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저학년 남아 틱이 있어요

ㅜㅜ 조회수 : 2,585
작성일 : 2021-10-14 11:38:06
유치원때도 있긴 했는데
초등되니 하는 기간이 길어지고 자주나와요.
원인이뭘까요?
정신과 약은 아직 먹이고싶진 않아 고민이에요.
정작 아이는 잘 모르는데 제가 불안해요
대체 이런건 왜 생기는 걸까요 ㅠㅠ
IP : 223.38.xxx.20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14 11:39 AM (14.36.xxx.82)

    불안하면 일시적으로 오는데 그럴때마다 꼭 안아주시고 안심시켜 주세요. 그러면 감기 낫듯이 지나가요. 불안해하지 마시고요. 다른 가족들에게도 지적하지말라고 해요. 지적할 수록 애가 더 긴장해서 더 똑같은 일을 합니다.
    코끼리를 생각하지마처럼요.

  • 2. 없어져요
    '21.10.14 11:40 AM (110.35.xxx.110)

    신기하게 없어지더라구요.
    애한테 티는 못내고 혼자 우울우울 했는데 멀쩡하게 없어져요~
    몇년간 안한거니 없어진거 맞죠.
    남아들은 일시적으로 있다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 3. 어릴때
    '21.10.14 11:40 AM (116.125.xxx.188)

    빨리 병원가세요
    제조카 일찍가서 잡고
    올해 서울대공대갔어요

  • 4. ㄱㄱㄱㄱ
    '21.10.14 11:44 AM (125.178.xxx.53)

    제 아이도 그랬는데 사라졌어요
    나이먹음 없어지는 애들이 대부분이에요

  • 5. 너트메그
    '21.10.14 11:48 AM (220.76.xxx.250) - 삭제된댓글

    제아이도 틱때문에 소아정신과 진료 받았어요.
    의사는 그냥 두면 저절로 사라진다,
    만약 아이가 불편해 하면 그때 약먹자고 하셨어요.
    (욕틱이나 과한 운동틱 같이 민폐틱이면 아이가 힘들해요)

    괜찮아 졌다 심해졌다 반복해요.
    아이는 그걸로 스트레스 안받아서 약 안먹고 두고 있어요.
    아이가 힘들다고 하지 않으면 모르는 척 그냥 지켜보세요.

  • 6. ㅇㅇ
    '21.10.14 11:49 AM (218.156.xxx.38) - 삭제된댓글

    의식하지 말고 편하게 해주세요
    잠시 공부 내려 넣으시고 최대한 사랑해주시는

    나이먹으면 없어져요
    울 아이도 그러다가 없어졌고 나중에 공부도 자뢨러요

  • 7. ...
    '21.10.14 11:53 AM (222.103.xxx.217)

    울 애도 잠깐 그랬는데 지적 안 하고 저만 알고 있었어요.
    그냥 편하게 자주 안아주고
    어느 날 자연스럽게 사라졌어요.

  • 8. 설대병원
    '21.10.14 11:53 AM (175.223.xxx.160)

    추천

    조카가 틱이 있어서 초3때 데리고 갔는데
    의사샘이 고학년되면 없어지는게 대부분이지만
    혹시 모르니 정기적으로 보자했는데
    초6인 지금 거의 없어졌어요

    부모 마음의 안정을 위해 강추요
    부모가 불안하지 않아야 해요

  • 9.
    '21.10.14 12:02 PM (119.67.xxx.170)

    틱까지는 아니지만 우리애는 눈 깜박여서 걱정했는데 금방 없어졌어요. 피아노도 하고 그림도 하고 태권도 수영하고 활동을 하니까 도움된거 같아요.

  • 10. 이게
    '21.10.14 12:08 PM (211.36.xxx.204)

    남자애들은 흔한거같아요.
    제 남편도 어릴때 그랬었다고 하고 시조카도 그래요.
    크니까 자연스레 없어졌대요.

  • 11. 꽈기
    '21.10.14 12:19 PM (211.250.xxx.65)

    정서적으로 안정시켜주세요. 혹 부부가 아이 앞에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는 것, 서로 틱틱대는 말투등

    이런것들 모두 아이에게 영향갑니다. 제 아이도 틱이 여러 증상으로 돌아가면서 왔었는데 정서적으로 안정시켜

    주려 많이 노력했구요~ 자연스럽게 대해주니 없어졌어요. 주변에서(친인척등) 볼 때마다 한마디씩 하는거 진짜

    도움 안되구요,

  • 12. ..
    '21.10.14 12:43 PM (223.38.xxx.96)

    네 정신과 데려갔었는데(7세때) 그정도는 지켜보자 했어요. 신기하게 진료보러 가서는 또 멀쩡하더라구요. 그러니 남은 잘 모를지도 몰라요.. 벌써 있다 없다 한지가 3년은 됐어요 ㅜㅜ

  • 13. ㅇ__ㅇ
    '21.10.14 12:48 PM (119.193.xxx.165)

    모른척 하고 지냈고 초등학교 가면서 없어졌어요.

  • 14. 당무
    '21.10.14 1:11 PM (1.11.xxx.32)

    제 아들도 7세부터 초등 저학년 특히 가을에서 겨울쯤 냐타났는데 지금은 없어졌어요. 혹시 아이가 비염이 쫌 있나요?

  • 15. ..
    '21.10.14 1:56 PM (223.38.xxx.109)

    네 비염 심해요 ㅜㅜ

  • 16. ..
    '21.10.14 2:00 PM (223.38.xxx.185)

    댓글보면 틱이 흔한데 전 주위를 봐도..울아이만 그런거같고 ㅠㅠ 부디 없어지길 바래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136 삼전하닉레버리지 때문에 국장 망가짐 4 맞죠? 12:44:31 475
1827135 찐감자 많은데 활용법 있을까요? 9 혼자 12:43:37 189
1827134 논리는. 그 자체로. 아무힘이 없어요 5 자 봐라 12:41:04 265
1827133 겨우 4주 밖에 안샀는데 ,,, 12:40:05 547
1827132 군대가서 키큰 아이들 있어요? 3 ... 12:40:01 193
1827131 (단독)김민석, 학폭 피해자 항의 무마 의혹…"공천은 .. 16 ㅇㅇ 12:35:45 682
1827130 지인네 아들 왜 군대 안 갈까요??? 10 12:30:34 898
1827129 뉴이재명들이 나대기시작하며 11 ㄱㄴ 12:27:21 475
1827128 변성기.... 급성장의 초반 중반 후반 중 어디쯤 일까요? 2 변성기 12:24:22 159
1827127 대통령에게 차단 당한 x 계정들. jpg 10 와우 12:23:53 809
1827126 이재명 일 잘 하는거 맞아요? 16 ..... 12:20:53 776
1827125 직장동료가 외모지적을 하네요 12 갑자기 12:17:48 1,045
1827124 지난주에 울릉도 갔다왔어요!!! 13 여행 12:13:52 935
1827123 현대차 39만원ㅋㅋㅋㅋㅋㅋㅋ 17 .. 12:01:46 3,448
1827122 염색약.. 크림타입에서 폼타입으로 비꿔보신 분 계신지요. 7 베베 12:01:25 380
1827121 55세에 퇴직해도 되죠? 4 ... 12:01:15 825
1827120 시드니 8박 10일 다녀왔어요 11 시드니 12:00:25 1,087
1827119 부모님 요양원에 모시면서 생각해 볼 문제 15 ... 11:57:10 1,596
1827118 연1회 나오는 개인연금 ㅎ 4 .... 11:56:14 912
1827117 지금 삼전닉스때문에 힘들어하시는데요 19 ... 11:55:42 2,536
1827116 짧은 여름휴가 혼여행 계획중인데 2 ㅇㅇ 11:52:38 415
1827115 155 친구가 173 저희딸한테 자꾸 180 같다고 31 .. 11:51:57 1,300
1827114 쫌전에 인도 2/3를 주차하느라 길막 하신분 6 멘붕 11:51:39 546
1827113 실업급여 4차 방문하라는데요 3 .... 11:49:59 685
1827112 딸의 남친이 저희집 재산에 관심이 많아요 44 00 11:49:30 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