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속절없이

쾌적온도 조회수 : 1,270
작성일 : 2021-10-11 09:35:34
걷기 운동중인데

눈앞에 노랗게 물든 이파리 하나가

발밑에 속절없이 툭 내려 앉네요



난. 왜 낙엽을 보며 속절없이.란 부사를 붙여 생각했을까요 ?



가끔 어떤 단어를 되풀이해 말하다 보면

생경하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속절없이.. 뭔가 참 대책없이 허무한 느낌의 단어같아요
단어 뜻을 찾아보니 정말 그러하네요

뜻이 - 단념할 수밖에 달리 어찌할 도리가 없이. 랍니다
IP : 110.70.xxx.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11 9:39 AM (211.221.xxx.9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운동 응원하고요~

    울긋불긋 단풍잎 지기전에 민주당 결선투표 갑시다!
    사사오입 철회하라!

  • 2. 그러게요
    '21.10.11 9:39 AM (112.153.xxx.148)

    공감해요. 가끔씩 많이 쓸쓸해지면 그 단어가 떠올라요..세월이 계절이 그렇게 만드네요, 이 즈음엔..^^

  • 3. ...
    '21.10.11 9:45 AM (211.117.xxx.242) - 삭제된댓글

    그 낙엽이 3월에 우리에게 새 생명의 꽃을 보여줄 거예요

    끝이 아닌 시작이라 여기면

    속절없음이 아닌 희망이 보인답니다

  • 4. ...
    '21.10.11 9:48 AM (211.117.xxx.242) - 삭제된댓글

    그 낙엽이 봄이 시작되는 3월이 오면

    우리에게 새 생명의 꽃을 보여줄 거예요

    언제나 늘 변함없이

    자연의 이치가 그래요

  • 5. ...
    '21.10.11 9:51 AM (211.117.xxx.242)

    그 낙엽이 봄이 시작되는 3월이 오면

    새 생명의 꽃봉우리가 되어

    우리에게 희망과 기쁨을 선사하겠죠

    언제나 늘 변함없이

    자연의 이치가 그래요

    그 누구도 거역할 수 없어요

  • 6. 속절없이
    '21.10.11 10:16 AM (198.90.xxx.30)

    원글님이 글을 쓰니 저도 속절없는 감정이 막 솟구치네요. 속절없이 가을 감성 느껴집니다

  • 7. ...
    '21.10.11 11:47 AM (211.117.xxx.242)

    저는 점점점 사그라지는 자연의 법칙을 보면서

    꼼수가 안 통하는 자연의 위대함을 느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746 아파트 오래 이사다니며 삶의질 확 느낀 순서 ... 17:23:35 24
1825745 이재명은 분당 집 금방팔수잇는걸 일부러 시간끌었네요 ㅇㅇ 17:22:33 51
1825744 마운자로 2.5mg 맞고 있는데요 1 ㅇㅇ 17:19:05 108
1825743 청년적금요 가구원 부모동의 필요한가요 4 17:19:02 67
1825742 현재 미 프리장 닉스 +6% ..마이크론 +3% ... 17:18:02 211
1825741 오이지로 물김치 담그면서 요리를 깨달음 1 ... 17:16:00 214
1825740 고1아들 학교에서 포켓몬 깔고 했네요 1 진짜 17:15:17 141
1825739 삼전닉스 손해보고다 매도했어요. 3 텅빈도치 17:13:04 796
1825738 블룸버그는 14일 "삼성전자가 ADR 발행을 초기 단계.. 1 ... 17:09:33 525
1825737 이재명 지지 철회합니다. 26 ... 17:08:05 871
1825736 손가혁들, 기억이 왜곡되었나 하고 찾아봄 2 손가혁 17:05:19 176
1825735 종합특검, 관저 조작 감사 의혹 유병호 구속영장 청구 2 좋다 16:58:22 196
1825734 본전 되었은데 지금 매도할까요?? 10 하닉,삼전... 16:56:29 1,043
1825733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근처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1 아듦엄마 16:54:11 119
1825732 이 대통령, '1년에 100만명씩은 빚 탕감해줘야' 25 .. 16:52:53 1,153
1825731 7월 마지막주 장마시작인가요 3 장마 16:52:23 579
1825730 내일도 출근 3 서인국 16:46:26 578
1825729 고양이 두 마리 이상 키우시는 분 6 ... 16:42:15 371
1825728 쫌 이른 퇴근길 이게 뭐라고 설레요 8 .. 16:42:11 569
1825727 열무김치 추천 글보고 샀더니 역시나… 7 ㅡㅡ 16:41:36 1,364
1825726 엄마랑 사는 35세 미혼 딸인데 제가 느끼는 불편한 감정에 대해.. 7 리밋 16:40:00 1,511
1825725 김민석 "鄭 대선불출마 뜬금없어…지금 누가 대선에 관심.. 30 ... 16:39:19 897
1825724 돌려차기 사건이 밝혀진게 7 .. 16:37:39 841
1825723 에어컨을 절대 틀지 않는 남편 14 ㅇㅇ 16:33:28 1,610
1825722 써브웨이 타코 샐러드 식후혈당 넘 좋네요 2 와우 16:31:07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