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기, 질투 많은 사람들 친구 있는 게 신기해요

.. 조회수 : 6,223
작성일 : 2021-10-10 13:07:52
가끔 그런 사람들 겪으면 뒤도 안 돌아보고 끊거든요

그런 사람들도 몇 년 된 절친 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들에게 절친은 자매 형제나 가능할 거 같은데

시기, 질투 많은 사람 옆에 두는 분들은
본인에게 시기, 질투 안 하니 그러려니 하고 마는 걸까요?
IP : 223.62.xxx.16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0.10 1:13 PM (122.37.xxx.67)

    좀 둔감하거나 무던하거나 자존감낮은 이들과 다닐거같아요
    그들이 시기질투를 항상 드러내는것도 아니구요

  • 2. ...
    '21.10.10 1:17 PM (121.137.xxx.12) - 삭제된댓글

    시기 질투를 늘상 드러내는 사람은 오히려 자기 본모습을 보여주니 순수한거고요
    진짜 시기 질투 무서운 사람들은 오히려 사람들한테 엄청 잘해요
    하지만 그 사람 시기심을 건드리는 뭔가가 생기면 그때 드러내죠
    그것도 교묘하게 드러내서 그동안 그 사람 좋은 모습만 본 사람들은 시기받은 사람이 얘기해도 안믿어줘요

  • 3. satellite
    '21.10.10 1:17 PM (118.220.xxx.159)

    이런사람들이 진짜웃긴게요, 타겟을 정해놓고 다른사람들한테는 엄청잘해요. 그래서 다른사람들은 상관안하던지, 관심없던지 그런거죠. 본인들한텐 엄청 잘하니까요.

  • 4.
    '21.10.10 1:26 PM (223.62.xxx.72)

    사람들이 제일 재밌어하는게 남 흉보는거요.
    쾌락 지수로 보면 뒷담화(18)가 합격(20)이랑 비슷하던데요.쾌변(8)보다 더 높음 ㅋㅋ

  • 5.
    '21.10.10 1:26 PM (122.37.xxx.67)

    윗분들말씀 맞아요 정말~

    관계다루기에 능숙하다고할까 자기포장을 잘하고 사람가려서 잘해주고 시기할게없어보이는 사람한테는 친절해요

  • 6. 제가 본
    '21.10.10 1:30 PM (118.221.xxx.115)

    시기심 쩔던 언니는
    반대로 그렇게 마음과는 다른
    빈말 칭찬과 남 띄워주기를 해요.
    진심 1도 없는거 다 보이는데도요

  • 7. 저는
    '21.10.10 1:33 PM (175.209.xxx.73)

    친구가 제게 시기심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내가 꼬꾸라지고 자기가 잘나가는 순간부터
    저를 무시하고 내려보는 걸 발견하고
    절연했어요

  • 8. 시기질투
    '21.10.10 1:38 PM (223.39.xxx.198) - 삭제된댓글

    시기질투많읒 사람들이 소시오패스 성향이 강하다던데 기가막히게 무딘사람들을 잘찾아내요 .
    순진한(?)부류 들이 그들의 친구입니다..

  • 9.
    '21.10.10 1:43 PM (223.33.xxx.30)

    꼬꾸라졌을때 한없이 위로해주길래 감사했는데
    1년도 안돼서 추월해버리니
    시기 질투로 부들부들.
    버렸어요.

  • 10. ..
    '21.10.10 1:46 PM (223.62.xxx.109)

    시기심 쩔던 언니는
    반대로 그렇게 마음과는 다른
    빈말 칭찬과 남 띄워주기를 해요.
    진심 1도 없는거 다 보이는데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장 최근에 겪얶던 여자가 이랬어요
    사람들 있는 곳에서 모두 당황할 정도로 갑자기 반말칭찬 띄워주기

    다른 댓글 처럼 모임에 다른 사람 둘에겐 자기포장하고..

    시기, 질투가 심하니 전반적으로 인성이 좋을 리 없을테고 다른 언행들 겪으며 저 아닌 사람들도 결국 질려했어요

  • 11.
    '21.10.10 1:50 PM (180.65.xxx.224)

    인간이 시기 질투가 없을수 있다고 믿는 것만큼 순진, 바보도 없더군요

  • 12.
    '21.10.10 1:50 PM (211.211.xxx.103) - 삭제된댓글

    피곤하더라고요. 정말.

  • 13.
    '21.10.10 1:52 PM (211.211.xxx.103)

    친하고 도움 되는 사람 몇에게만 엄청 잘 하더라고요. 그렇게 주변인을 차례차례 바꿔가며.

  • 14. ...
    '21.10.10 1:56 PM (119.71.xxx.60)

    관계다루기에 능숙하다고할까 자기포장을 잘하고 사람가려서 잘해주고 시기할게없어보이는 사람한테는 친절해요22222222222

  • 15. ..
    '21.10.10 2:09 PM (223.62.xxx.9)

    인간이 시기 질투가 없을수 있다고 믿는 것만큼 순진, 바보도 없더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기 질투 많고 매사에 부정적인 큰이모와 같은 말 하시네요

    친구가 잘 되면 진심으로 좋아해주고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몇 일 잠을 설칠 정도로 맘이 쓰여요
    시기심이 하나도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어쩌다 못 된 사람 잘 되면 그저 싫다는 생각 뿐

    시기심 많은 사람 너는 그리 태어나고 싶었겠니 하는 맘으로 그러려니 두고보면 소시오패스인지 상대가 망했으면 하는 속내를 드러내더라구요
    최근에 만났던 여자는 소름끼치는 수준이였어요
    수시로 그림 보러 다니고 책 끼고 자기수양한다고 프사에 엄청 티내는데 한편으론 안타까워요

  • 16. 음..
    '21.10.10 2:20 PM (121.168.xxx.47)

    이런 사람들은 순진하고 만만한 사람을 잘 알아보고 자기 편으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이 있는것 같아요.직장처럼 경쟁관계나 서로 눈치를 봐야 하는곳에서는 그런걸 감추고 만만한 자기 편을 만들어서 엄청 잘해주다가 자기보다 위에 올라서면 본모습을 드러내죠.그 사람이 본모습을 보여주기전까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친하게 지내겠죠.

  • 17. 제친구는요
    '21.10.10 4:35 PM (175.209.xxx.73)

    주위에 이상할만큼 잘나가는 친구들만 있어요
    가만히 보니까 얘는 잘난 친구에게 접근해서
    친하게 지내고 친구로 만들면서
    반대로 자기보다 못한 친구는 절연하고 살더구요
    제게도 연락하고 친하게 다가오는데
    본심은 내가 이런 사람들과 어울린다는 부심?
    아는 사람이 승진했다고 하니까
    신경질 내면서 자기 남편이 먼저 승진해야하는데
    왜 걔가 먼저냐고 ㅋ
    매사가 비교질 잘나야하는 인성에 친구 손절안하는
    제가 먼저 손절했어요
    이상하게도 걔 친구들은 다 의사 교수 ㅋ

  • 18. ..
    '21.10.10 6:2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위에
    제친구는요..
    내주변 같은 사람을 두고 말하는줄 알았네요~
    평생 그렇게 인간 관계를 맺으면서
    재미봤나보더라구요
    그래서 매사에 진실성이 없다고 판단 하기로 했어요.

  • 19.
    '21.10.11 8:13 AM (106.101.xxx.78)

    이런사람들이 진짜웃긴게요, 타겟을 정해놓고 다른사람들한테는 엄청잘해요. 그래서 다른사람들은 상관안하던지, 관심없던지 그런거죠. 본인들한텐 엄청 잘하니까요. 22222222
    이러다 결정적 순간에 뒤통수 맞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52 뉴케어 어떤가요 ㅏㅗㅎ 14:30:16 6
1823151 국힘은 북한 좋아하나요? 북한 출신 국회의원 국힘 이상해.. 14:28:59 17
1823150 총선대패 예상 친석계가 당권잡는게 낫지 않나요? 2 점점실망 14:27:46 33
1823149 부총리급 이병태 “서울 한복판에서 ‘김일성 만세’ 외쳐도 허용돼.. 14 ㅇㅇ 14:11:50 490
1823148 이영상 보고나서 임플란트 더 무섭네요 10 ..ㅇ 14:07:38 713
1823147 하바리 유튜버들 유작가님 발언으로 일주일내내 발광하더니 7 14:07:29 293
1823146 주물냄비 바닥 벗겨지는거요 ㅇㅇ 13:59:21 115
1823145 (52세) 한국가서 피부과 시술 뭐받아야 할지요...ㅜ 10 피부 13:55:27 565
1823144 노래 하나만 찾아주세요 4 노래 13:55:08 171
1823143 20년 안에 간병로봇 상용화 안될까요? 7 .... 13:55:01 601
1823142 샘킴 거짓말을 너무못하는게 웃겨요 5 ㅎㅎ 13:54:24 990
1823141 옛날 드라마인데..제목 아시는 분 ㅜㅜ 2 .. 13:53:53 416
1823140 부모님 이사 문제 방법이 없네요. 13 여유 13:45:11 1,071
1823139 ㄷㄷ 이재명정권의 갓중경고 소름끼치네요 12 .. 13:44:59 710
1823138 최근에 삼성패밀리몰에서 궁금 13:44:18 232
1823137 노견 예방접종 다 하시나요? 1 13:41:55 165
1823136 여름에 실내에서 오래가는꽃 2 ㅇㅇ 13:39:55 320
1823135 우리가 믿어온 정상 체중의 진실 4 ㅇㅇㅇ 13:37:57 1,212
1823134 요실금 수술, 요역동학 검사 해보신분ㅜ 2 자존심 13:30:42 231
1823133 홈플러스 베이글 비슷한 맛 있을까요 2 베이글 13:24:40 326
1823132 '아름다운 퇴장' 카보베르데가 한국 축구에 던진 '질문' 2 ... 13:21:38 930
1823131 치매엄마 요양원 보내는게 불효인가요? 32 .. 13:12:15 1,674
1823130 돈 뿌리기 또 하는데 저곳들 재정자립도는... 20 ..... 12:54:14 1,140
1823129 키우던 개를 주웠다고 속여 안락사 시킴 11 세상에 12:49:47 1,689
1823128 이병태 영입할때 다들 의아했는데 16 ㄱㄴ 12:45:42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