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 잘 파악하는 분 계신가요?

ㅣㅣㅣ 조회수 : 3,552
작성일 : 2021-10-14 18:56:58
선을 곧 보는데
맞선남이 매일 연락 오고, 벌써 두 번 전화했어요.
솔직히 안보려고 했었어요.
사진 상의 눈빛이ㅋㅋ 약간 쌔했거든요. 텅 비어있는 눈빛?
뭐 실제로 보고 나서 판단해야겠지만요..
그런데 전화할 때 말끝을 흐리고 약간 횡설수설해요.
혹시 술마셨냐, 피곤하냐 물어보면
쑥쓰럼 타서 그런다고 답하구요.

글고 전 직장 그만둔 이유가 좀 황당한게요
맞선남이 상사와 술 마시는 걸 전여친이 여자 나오는 술집 간 걸로 오해해서, 잠수를 탔대요. 연락도 안받고.
맞선남이 상사에게 여자친구에게 전화해서 오해를 풀어달라고 했나봐요.
상사는 그 여자가 오해를 과하게 하는거다, 다른 여자 소개해주겠다 했나봐요.
맞선남이 너무 서운해서 직장을 그만뒀대요

개인적인 일을 상사에게 부탁하는 것도 이해안되고,
본인 사정으로 이별한 걸로 직장 그만둔 것도 사사로운 감정으로 일을 그르치는 걸로 보이고요.

뭣보다 좀 뭔 소리하는 건지 문맥 파악하기가 대화할 때 어렵다는 점이 쌔한대요ㅋㅋ

Adhd 아니면 살짝 조현병(?) 아닌가 의심스럽기도 하고.
만나봐서 판단은 할건데, 이런 사람도 있나요
IP : 219.250.xxx.6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14 6:59 PM (223.39.xxx.103)

    느낌이 사실 대부분 맞구요
    이야기하신 내용만 봐도 별로네요

    그리고 설사 사실이 그렇다고해도 이제 맞선보고 파악해가는 사람한테 그런 내용들 구구절절 이야기하는것도 똥오줌 못가리는 사람 같아요

  • 2. ...
    '21.10.14 6:59 PM (39.7.xxx.156)

    누가 소개해주는 건지 주선자가 믿을 만한 사람인가요?
    전 직장 그만둔 얘기까지 만나기도 전에 하는 것도 일반적이지는 않은 것 같은데
    글만 봐서는 안면 트기 전에 정리하겠네요 저라면

  • 3. 디오
    '21.10.14 7:01 PM (175.120.xxx.173)

    벌써 그 정도로 찜찜하면 만날이유가 없죠.

  • 4. ....
    '21.10.14 7:01 PM (211.44.xxx.49)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남들에게 물어볼 것도 없죠..
    뭔가..인연이 아닌 것 같다....하고 만나지 마세요.

  • 5. ....
    '21.10.14 7:03 PM (211.44.xxx.4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고민하는 이유가 뭘까..... 궁금할 지경이네요.

  • 6. ㅇㅇ
    '21.10.14 7:12 PM (223.39.xxx.94)

    눈빛이 쌔하면 그게 답입니다
    처음 만난 순간 쌔한거
    저도 그거 무시하고 처음과는 다르네
    하고 결혼했다가 평생 후회 중입니다..

  • 7.
    '21.10.14 7:36 PM (223.38.xxx.91)

    만나지 마세요ㆍ
    피하세요ㆍ

  • 8. ....
    '21.10.14 7:36 PM (221.154.xxx.34)

    이미지메이킹해도 모자랄 판에
    투명하게 다 까 보이는 타입.
    살면서 본인은 속에 담아두질 않아 편하겠지만
    옆에 있는 사람은 너무 너무 너무 힘들어요.

  • 9. 믿지마요
    '21.10.14 7:45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그놈하는말 하나도 믿지마세요.
    오죽하면 그놈이 상사에게 여친에게
    거짓말해달라 사정했겠나요.
    그 여친도 그놈에게 넌더리나서 걷어찬건데
    속지말고 헤어지세요
    그런일로 회사도 그만둔거라면 더더욱요
    제가 같은일 겪여서 잘압니다

  • 10. ㅇㅇ
    '21.10.14 7:52 PM (122.40.xxx.178)

    이상한데요. 커피마실 시간도 아까와요

  • 11. ...
    '21.10.14 7:59 P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

    이런 걸 고민거리예요? ㅈㅅㅂㅈ와 엮이지 마세요. 소개자도 차단하세요.

  • 12. ㄱㄱㄱㄱ
    '21.10.14 8:02 PM (125.178.xxx.53)

    모자란인간같아요
    할말못할말 못가리네요
    만나기도전에 매일 연락도 한다구요?

  • 13. 마시길
    '21.10.14 8:05 PM (112.154.xxx.91)

    아예 안만나시는게...

  • 14. Fhjk
    '21.10.14 8:36 PM (121.155.xxx.24)

    지능이 좀 ㅜㅜ
    아닌것 같아요

  • 15. ...
    '21.10.14 8:52 PM (58.123.xxx.199)

    소개한 사람 뺨 때려야 할 상황아닌지 모르겠네요.

  • 16.
    '21.10.14 9:35 PM (222.234.xxx.222)

    별 얘기 다하네요. 모지리;;;

  • 17.
    '21.10.14 9:53 PM (39.117.xxx.106)

    만나지 말아야할거 같은데

  • 18. 저는
    '21.10.14 10:50 PM (1.235.xxx.203)

    읽으면서 뭔가 좀 무서운 느낌이 들었어요.
    안전하게 , 조심해서 마무리하시길요.
    그리고 나의 직감을 신뢰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551 고1상전님이 보일링시푸드가 먹고 싶다 합니다 보일링시푸드.. 17:27:46 64
1827550 노후도 돈으로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빈곤한 사람들 사.. 정말 17:27:42 75
1827549 이재명 집 매수인 “대통령 모른다, ‘근저당 매도’는 정상 거래.. 1 ㅇㅇ 17:27:01 138
1827548 냉장고장 딱 맞춰 짜서 넣으면 통풍, 먼지, 수리는 어떻게 하나.. 2 ㅇㅇ 17:21:42 215
1827547 아이들 라이드 7 ㅇㅇ 17:17:46 186
1827546 홍준표 만난 송영길 ..이만희 교주 충격적 이야기 들어 6 그냥3333.. 17:17:36 371
1827545 무릎이 시큰거려서 병원에 갔다왔는데 원인을 모르네요 5 무릎 17:16:07 332
1827544 치매걸린 엄마를 보면 결혼안한 내 노년이 걱정되긴 해요 4 ㅇㅇ 17:16:03 399
1827543 별거중 내집 마련 후 세금 여쭈어봅니다 4 조언 17:15:45 129
1827542 법원, 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1심선고 중계방송 허가.. 9 ... 17:06:05 580
1827541 제 주변은 이런 집이 많아요 13 17:03:35 1,543
1827540 지금 경기가 많이 안좋은가요? 18 이상하게도 17:03:29 970
1827539 정형외과 진료비가 저렴? 한 거 맞나요? 5 진료비 16:55:30 338
1827538 북한갔던 임수경은 뭐하고 사나요? 4 .. 16:52:59 1,097
1827537 대통 근저당매수 궁금한 게 7 궁금 16:50:56 553
1827536 요새 자꾸 어린시절이 생각나요. 그립고요 5 왜이럴까 16:50:05 443
1827535 외동은 부모 간병 혼자 감당해야겠네요 33 16:49:49 1,472
1827534 혈압이 조금씩 오르는데 다들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3 assoar.. 16:49:30 312
1827533 송영길, 자유당 때 정치깡패같아요. 5 .... 16:48:12 363
1827532 대통령부부 이젠 셀카 시전 못할 듯합니다. 16 ..... 16:39:56 1,616
1827531 민주당은 이제 공격 상대는 신천지로 모는 풍토 10 16:35:18 326
1827530 넷플 영화 '플랜 75' 추천합니다 3 .. 16:33:08 1,088
1827529 소지섭 홍진경이랑 소개팅 했던 사건 이제 알았어요 6 ㅋㅋㅋㅋ 16:26:56 1,798
1827528 김민석," 민주당 전대 '신천지 개입' 근거있어..적.. 25 16:19:20 1,056
1827527 혹시 다이소에 조각케익 케이스파나요? 1 왕돌선생 16:15:38 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