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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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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은 내립니다

.. 조회수 : 5,378
작성일 : 2021-10-09 12:32:26
깊이 들여다보면 제 열폭일수도 있는데..

저런생각 ,말안해도 니가 그녀보다는 훨 나은데 뭐하러 점수를 까먹을까..라는 맘이 들었던 것 같아요.


IP : 223.62.xxx.129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사세
    '21.10.9 12:34 PM (223.62.xxx.215) - 삭제된댓글

    글이 끊긴건가요
    다 가져도 질투가 있는 사람도 있어요 본성이

  • 2.
    '21.10.9 12:35 P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뭐가 질투가 날까요?

  • 3.
    '21.10.9 12:35 PM (118.235.xxx.207)

    뭐가 질투가 날까요?
    저 상황에서 질투내면 정신병인데

  • 4. ㅇㅇ
    '21.10.9 12:35 PM (223.62.xxx.46)

    그래도 그 아줌 부럽네요

  • 5. 질투
    '21.10.9 12:37 PM (219.249.xxx.161)

    글 로만 봐서는 질투가 생길 일 이 없을 거
    같지만
    뭐 있은 들

  • 6. 무엇을
    '21.10.9 12:39 PM (121.133.xxx.125)

    질투할까요? 궁금
    가족간 관계가 안좋거나 건강이 안좋은걸까요?

    최근 공감가는 글에
    꽃이 예쁜 나무는 열매가 별로고
    열매가 좋으면 또 꽃이나 가지가'안 예쁘다고

  • 7. 원글
    '21.10.9 12:39 PM (223.62.xxx.129)

    글이 수정하는 사이에 올라가 버렸나봐요ㅠ

  • 8. 그게
    '21.10.9 12:40 PM (175.120.xxx.173)

    원글님이 그분을질투하고 있는것일지도요.
    내면을 잘 들여다 보세요.

  • 9. ....
    '21.10.9 12:41 PM (14.47.xxx.96)

    질투심 있으니까 전문직땄을거고 전문직 남편 기를 쓰고 만났겠죠
    갖출거 갖추고 살다 뭐하나 어긋나면 저런분들은 엄청힘들어할듯

  • 10. 남이
    '21.10.9 12:41 PM (211.178.xxx.212) - 삭제된댓글

    남이 조금 이라도 행복한건 싫은맘
    자기만 누리고 살고 싶은맘 이겠죠

  • 11. ㆍㆍ
    '21.10.9 12:41 P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우리가보기에는 그사세이지만
    또 그들만의 세상에는 더 부러운 사람들이 있고
    더 잘난 사람들이 있으니깐요.

  • 12. 원래
    '21.10.9 12:42 PM (121.133.xxx.125)

    비교는
    내 우위의것은 기본에
    내가 없는거를 남이 가졌을때 비교하고 질투하던지 없음을 불행해
    하던지래요.

    지인 자녀에게 좋은 일이 생겼나봅니다.

  • 13.
    '21.10.9 12:43 PM (211.178.xxx.212) - 삭제된댓글

    자기들이 100가진건 당연하고
    남이 10가진건 부들부들 하는사람 있어요

  • 14. ㅇㅇ
    '21.10.9 12:43 PM (112.152.xxx.69)

    뭐든지 자기만 잘나야 하는 사람이 있어요. 무얼봐도 자기가 더 잘났는데 남이 뭘로 주목받으니 못견뎌 하더라구요
    소름끼치는 인간 유형이죠

    뭐든 관계에서 자기가 다 잘나야 하고 자기가 다 내려봐야 함

  • 15. 175.120님
    '21.10.9 12:45 PM (223.62.xxx.129)

    제가 그 분을 질투는 아니고 부러워해요.
    S대 전문직 엄마에서 이미 넘사벽인데
    유식 다재다능해요.
    근데 성품까지 좋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 16. 원글
    '21.10.9 12:46 PM (223.62.xxx.129)

    알아보는 엄마들이 있을지 모르니
    원글은 이따 내릴게요.
    답글은 둘게요

  • 17. 음음
    '21.10.9 12:51 PM (182.219.xxx.102)

    질투와 욕심이 있으니 그 정도 서울대도 가고 성공한 (?) 인생도 사는거긴 할텐데
    남을 축하해주는 만큼 자기에게도 복이 온다 생각하고 마음도 예쁘게 가꾸면 더 좋았을건데
    그렇네요

  • 18. 열폭
    '21.10.9 12:52 PM (39.7.xxx.214) - 삭제된댓글

    원글이 열폭하는것 같은데요.
    열폭에 쩔어 뒷담화 하는 듯

  • 19. 와...
    '21.10.9 12:54 PM (124.49.xxx.188)

    정말 짜증나는 인성이다....10개가진사람이 남이 1개 얻으면 부들부들하는거 정말 추하네요.

  • 20. 39님
    '21.10.9 12:55 PM (223.62.xxx.129)

    열폭이 아니라
    저한테는 넘사벽이라니까요 ㅎㅎ비교대상이 돼야 열폭을 하죠

  • 21. 와...
    '21.10.9 12:55 PM (124.49.xxx.188)

    저도 학군지에 살아보니 배우고 있는 사람들 인성이 그닥이에요..우리나라는...세계어디나 같을지..
    심지어 학교 선생 하는 엄마도
    자기가 가는 학교도 오히려 저개발 지역아이들이 더 순수하고 착하다고 하네요..

  • 22. 아놔
    '21.10.9 12:56 PM (222.98.xxx.185)

    뭘또 원글이가 열폭이래 ㅉㅉ
    다 가져도 유난히 질투심 많고 늘 자기가 최고여야하고 주목받고 남보다 우위에 있어야 하는 사람들 있어요 그냥 인성이 그런거

  • 23. 그런데
    '21.10.9 12:57 PM (121.133.xxx.125)

    175님은 아니지만
    부러우면 질투심 사실 생기죠.
    어찌 보면 이런글도 궁금보다는 질투심에 기인한거 맞기도 하고

    전문직 뭔지 몰라도
    개업의만 해도 30년전이랑 지금이랑은 다르죠.

    기대치가 더 높을수도 있고요

    사람 다 거기서 거기지

    사심없이 진심'으로 축하를 해주는건

    부모.자식 외에 사실 또 있을까요?

    부러움 하나 없이 축하는

    나랑 아무 관계도 없음 해 줄수 있죠. 뭐 방탄 김연아. 손흥민등등요.

    진짜 질투없이 자랑스럽고 훌륭하다고 생각하니까요.

  • 24. 그러니
    '21.10.9 12:57 PM (1.228.xxx.58) - 삭제된댓글

    그런 성격이니 s대 가고 전문직 되고 전문직 남편 만나고 아들도 전문직 만들고 하는 거에요
    가까이 하기 피곤한 성격이긴 하죠
    10개 가지다가 1개 못가지면 부르르도 맞고
    전 공부 잘한 사람들이 착하다는거 안믿어요 착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흔히 엉덩이힘 무겁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 저런 경우가 더 많다는

  • 25. 원글
    '21.10.9 1:03 PM (223.62.xxx.129)

    121.133님.
    님 말이 맞는데요.
    그래도 저런 축하자리에서 부러움 사심있는 축하라도
    하는게 낫지 괜히 좋은일에 초치고 얘기할 필요는 없잖아요.
    나이. 이만큼 먹고 말이죠.
    속으로야 어찌됐든 남 경사에 뭐하러 싫은소리 하나..싶은게 제 맘입니다

  • 26.
    '21.10.9 1:06 PM (49.174.xxx.232)

    글에서는 못느꼈는데 초치는 말을 했나요?
    저는 살다보니 그리 칭찬에 축하에 입에 발린 말들이
    그냥 낯 부끄러울 때가 있어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성격도 있더라고요
    축하할 일에 초치는 얘기하는 사람이었다면
    정말 피해할 사람이네요

  • 27. ....
    '21.10.9 1:1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냥 성격이고 정도 차이지 인간이 그런거 아닐까요
    잘난게 없으면 병원에 가봐야할정도 무섭게 나타내고
    잘났으면 조용히 있다 은근하게 나타내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잘났다고 열등감이 없는것도 아니에요
    더 잘난 사람은 항상 있으니까요
    축하해줬다는 사람들도 다른 어디서 마음이 꼬일지 몰라요

  • 28. ....
    '21.10.9 1:13 PM (1.237.xxx.189)

    그냥 성격이고 정도 차이지 인간이 그런거 아닐까요
    잘난게 없으면 병원에 가봐야할정도 무섭게 나타내고
    잘났으면 조용히 있다 은근하게 나타내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잘났다고 열등감이 없는것도 아니에요
    더 잘난 사람은 항상 있으니까요
    축하해줬다는 사람들도 다른 어디서 마음이 꼬일지 몰라요
    사람 안믿어요 저조차도요

  • 29. 그게님 동의
    '21.10.9 1:16 PM (175.212.xxx.152)

    부러워한다고 하지만 실은 그걸 넘어선 질투일 수 있어요
    그 차이는 크지 않거든요
    그 엄마의 그런 헛점, 약점을 발견해서 반가웠던 것일 수 있다는거죠
    그 점이 유난히 원글님 눈에 들어왔다면 왜 그게 눈에 크게 띄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 30.
    '21.10.9 1:18 PM (210.94.xxx.156)

    다 가졌든
    못 가졌든
    질투는 병이고
    특히 건강하지 못한 질투는
    지옥으로 가는 열쇠에요.
    질투를 한다는 건
    결핍이 있다는 뜻이기에
    그사람은 세상적인 건 가졌을지 몰라도
    젤 중요하고 귀한건 없는 사람입니다.

  • 31. 보담
    '21.10.9 1:20 PM (39.118.xxx.40)

    다른 엄마의 좋은일이 뭘까 그정도 갖출거다 가진사람이 열폭을 감추지못할만큼 얼마나대단한 좋은일이였을까 궁금하네요. 정말 다가진사람이 한개라도 남이가진거 못보는 싸이코인지.. 남잘되는 일이더라도 그냥 좀이아닌 대단한일일수도

  • 32. 질투가
    '21.10.9 1:21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사람 참 초라하게 만들죠 뭐 다 가졌는지 몰라도 마음수양은 안된 사람 티 내는 거고요

  • 33. 그래도
    '21.10.9 1:22 PM (121.140.xxx.74) - 삭제된댓글

    이분은 빈틈이 있고 인간적이시네
    그것마저 진심 축하하고 겸손하면 인간계는 아닌거죠 천상계

  • 34. 아무것도
    '21.10.9 1:22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없어도 남 잘 된 일에 쿨하게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는 사람이 진짜 멋지지 않나요

  • 35. .....
    '21.10.9 1:26 P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

    사람 욕심이 끝이 없고
    내가 못가진 그 하나때문에 질투하는거죠.

    객관적으로 팔자 편한 아줌마,
    늘 불평불만(남편 시모 자식 등등)
    남들이 그 정도면 부럽다해도
    발끈해서 너희들이 뭘 안다고 ~
    다들 절래절래

    딱 자기가 못가진 하나에 집착하더라구요

  • 36.
    '21.10.9 1:39 PM (58.232.xxx.148)

    다 가졌다니 정말 완벽한가보네요
    그 완벽한 사람이 원글이 지적한 결함?이 있다쳐도 뭐 그정도야 봐줄수 있을거 같은데요 원글이야말로 그사람에게 100%완벽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 37. ㄱㄱㄱㄱ
    '21.10.9 1:41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겉버기에 다 가져보이는 사람도
    저런모습 모이는 순간 내적결핍이 있구나 싶고 못나보이더라구요
    다 가졌으니 딱 겸손만 장착하면 완벽한데 그게 안되는 사람이 있어요
    모든걸 다 갖추긴 어려운거죠

  • 38. ㄱㄱㄱㄱ
    '21.10.9 1:42 PM (125.178.xxx.53)

    그러게요 겉보기에 다 가져보이는 사람도
    저런 모습 모이는 순간 내적결핍이 있구나 싶고 못나보이더라구요
    다 가졌으니 딱 겸손만 장착하면 완벽한데 그게 안되는 사람이 있어요
    모든걸 다 갖추긴 어려운거죠

  • 39. ㄱㄱㄱㄱ
    '21.10.9 1:43 PM (125.178.xxx.53)

    질투를 한다는 건
    결핍이 있다는 뜻이기에
    그사람은 세상적인 건 가졌을지 몰라도
    젤 중요하고 귀한건 없는 사람입니다. 222

  • 40. ㄱㄱ
    '21.10.9 1:44 PM (125.178.xxx.53)

    공부랑 인성은 무상관이에요
    공부잘해 학벌좋은 사람의 인성도 다 천차만별이고
    공부못해 저학력인 사람도 마찬가지구요

  • 41. 이런 걸
    '21.10.9 1:47 PM (61.83.xxx.220)

    간격시기심이라고 하지요
    타인이 본인보다 잘나서 시기하는 것이 아니라
    넘사벽인 자기와 자기보다 못한 타인의 간격이 줄어듦을
    시기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 42. ...
    '21.10.9 1:48 PM (115.21.xxx.48)

    그런것 같더라구요 하나 못가져서 질투질투
    다 가진것 같은사람이 더한듯

  • 43. 위너
    '21.10.9 1:53 PM (112.154.xxx.91)

    다 가졌으나 못가진 0.1 때문에 전전긍긍하는군요.

  • 44. ㅋㅋ
    '21.10.9 1:54 PM (122.46.xxx.251) - 삭제된댓글

    누구든 자기를 이기는걸 못 보는 성격인거에요
    겉으론 표현 안해도 우월감이 장난 아닐거에요
    항상 자기가 최상위에 있어야 하는 사람임

  • 45.
    '21.10.9 2:00 PM (121.166.xxx.63)

    제가 원글의 그녀같은 입장인데요.
    한가지 다른건 저도 s대 나와서 맞벌이를 하고있고 아이들 학부모모임으로 오랜시간 만나는 엄마들이 있어요.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남편도 잘나가는 높은 지위다보니 늘 엄마들의 주목을 받곤해요.
    더구나 처음엔 연구소에서 하는식으로 제 감정을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내곤 하다가 뒷담화 대상이 되기도 했어요.
    그 다음부터는 절대 제 감정 안드러내고 늘 립서비스를 하죠. 좋은척하는건데 그러다보니 전보다는 서로 덜 친해지는거 같더군요.
    늘 느끼는건데요..성인되고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과는 서로 맘편하게 마음을 나누는 사이는 되지 못하죠.
    대학동창들이 서로 비슷한 수준이다보니 제일 암편하게 마음을 나누는 사이에요..

  • 46. ..
    '21.10.9 7:03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원글이 지워져서 다 알순 없지만
    축하할 자리에 와서
    쎄한 말을 했다는 내용 같은데
    여자들은 지나치게 생각이 앞지르는 경향이 있어서...
    평소 괜찮았던 사람이라면
    혹시 오해 살만한 행동을 한건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보는건 어떨지.

  • 47. ㄱㄱㄱㄱ
    '21.10.9 11:22 PM (125.178.xxx.53)

    솔직하게 드러내는게 어느정도인진 모르지만
    느껴지는대로 다 표출하는건 미숙한거고 사회화가 안된거지요
    애기들이나 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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