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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이 더 편해요

오늘 조회수 : 6,113
작성일 : 2021-10-09 19:43:04
오늘  회사에서 15000원짜리 도시락을 먹었어요
고기  생선 두부반찬에  나물 샐러드 
조미료맛 전혀 안나고  고급스러운맛이였어요
비싼만큼 좋더라구요
근데  집에와서 그냥  계란에 밑반찬에 밥먹는게 더 맛있네요
마음도 더 편하고요 
푸딩인가 뭔가도 주는데
그것도 느끼한 계란찜같은게 맛있는줄도 모르겠고
집에서 먹는 마트과자가  더 달콤하네요

IP : 119.192.xxx.10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9 7:43 PM (106.101.xxx.4)

    저두 제가 한게 제일 맛있어요
    사먹는거보다

  • 2. 그게
    '21.10.9 7:45 PM (39.124.xxx.185)

    늙어서 그런거 같아요 당췌 사먹는 밥이 맛이 없어요
    맛집후기를 봐도 죄다 블로그 돈받고 홍보하는거라 직접 가보고 후기랑 너무 달라서 실망하는 경우가 대부분
    그냥 집에서 김치에 김하고 계란후라이하고 먹어도 깨끗하고 식당보다 훨 맛있어요

  • 3. ㅇㅇ
    '21.10.9 7:46 PM (175.125.xxx.199)

    알배기 배추로 막김치 담갔는데 익어서 맛있더라구요.
    거기에 파많이 넣고 계란후라이 제가 만든 고추장아찌
    혼자 먹는데 제가 만든거라 유난히 맛나요 ㅋㅋㅋ

  • 4. 어ㆍ휴
    '21.10.9 7:56 PM (175.120.xxx.173)

    저도요.
    제밥이 너무 맛있어요

    살이 얼마나 찌는지 ㅜㅜ

  • 5. 동감
    '21.10.9 7:57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요즘들어 사먹는밥이 점점맛없어지네요
    설렁탕을사먹어도 뿌연가루를탄건지 고기국물이아니고 뽀얀프림국물을먹는거같아 도저이사먹을수가없어
    사골우족하나씩사서 끓였더니 확실이사먹는거랑비교가안되네요 국물이입술에 짝짝달라붙는게
    파는것도 이렇게해서팔면 대박날텐데 왜 전부 사골가루로하얀국물을만드는건지 ㅠ

  • 6.
    '21.10.9 8:05 PM (61.255.xxx.96)

    우리 남편은 회식 등등으로 그 비싼 음식점엘 다녀와도
    집에와서 열무김치랑 먹는 라면이 제일 맛있대요 ㅎ
    원글님 맘 압니다

  • 7. ..
    '21.10.9 8:09 PM (114.207.xxx.109)

    저도 그래요 다 달고 짜고 기름기

  • 8. 엄마맘알겠어
    '21.10.9 8:16 PM (180.65.xxx.239)

    젊었을땐 엄마 맛있는 거 사드린다 하면 엄마가 집밥이 좋다 하시던걸 거짓말인줄 알았어요.
    이제 엄마 말씀 알겠어요. 진짜 집밥이 좋다는걸요.
    저도 오늘 새로 사온 곱창김 가스불에 대충 구워서
    양녕장 새로 만들어 밥 싸먹었는데 밥을 너무 많이
    먹고 말았네요. 꿀맛이더라구요.

  • 9. ..
    '21.10.9 8:16 PM (183.97.xxx.99)

    맞아요
    맛있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 10. ....
    '21.10.9 8:2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전 아직도 외식이 좋지 집밥 지겨워요
    집밥 좋으면 본인 손으로 해먹으면 되는데 타인 손으로 하게끔 하면 짜증나죠

  • 11. ....
    '21.10.9 8:2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전 아직도 외식이 좋지 집밥 지겨워요
    맨날 집밥 해먹으면서도 집밥 타령하는 사람 싫어요
    집밥 좋으면 본인 손으로 해먹으면 되는데 타인 손으로 하게끔 하면 짜증나죠

  • 12. ...
    '21.10.9 8:32 PM (1.237.xxx.189)

    전 아직도 외식이 좋지 집밥 지겨워요
    맨날 집밥 해먹으면서도 집밥 타령하는 사람 싫어요
    집밥 좋으면 본인 손으로 해먹으면 되는데 타인 손으로도 하게끔 하니 짜증나죠

  • 13. ..
    '21.10.9 8:33 PM (58.148.xxx.122)

    몇살 되면 그러나요.
    저 50인데 아직도 외식 좋은데요

  • 14. ...
    '21.10.9 8:36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밖에서 마스크 내리지 못해 외식 못하고, 돈주고 외국산 재료 사먹는 거 같아서 또 위생때문에 집에서 해먹어요. 깻잎찜해서 흰밥에 들기름묻혀 얹어 먹으니 맛나고,
    양파 다진고기(맛술+ 다진마늘에 재워둠) 볶다가 가지 송송 썰어 두반장 소스 굴소스에 볶아도 중국음식기분나고..
    뭐 집에 있는 재료 가지고 이것저것 해보는데 일단 깨끗하게 내 손으로 하니 좋아요.

  • 15. 한식을
    '21.10.9 9:20 PM (222.238.xxx.147) - 삭제된댓글

    안좋아해요
    50중반 토종 인데도요
    특히 김치는 거의 안먹......젓갈냄새는 절대로요
    제 식사는
    식사빵과 샐러드위주 혹은 양념없는 고기와 생선
    그래서 집밥은 남편을 위해 하네요

  • 16. ...
    '21.10.9 9:24 PM (175.115.xxx.148)

    집밥이 훨씬 깨끗하고 속도 편하고 맛있는거 아는데 정말 밥하기싫을땐 외식을 하든 배달로 떼워야죠 뭐

  • 17. -;;
    '21.10.9 10:44 PM (175.223.xxx.157)

    집에서 먹는 장소적인 위안도 있을거예요 아마조
    저도 밥에 김치만 먹어도 집밥 좋아요

  • 18. ㅇㅇ
    '21.10.10 1:22 AM (116.125.xxx.237) - 삭제된댓글

    사먹는 음식 점점 맛없어요. 유명한 한정식도 짜고 달고 조미료 투성이. 내입에 맞게 저염으로 조미료 안쓰고 좋은 식재료로 깨끗하게 만든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파는건 맛보다 위생이 너무 의심스러워요

  • 19. 저는
    '21.10.10 1:04 PM (220.118.xxx.208) - 삭제된댓글

    외식이 넘 맛있고, 편하고 좋은데
    회사 회식 맘껏 할 수 있는 남편은
    회식하고 들어와서 꼭 다시.밥 달라해요.
    반찬없으면.라면이라도...
    밖에서 먹으면 먹은거 같지 않다며
    집안 간식을 흡입하는데...ㅠㅠ
    (근데 진짜 호텔 뷔페를 가도 깨지락 거려요...)
    직에 오면 똑같은 음식도 폭풍흡입.
    맘이 편해야 음식이 잘 들어간다는데
    그다지 예민한 스타일도 아닌데 그렇더라구요.

  • 20. 저는
    '21.10.10 1:05 PM (220.118.xxx.208)

    저는 외식이 넘 맛있고, 편하고 좋은데
    회사 회식 맘껏 할 수 있는 남편은
    회식하고 들어와서 꼭 다시.밥 달라해요.
    반찬없으면.라면이라도...
    밖에서 먹으면 먹은거 같지 않다며
    집안 간식을 흡입하는데...ㅠㅠ
    (근데 진짜 호텔 뷔페를 가도 깨지락 거려요...)
    집에 오면 똑같은 음식도 폭풍흡입.
    맘이 편해야 음식이 잘 들어간다는데
    그다지 예민한 스타일도 아닌데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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