 고학력자들 생각이 비슷해요
    노후준비는 끝났으니 돈은 많이 안줘도 되지만 리스크 없이 그럴듯한 직업이 있기를 바라는건데
    운이 좋은 사람은 퇴직 전 일하던 계통의 중소기업을 들어가거나
    동창이나 지인이 하는 회사 입사해서 도와주거나 하는정도인것 같아요

  • 3. ㅇㅇ
    '21.10.16 2:37 PM (180.228.xxx.13)

    웬만큼 벌어놓은게 있고 연금도 나오니 최저시급받자고 힘든일을 꼭 해야하나 생각도 들어서 일자리구하기가 애매해요

  • 4. ㅇㅇ
    '21.10.16 3:24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일자리 구할 수 있으면 다행이고
    못구하면 개인연금 + 국민연금 + 저축으로 연명해야죠..
    저축 다 쓰고나면 싼 집으로 옮기고 월세 받으며 또 연명..
    남편이랑 여력이 되는 한도 내에서 해외, 국내여행 다니며 살거예요.
    오래 살까봐 걱정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270 오세훈을 밀면서 윤희숙인가 .. 11:19:13 23
1802269 근데 tv에서 가끔 여자 무속인들 보면 ........ 11:16:34 93
1802268 비데5년약정 끝나면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좀~ 나참 11:14:37 36
1802267 갑자기 몰려오는 배반감 3 11:14:06 222
1802266 정기예금 금리 슬슬 오를까요? 1 .... 11:13:29 175
1802265 울니트 변색 이방법으로 해보세요 ..... 11:12:15 44
1802264 맑은 곰탕을 월요일에 포장 해왔는데 1 11:11:56 82
1802263 명언 - 자신이 주인공 ♧♧♧ 11:11:16 78
1802262 광고전화 오늘은 짜증났어요. ... 11:10:53 45
1802261 이제 OOTD 남겨보려구요. 1 ... 11:06:45 155
1802260 인천공항 vs 김포공항 이런 경우 뭐가 좋을까요 4 공항 11:06:44 145
1802259 착신전환 광고 너무 꼴보기 싫어요 1 ... 11:05:27 155
1802258 넷플 추천이요 중드 '옥을 찾아서' 3 재미나이 11:03:37 373
1802257 아파트 올수리 사인 받으러 다니는 알바가 있나요? 3 11:01:43 470
1802256 고2 총회 아이가 오지말라고 하는데 신청하지말까요? 6 ........ 11:00:05 247
1802255 질염 재발 땜에 죽고 싶네요 22 ㅣㅣ 10:56:24 1,018
1802254 내가사면 내리고 내려서 또사면 또내리는 주식 2 주식초보 10:53:25 488
1802253 리재명 지지율은 거품일뿐이죠 17 ㅇㅇ 10:52:13 393
1802252 송영길 "김어준 알현하듯 줄 서는 모습 좋지 않아…섭외.. 26 송영길 잘한.. 10:51:01 662
1802251 오늘 주식 많이 안빠진거죠 10 기분좋은밤 10:43:57 1,225
1802250 김치냉장고 산다, 안산다? 11 참견해주세요.. 10:43:17 403
1802249 15년차 학원강사입니다. 애들 공부에 대해서 14 10:43:12 1,069
1802248 나에게 쌩하다 뜬금 인사 건네는 사람 4 ... 10:42:15 389
1802247 1주택 비거주자 보유세 문제로 쉐어하우스가 많이 나오겠어요. 4 ㅇㅇ 10:39:16 467
1802246 이런 잇몸수술 하신 분계신가요? 긴장초조 10:37:44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