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자꾸 애한테 화를 내요
1. 원래
'21.10.10 10:56 PM (1.233.xxx.27)찌질하고 잘 안풀리는 남자가 더 성질이 더럽다는거
2. ㅠㅠ
'21.10.10 11:01 PM (222.237.xxx.226)저희집 남자랑 비슷하시네요 ㅠ.
연애때 모르고 신혼때 파악된 냄비성깔 ㅠ.
아이키우는 지금까지 피봅니다ㅜ. 대체 일관성이라곤 없는 태도에 돌겠는데. 애 위하는척 자기합리화까지 ㅠ 것땜에 전 이틀째냉전중이네요 ㅜ3. ..
'21.10.10 11:02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앞으로 점점 더할걸요. 몰골도 비참해지고요.왜 일을 하지 않나요? 애가 안됐네요. 이제 초딩인데. 아버지한테 뭘 배워야돼요?
4. 예전
'21.10.10 11:04 PM (14.63.xxx.122) - 삭제된댓글부터 밖에서 대접받는 남자는 많은 것을 누려봐서 집에서 존중을 안해도 불만이 없고
밖에서 못 누린 사람은 집안에서 만만한 애를 잡아요.5. ㅇㅇ
'21.10.10 11:11 PM (119.198.xxx.247)아버지 성정이 비슷했는데
중딩이후로 속으로 인간으로서 존중할수가 없었어요
아이도 곧 자라고 다 기억한다는걸 안다면 좀 덜할텐데
이제 우리아버지는 자식들무서워해요6. 남편은
'21.10.10 11:11 PM (74.75.xxx.126)아이 태어날 때쯤 명퇴 당했어요. 결혼도 늦게 했고 나이 차이도 많이 나고요. 그 후로 구직활동만 십년째. 계약직으로 종종 채용되지만 자기 용돈 버는 정도고 가정 경제에 기여한 적은 없죠. 그런 건 자존심 상하니까 말 안하고 제가 혼자 떠맡으려고 노력하는데 아이한테 화내는 걸 보면 저도 못 참겠어요. 이 남자는 마지막 보루이자 희망이 가족인데 수틀리면 지나가는 똥개 걷어차는 것 같이 자기 기분 나쁘다고 시시때때로 발길질을 하는 거잖아요.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7. ...
'21.10.10 11:20 PM (14.35.xxx.21)주말부부 밖에는 답이 없네요.
8. 수퍼맨이 돌아왔다
'21.10.11 12:16 AM (1.233.xxx.27)보니 그 미스트롯 1위가수 남편이 치과의사 하다 아이들 육아문제로 전업주부?하면서 아이들 케어에 전념하던데요. 부인은 밖으로 다니느라 애들 케어해본게 몇년만이라고.
남편이 정말 스윗하게 잘하더만요. 그런 분위기로 이끌어가시던가.. 육아할거면 제대로 해9. Jj
'21.10.11 5:00 AM (39.117.xxx.15)저희남편도 그래서 삼일째 냉전하다가
저는 아이를 위해 네가 나가라했어요
나간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