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씨는 노래할 때 숨쉬는 소리가 안 들려 편한데...
1. ....
'21.10.10 8:20 AM (210.106.xxx.183) - 삭제된댓글세계적인 수준 맞아요.
예전에 cd 조수미 노래인줄 모르고 듣다가
감탄하며 성악가 이름 확인하니 조수미.
늘 여러 성악가들이 부른 한국 가곡들-- 조수미가 부르니
비교불가 수준이던데요.
세계적인 첼로연주자나 피아니스트 바이얼린연주자
성악가들 들으면 확실히 다름과 감동을 느끼거든요.2. ...
'21.10.10 8:23 AM (210.106.xxx.183)조수미는 세계적인 수준 맞아요.
예전에 cd 조수미 노래인줄 모르고 듣다가
감탄하며 성악가 이름 확인하니 조수미.
늘 여러 성악가들이 부른 한국 가곡들-- 조수미가 부르니
비교불가 수준이던데요.
세계적인 첼로연주자나 피아니스트 바이얼린연주자
성악가들 들으면 확실히 다름과 감동을 느끼거든요.
세계적인 수준과 다른 분들 비교하면 어쩔수 없겠지요.
천부적 재능의 차이 일지도요 ㅠㅠ3. ..
'21.10.10 8:45 AM (1.232.xxx.194)숨소리도 기계가 다 잡아준대요 ㅎㅎ
4. 숨소리 하니까
'21.10.10 8:48 AM (175.212.xxx.152)백지영이 생각나요
백지영 노래 잘하는건 아는데 소절 시작하기 전에 ‘헉’하고 숨들이마시는 소리가 넘 커서 저는 못 듣겠더라고요5. 라이브도
'21.10.10 9:06 AM (116.45.xxx.4)숨소리 안 들려요. 조수미님은.
6. 그런데
'21.10.10 9:34 AM (180.69.xxx.19)숨소리 작게하려고 신경써서 노래를 능력대로 다 못하는것 보다는 숨을 제대로 쉬는게 더 좋은거라고 들었어요.
성악은 타고나는게 95퍼센트 이상 차지하는것 같아요.
성악가들은 목 상할까봐 연습을 오래하지도 못하니까요.7. ..
'21.10.10 9:40 AM (175.223.xxx.123) - 삭제된댓글맞아요. 목소리 톤 뿐만 아니라 조절하는 것도 다 타고남.
다른 전공은 6-7살에 시작하는데 성악은 입시 일년하고 들어가는 경우도 드물지 않고
배다해는 성량이 부족해서 노래부르는 것이 항상 힘들어보여요.8. 저도
'21.10.10 9:50 AM (118.235.xxx.112)성악은 타고나는거 같아요. 저도 숨소리라고 해야하나 그게
좀 거슬리는데 원글님 말처럼 조수미는 그런게 없는거 같네요.
조수미는 타고난거 더하기 엄청난 노력9. 음
'21.10.10 9:57 AM (122.42.xxx.238)숨소리 좀 들리면 어때요..
좋아하는 성악가 있는데 그 소리마저 멋지던데요.^^
전혀 거슬리지 않아요!10. 조수미
'21.10.10 10:22 AM (124.49.xxx.138)는 고음에서 소리 크게 냈다가 갑자기 작게 냈다가 다시 크게 냈다가 하는 거를 너무 쉽게 자유자재로 하던데 정말 절묘하더라구요
11. marantz
'21.10.10 10:23 AM (113.199.xxx.13)성악은 들숨 날숨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발성을 연습받고요.
악보에 나오지 않은 소리가 나오는 것을 지양하는 분야니까?
그러나
가요는 조금 다릅니다.
숨소리도 음악의 일부로 봅니다.
그 숨소리도 연습해요.
곡의 분위기에 맞게
때론 작게 때론 장탄식처럼 크게
감정표현의 하나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지요.
숨소리가 거슬리다고 하시는 분들은
우리가 학교에서 암암리에
클래식적인 교육의 영향이 있다고 봐요.
장혜진이라는 가수가
이 숨소리를 잘 활용한다고.....12. ..
'21.10.10 11:00 AM (211.48.xxx.135) - 삭제된댓글성악 얘기 하는거 아니에요? 원글도 댓글들도...
13. 글쎄요
'21.10.10 11:10 AM (175.212.xxx.152)저도 숨소리가 분위기에 맞게, 호흡 길이나 정도가 다양하게 조절된다면 노래의 일부로서 감정표현의 수단으로서 그리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노래 내내 같은 깊이와 길이로 숨소리를 내는 건 의도적인게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그냥 습관이지
그 습관이 문제가 안되는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지 교육의 영향까지 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길거리의 차들이 내는 소음이나 껌씹는 소리가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이 있고 괴로운 사람도 있는데 그것은 어떻게 설명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