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살때 '우와 싸다~' 이러고 사는 사람이 어딨어요

ㅇㅇ 조회수 : 2,899
작성일 : 2021-10-09 11:06:08

특수한 경우 빼고는 집은 늘 누구에게나 비싸요.
집 가진 사람들 다 그렇게 인생 일대의 결심으로
거주지 마련 한건데, 무주택자들은 착각을 단단히 하는거 같아요.

아무리 집 값이 떨어진다 해도
자기들 수중에 있는 돈에 딱 맞춰질 때까지 떨어질 리가 없죠
인구 줄어든다 해도 그게 당장 내년부터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재산과 결심에 대해 투기다 어쩐다 깎아내릴 줄만 알지
너무 한심
IP : 223.38.xxx.25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주당아웃
    '21.10.9 11:10 AM (121.182.xxx.73)

    이 정부도 징글징글하지만
    이런 글도 별로죠.

    배에서 기다리라던 말 믿고 기다린 사람들이 죄가 있다는건가요?
    하나뿐인 목숨인데 왜 그랬냐고 할건가요?

  • 2. .....
    '21.10.9 11:11 AM (223.62.xxx.158) - 삭제된댓글

    그말은 맞는데 몇년전에 노량진빌라가 3억이라고 들었을때 생각보다 싼데? 사야되나? 하다 안산건 후회되죠. 저는 세입자랑 그 어떤 통화나 접촉도 하기 싫은 성격이라. 지금12억

  • 3. ㅇㅇ
    '21.10.9 11:15 AM (223.38.xxx.231)

    그니까 본인이 잘못된 선택을 한거죠
    참고로 저는 대깨문 극혐 합니다.

  • 4. ..
    '21.10.9 11:16 AM (116.37.xxx.92)

    자기 자산을 남 말듣고 기다렸다는게 자랑이에요?
    이거저거 머리아프니 판단을 미룬거잖아요.
    남들 비싸게 샀다 비웃고 정신승리하면서 난 싸게 살거지롱
    하다가 벼락거지되니까 분노하고ㅡㅡ

  • 5. ...
    '21.10.9 11:17 AM (223.38.xxx.193)

    그래도 어느정도 그나라 소득수준에 맞아야지요
    2017년초도 미친 집값이라 했어요
    지금은 적당한 단어조차 생각이 안날 정도로 비정상입니다

  • 6. ...
    '21.10.9 11:19 AM (49.50.xxx.183)

    아무리 남의 말듣는다고해도 큰 결정은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 남이 내 인생 살아주는것도 아닌데...
    그냥 남탓하는거예요.
    어느 정부처럼...

  • 7. ...
    '21.10.9 11:24 AM (59.16.xxx.66) - 삭제된댓글

    명박이 때 집값 아주 쌌는데 그때 살 수 있는데 안 산 사람들은 싸도 비싸도 못 사는 사람들이에요

  • 8. ...
    '21.10.9 11:27 AM (39.7.xxx.151) - 삭제된댓글

    집 안산걸 남말이라 하기엔 문통이 임기초부터 집값내린다 팔아야한다 부동산잡는다 계속 큰소리쳤는데. 정부정책 무시할만큼 전문가도 아니고 분위기가 그랬잖아요. 민주당정부 믿었다고 욕하는건 아니죠! 전재산으로 집사는거라 힘들게 샀다가 몇억떨어지면 가족모두 힘들어지는거고.. 소신껏하기엔 쉽지않은 분위기였죠. 그때 집판사람은 지금 너무 힘들거고요. 물론 지금은 저도 돌아서서 민주당이랑 문통 극도로 싫어합니다만~

  • 9. 이구
    '21.10.9 11:27 AM (223.38.xxx.127)

    화천대유 같은 팀들이 없었으면 경기도만 해도 지금 가격의 반의반값으로 분양가능한건 알고 쓰시는거에요?

  • 10. ㅇㅇ
    '21.10.9 11:28 AM (220.86.xxx.234) - 삭제된댓글

    저는 문통 말 안 믿었어요 ㅋㅋㅋㅋㅋ
    좌파 특성을 몰라요? 도리도리..

  • 11. ㅇㅇ
    '21.10.9 11:29 AM (223.38.xxx.187)

    문통 말을 믿었어요??
    뭐 어쨌든 선택은 본인이 하는 거에요.

  • 12.
    '21.10.9 11:37 AM (106.101.xxx.82)

    그래서..원글님..
    지금 이 가격에 사도 손해안보고 상승하여 돈맛좀 볼수 있겠습니까?

  • 13.
    '21.10.9 11:37 AM (119.67.xxx.170)

    노원 강서구 아파트는 쌌었쟎아요. 지금은 다올랐지먀. 서울부터 사기 부담스러우면 인천 경기도쪽 사는거죠. 그러다 돈 더모아서 늘려가고. 물가 오르니 집값은 우상향하니까 대출받아 사는거구요. 그 대출도 시간지나면 현재가치가 작아지더라구요.

  • 14.
    '21.10.9 11:38 AM (106.101.xxx.82)

    그또한 본인의 선택이라고 퉁치실 요량이시면
    이런글은 안올리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15. ㅇㅇ
    '21.10.9 11:40 AM (223.38.xxx.251)

    저는 작년에 서울 변두리 샀고 지금 두배 됐어요.
    작년 제가 살 때도 패닉바잉이다뭐다 얼마나 난리였는데요
    작년 뿐일까요? 폭락하던 시기에 산 사람들은 리스크 감수 안 했을까요?? 그저 마용성 정도에 그럴 싸한 아파트 사고는 싶은데
    돈은 없으니 투덜투덜, 지금이라도 실거주면 그냥 사세요.
    지금 6억짜리 집이 20년 뒤에 4억 일리가 없습니다.

  • 16. ...
    '21.10.9 11:41 AM (211.217.xxx.213)

    어쨌든 떨어질 날은 오긴 와요.
    저는 1주택이에요.

  • 17. 적어도
    '21.10.9 11:49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여기서 자기 집 올랐다고 기뻐하는 사람은 자식 없고 안 낳을 사람이겠죠. 자식 2명에 부부까지 3채는 있어야 본전아닌가요?
    그 자식들이 수십억 집을 살 능력 되나요?

  • 18. 적어도
    '21.10.9 11:50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여기서 자기 집 올랐다고 기뻐하는 사람은 자식 없고 안 낳을 사람이겠죠. 자식 2명에 부부까지 3채는 있어야 본전아닌가요?
    그 자식들이 수십억 집을 살 능력 되나요? 의사도 못사요. 이집 시세는
    원글같이 생각없는 사람 기쁘겠지만 나는 두배되어도 하나도 안 기뻐요. 우리 애들이 결혼도 출산도 포기하고 집과 함께 같이 늙어가겠네요.

  • 19. 결국
    '21.10.9 11:53 AM (124.5.xxx.197)

    여기서 자기 집 올랐다고 기뻐하는 사람은 자식 없고 안 낳을 사람이겠죠. 자식 2명에 부부까지 3채는 있어야 본전아닌가요?
    그 자식들이 수십억 집을 살 능력 되나요? 의사도 못사요. 이집 시세는
    원글같이 생각없는 사람 기쁘겠지만 나는 두배되어도 하나도 안 기뻐요. 우리 애들이 결혼도 출산도 포기하고 집과 함께 같이 늙어가겠네요. 그럼 세금 낼 사람도 주니까 재산세는 점점 늘거고요. 월세 돌리면 세금 내기 바빠 내가 살자니 세금이 버거워...결국은 다 힘들어져요.

  • 20. ......
    '21.10.9 11:56 AM (223.62.xxx.158) - 삭제된댓글

    전 제집이 있어서 안샀고요. C급 집이지만 16년12월에 서울 요지에 집 사서 꾸역꾸역 올랐고요. 지금와 생각해보니 '싼집' 참 많았는데, 집사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 정서가 있었어요. 짠돌이카페서 주식 살림 재테크 문답봉사(?)하던 지금 60대초반일 모 여자가 인구구조때문에 2016년 당시에도 절대 집 사지말라 폭락할거라 얼마나 극성맞게 난리쳤던지 아직도 기억에 선하네요. 자기는 도시계획 공부해서 땅 사서 건물올린 건물주지만 곧 팔거라고. 누가 집값 오를거같던데요 그러면 '주둥이호가 '는 아무렇게나 비싸게 부르는건데 부동산 농간에 속지마라 폭학한다(이게 2016년). 그래도 누가 또 자기 집은 있어야되지않냐 대출이자만큼은 오르지않겠냐 하면 인구구조 쳐다보라고 퍽도 오르겠다 내 딸 잘키워서 결혼잘했지만 사위한테는 절대 집 못사게했다......나름 자기는 봉사정신이라고 글마다 쫓아다니며 집사면 망한다고 난리난리.... 폭등직전에 카페서 나갔는데 욕도 별로 안먹고 편하게 퇴장함. 그렇게 몇년간 폭락글 썼으면 사과글이라도 게재하지......여튼 자기 머리가 뛰어난줄 아는 사람중에 일부러 싸도 안산 사람 있었구요. 주식에서 인버스 쥐고 있는것처럼.
    인구만 알지 미국이 돈찍어내면 돈값 떨어지는건 모르면서 자기 머리 잘난줄먼 알던사람

  • 21. ㅇㅇ
    '21.10.9 11:59 AM (223.38.xxx.251)

    두배돼도 안 기쁘다는 분은
    그 집 마저 없었으면 어쩔 뻔 했는지는 생각 안해요?

  • 22.
    '21.10.9 12:05 PM (223.62.xxx.214)

    자식 없어요?

  • 23. ..
    '21.10.9 12:13 PM (203.229.xxx.119)

    사고 안 사고는 개인판단과 선택이지만 2배는 애교 3배까지 올라서 계층 사다리 끊어놓은건 그 정도가 너무 가혹한거죠.넓혀가지도 못하고 자식집은 어쩔꺼며ㅜㅜ

  • 24. 전세
    '21.10.9 12:16 PM (115.140.xxx.210)

    집을 꼭 소유하지 않고 전월세로 살아도 큰 걱정없이 사는게 주거안정인데
    4년이 흐르고 보니 집 안산 사람은 오갈데없는 바보가 되어있음
    전세매물이 어쩌다 하나 나와도 전세들어갈때 매매가보다 높으니 전세 살던 사람이 감당할 수준이 아니고 전월세 사는 사람들은 정말 불쌍해졌어요

  • 25. 우리동네
    '21.10.9 12:19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수도권 버스타면 서울까지 1시간 거리
    30년 묵은 낡은 빌라들이 많은데
    24평형 6천만원 선.
    이만하면 빌라지만 집없어 월세로 떠돌아야 하는 사람들한텐 싼 거 같아요

  • 26.
    '21.10.9 12:22 PM (61.74.xxx.175)

    보통 집값은 10년주기로 오르고 내린다고 하지 않았나요?
    최근에는 10년보다 좀 짧아졌다고 하더라구요
    박근혜정권에서 서서히 오르기 시작했는데 문정부에서 그 불을 못끄고 타오르게 한건 맞죠
    집이 짓기 시작해서 완공되려면 몇년 걸리니 문통 초중기에 공급부족은 박근혜정권 탓이죠
    지금 공급부족과 부족에 대한 압박감은 문정부 탓이 맞죠
    정책을 잘못한것도 맞지만 돈이 워낙 많이 풀렸고 10년이상 눌려있던 집값이 한꺼번에 오른 탓도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너무 심하게 올랐죠
    조정은 올거라고 봅니다
    저는 부동산 하락을 2번 경험해봤거든요

  • 27. 박근혜미분양
    '21.10.9 12:32 PM (115.140.xxx.210)

    박근혜때는 미분양 많았어요
    그땐 오히려 정부에서 집 사라고 권장 했었어요
    앞으로 인구 줄어들고 집 남아돌거라고 했었는데

  • 28. ㅇㅇ
    '21.10.9 1:01 PM (223.38.xxx.60)

    저요? 네 저 자식 없는데요?

  • 29. ..
    '21.10.9 1:14 PM (203.229.xxx.119)

    자녀분 없으면 걱정 덜 하실꺼에요. 전 애기 어린데도 아들 집걱정 됩니다. 중딩 아들2명 있는 직장선배는 벌써 아들집 마련 위해 재개발 빌라 보러다녀요. 하물며 결혼적령기 자녀두신 분은 더 걱정이죠. 전세도 너무 비싸니까요.

  • 30. .....
    '21.10.9 1:27 PM (223.62.xxx.158) - 삭제된댓글

    남한인 멸종 정책은 성공중인듯

  • 31. 진짜
    '21.10.9 1:45 PM (223.38.xxx.151)

    지금 집값폭등정책은 일제도 실패한 한민족 말살정책임을 인증하는 원글이네요. 하.
    진짜 대한민국 어쩔려고 이러나

  • 32. 마키에
    '21.10.9 2:15 PM (175.210.xxx.89)

    2012뒤로 집값이 막 떨어질 때는 더 떨어질까봐 못 사더니
    그 뒤로 야금야금 오르니 저 때 가격 생각해서 못 사고 그러던데여

    그래도 이번 정부 부동산 정책은 실패 맞아요 너무 올랐어요
    올라서 전 좋은데 문프 지지율 떨어지니 맘 아파요

  • 33. 저 위에분
    '21.10.9 2:33 PM (125.182.xxx.65)

    재개발 빌라는 사면 이주택 삼주택 되는데 어떻게 사나요?
    보유세 몇천 감안하고 사나요?

  • 34. wii
    '21.10.9 2:38 PM (14.56.xxx.68) - 삭제된댓글

    마파도 안 비쌌어요. 가진 돈으로 사고도 남았는데, 그 건물이 그나마 맘에 들어가긴 했으나 여름에 더운게 흠이고 개별난방이 안 되어 있다가 나중에 되었는데, 계속 전세 찾으니 부동산에서 한두번 사라고 권유를 했었죠. 자금이 조금 더 넘치다 보니 강남권 아파트를 볼까 했는데, 막상 가보면 실거주하기에 불편한 것들이 보여서 안 샀으니 제 탓이죠. 싱글이고 재택이라 거주지는 좀 자유로워서 그렇게 연연하진 않아요. 주식이나 다른 걸로 불리고 있으니까요.

  • 35.
    '21.10.9 2:41 PM (116.123.xxx.207)

    저얼때~ 없죠

  • 36. 125.182님
    '21.10.9 5:28 PM (223.62.xxx.158) - 삭제된댓글

    그런거 걱정하는 성격이라 안산 제가 병신이더만요 ㅋ

  • 37. 있나
    '21.10.9 7:08 PM (124.5.xxx.197)

    결혼, 출산률 떨어져서 대한민국이 더 잘 사나요?
    망하는 산업이 어마어마해요.
    원글님 집 가격 바쳐줄 인구도 없고...
    냇가 폭탄터트려 물고기 다 잡아 씨말리는 줄 모르고 웃으면서 가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97 '똘똘한 한 채' 조준, “보유세 개편 준비중” 집값정상화 02:34:37 124
1802196 돌고도는 두루마리 휴지. 4 .. 02:33:52 162
1802195 시민집단지성, 대한민국 대개혁의 '절대적인 신뢰라는 엔진' 2 검찰개현난제.. 02:08:44 123
1802194 (해초) 감태아세요 1 바다 02:05:54 157
1802193 밤되니까 죽고싶어요 10 .. 01:21:08 1,371
1802192 비선행세하던 천공과 이동형 16 아니 01:05:30 753
1802191 MZ들이 헷갈리는 단어들 - 유니섹스, 심심한 사과, 금일, 사.. 5 아마도 00:54:02 715
1802190 퉁퉁족 보온도시락 추천부탁드려요 재수생 맘 00:52:44 159
1802189 나는 심각한 나르시스트 5 나르시스트 00:51:21 756
1802188 [단독]용산구청장, '끝자리 8100' 대통령 경호처와 수차례 .. 2 그냥 00:47:03 1,024
1802187 회사가기 싫어요 1 용기 00:44:19 403
1802186 우리집에서 미술수업하는데 힘드네요 8 ㅅㄷㅈㄴ 00:39:53 1,282
1802185 대통령 이름 팔아먹는 조작세력 공작 눈치챈 유시민 32 여론조작세력.. 00:20:09 1,448
1802184 솔직히 맘 같아서는 검찰 없애고 싶어요 3 푸른당 00:17:27 305
1802183 그루프(찍찍이)로 파마도 되네요 ........ 00:04:25 821
1802182 미국주식은 한 반년째 이러네요 9 ........ 2026/03/12 2,532
1802181 식세기 10인용?12인용? 1 ㅡㅡ 2026/03/12 312
1802180 금요일에 주식 사는거 아니라는데 왜 그런가요? 2 ㅇㅇ 2026/03/12 1,812
1802179 대장동 사건까지 생각나는 장인수폭로 심각하다 27 2026/03/12 1,216
1802178 나솔 사계 이번엔 3 누구가 2026/03/12 1,377
1802177 1주택 비거주자 보유세 건들지 말고 부동산복비나 손 좀 봐!!!.. 12 아니 2026/03/12 1,366
1802176 저 이런 게 차단당한 걸까요? 7 2026/03/12 1,155
1802175 유병자보험 6 타이밍 2026/03/12 443
1802174 오늘 우리 강아지 안락사 하기로... 24 ㅠㅜ 2026/03/12 2,764
1802173 비거주1주택자 보유세 ㄷㄷ 29 하하하 2026/03/12 3,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