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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머니가 요양원에서 돌아가시려고해요.

어머니가 조회수 : 9,650
작성일 : 2021-10-08 21:27:55
무려 20년간 치매 앓으신
친정 어머니가 요양원에서 돌아가시려고 해요
마음이 너무 무겁고 착잡해서
입으로 차마 말이 안나옵니다.
무표정으로 하는 일만 하고
아무한테도 말할 수가 없습니다
재산은 동생들이 다 갈라먹고 끝났고
저는 가까이도 못오게 해서 멀리 있습니다
이제 가봐야지요.

얼른 아버지계신 하늘 천국에 가셔서 편히 사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까지 너무 괴롭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울 엄마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IP : 220.117.xxx.6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0.8 9:36 PM (175.114.xxx.161)

    편히 가시기를 기도할 게요.
    요양원 출입 안 되나요?
    이런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원글님~기운내세요.

  • 2. ..
    '21.10.8 9:36 PM (121.161.xxx.73)

    마지막까지 고통없이 따님 알아보구 편안히 소천히시길 기도드릴께요…

  • 3. 고생하셨어요..
    '21.10.8 9:37 PM (123.213.xxx.169)

    마지막까지 고통없이 따님 알아보구 편안히 소천히시길 기도드릴께요…2222222

  • 4. ......
    '21.10.8 9:39 PM (182.211.xxx.197)

    마지막까지 고통없이 따님 알아보구 편안히 소천히시길 기도드릴께요…333333

  • 5. ㄱㄱ
    '21.10.8 9:39 PM (125.178.xxx.53)

    편히 가시기를요..

  • 6. 뭐였더라
    '21.10.8 9:54 PM (211.178.xxx.171)

    편안히 가시길 빕니다

  • 7. 평안
    '21.10.8 10:37 PM (175.192.xxx.170)

    마지막까지 고통없이 따님 알아보구 편안히 소천히시길 기도드릴께요…44444

  • 8. ㅡㅡㅡㅡ
    '21.10.8 10:5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토닥토닥.
    잘 보내 드리고 오세요.

  • 9. 가을좋아12
    '21.10.8 11:18 PM (115.136.xxx.96)

    토닥토닥~~~ㅠㅠ 저도 작년봄에 올봄에 아버지 하늘나라로 떠나셨어요.
    님의 마음이 전달됩니다.
    동생들까지...얼마나 맘고생이 심하셨을까요....
    평안히 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10. 엄마
    '21.10.8 11:40 PM (218.48.xxx.26)

    원글님 마음고생많으셨어요
    어머님도 따님을 한번이라도 꼭 제대로 알아보고 서로 눈에 담고
    아버지만나러 편안하게 여행떠나시길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 11. ...
    '21.10.8 11:53 PM (112.133.xxx.225)

    어머니도 원글님도 20년 치매 견디시느라 참 수고 많으셨겠네요.

    어머니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 12. ..
    '21.10.9 12:31 AM (39.115.xxx.132)

    원글님 어머님 수고 많으셨어요
    편히 가시길 기도합니다~

  • 13. ..
    '21.10.9 9:19 AM (223.39.xxx.253)

    맘 고생 심하시겠네요.
    어머님 가시는 길 편안하시라 기도 드립니다.
    원글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하시길 바래요.

  • 14. ..,
    '21.10.9 9:08 PM (118.37.xxx.38)

    한평생 고생하시고 수고 많이 하신 어머니
    이제는 다 내려놓고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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