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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아들 면회가요^^

룰루 조회수 : 3,114
작성일 : 2021-10-11 21:44:12
작년 12월에 군대갔어요..
5월달 친할아버지 장례식때 휴가 한 번 나오고 코로나로
그동안 휴가 면회 없다가 이제 겨우 얼굴 보러가요..
요즘엔 군대서 치킨 피자 햄버거는 배달도 하고 해서 간간히
먹을 수 있나보더라구요
근데 날것은 먹을 수가 없으니 젤 먹고 싶은게 육회ㆍ생선회ㆍ게장
이라고 하더라구요
겉절이도 담아 갈건데 또 뭐 준비해가면 좋을까요..
선배맘들 정보 부탁드려요^^
아들 너무 보고 싶어요~~
IP : 118.220.xxx.1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웅
    '21.10.11 9:46 PM (115.140.xxx.213)

    좋으시겠어요
    제 아이는 9월 말에 훈련소 들어갔어요 어제 오늘 전화했더라구요
    어제는 목소리가 이상해서 왜 그러나 했는데 제 목소리 듣고 울먹였더라구요
    오늘 아빠한테 전화하는 목소리 듣고 둔한 엄마가 지금 깨달았네요 ㅜㅜ
    아이가 먹고싶다는거 준비해가시면 될듯해요 잘 다녀오세요
    저도 선배맘들 답변 기다려봅니다

  • 2. 코로나땜에
    '21.10.11 9:47 PM (14.32.xxx.215)

    면회해도 음식못가져 간다던데 잘 알아보세요

  • 3. 룰루
    '21.10.11 9:52 PM (118.220.xxx.117)

    저번 달 부터 면회 풀려서 백신 완료 2주 지난 직계가족에 한해서
    면회 할 수 있는데 외출이 안되니 회관 같은데서 싸온 음식 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 4. 저도 면회
    '21.10.11 9:53 PM (1.234.xxx.110)

    군대서 치킨 피자 햄버거 배달시키니 저런 종류는 않찾네요.
    회랑 초밥 종류가 젤 먹고싶어하는거 같고...지난 주말엔 떡볶이랑 순대, 돈까스.

    나눠먹게 양 충분히 넉넉하게 준비하시고.

  • 5. ....
    '21.10.11 9:53 PM (14.35.xxx.21)

    아! 너무 너무 부럽네요. 울 아들은 집에서도 멀지 않고, 자동차뿐 아니라 심져 대중교통도 잘 발달되어 있는데, 면회가 되기는 하는데 자기네는 안 되고, 미리 신청해야 하고, 언제 바뀔지 모르고, 어쩌고 저쩌고.......결론은 오지 말라는 얘기. 끄응.

  • 6. 저도 면회
    '21.10.11 9:59 PM (1.234.xxx.110)

    ㅋㅋㅋㅋ 마자요. 절차가 복잡해 구찮아서 면회오지 말라는 아들들도 많더라고요.

    여친이 온댔서봐라...버선발로 뛰어나갔을 것들이...

  • 7. 지난 주
    '21.10.11 10:07 PM (1.238.xxx.192)

    저희는 가평으로 다녀왔어요
    부대에 면회소애서 운영하는 회관이 있어서 거기서 고기 구워 먹고 카페에서 차 마시고4시간 있다 왔어요

    근데 군대 내에는 음식 반입 안되니 아이랑 가족분들 먹을 것만 준비해서 가세요

  • 8. ㆍㆍ
    '21.10.11 10:12 P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부대근처에서 초밥 포장해야하는데 저녁에 오픈하는데가 많아 미리 전화로 문의해보세요 인터넷 정보와 다를수도있어요
    떡볶이 튀김 등도 싸갔는데 튀김류는 인기 없었네요.
    음식 면회실 밖 반출금지이지만 도넛 케잌 기타 등등 부대원들과 나눠먹는다고 가지고 갔어요
    뜨거운 물 제공 안되는 곳 많으니 체크해보시고 준비하시는것이 좋아요
    날이 추워지니 히트텍같은 방한용품 나중에 주문하지마시고 가져가세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오시길..

  • 9. ..
    '21.10.11 11:07 PM (39.115.xxx.132)

    윗님 주말로 미리 면회 예약 신청해야하나요?

  • 10. 친구네는
    '21.10.11 11:24 PM (61.77.xxx.195)

    음식반입되는 곳도 있더라구요
    아이가 먹고 싶은거 가져갔대요
    햄버거 베라아이스크림등
    요즘은 핸폰이 있으니까 미리 메뉴주문 받더라구요
    잘다녀오세요

  • 11. ..
    '21.10.12 12:29 AM (125.177.xxx.158)

    저도 어제 면회 다녀왔어요. 교촌치킨 세가지맛 콤보, 족발, 초밥, 샤인머켓 가지고 갔고 아이가 너무 맛있게 먹어서 좋았어요. 생활관 동료들 햄버거라도 사다주고 싶었는데 반입이 안된대서 파바에서 빵 많이 사갔더니 그건 통과되었다네요. 아이 먹고 싶은거 물어보시고 챙겨가셔요.

  • 12. 저도 가요~
    '21.10.12 7:11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아들 요청은 일단 초밥,이마트트레이더스 치킨.제로콜라/엄마표김밥.동파육.겉절이/이렇게 준비 예정.
    과일은 충분히 잘 먹고 있으니 싸오지 말라네요.
    저희부대는 직접 구워먹거나 해먹는건 안되고 동기들한테도 반입불가라 아이만 먹이고 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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