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에서도 시댁이라고 안하고 시가라고 얘기하나요?
다들 시댁이라고 하는데 유독 82에서만 시가라고 하더라구요
시집을 굳이 높일 필요 없으니 시가라고 하는 것도 틀린건 아닌데
저는 실제로 입에서는 시가라는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시댁이라고 말하는거에 거부감도 없고..
시가라고 하시는 분들은 오프라인에서도 시가라고 하시나요?
더불어 시모라는 말도 시어머니가 넘 길어서 줄여쓰는건가요?
1. 시집이라고
'21.10.8 8:11 PM (175.120.xxx.134)하는데용?
2. 저도
'21.10.8 8:14 PM (122.32.xxx.124)저도 시집이라고 하는데용?
3. .....
'21.10.8 8:16 PM (39.119.xxx.80)시댁 소리 절대 하기 싫고 안나와서
시집 또는 시가라고 합니다.4. ...
'21.10.8 8:18 PM (222.236.xxx.104)시집이라는 단어도 쓰고 시댁 시가 다 쓰던데요 ... ㅋㅋ
5. ....
'21.10.8 8:20 PM (124.49.xxx.193)전 시집이라고 하면 결혼의 의미가 떠올라서 안쓰게 되요.
사람들 중에서도 꼭 대접받고 싶은 사람이 호칭에 신경을 쓰던데
전 호칭이 그리 의미가 있나 싶어요.
~님 불러주더라도 부르는 사람의 맘이 하대하는 맘이라면 무슨 소용이겠어요.
전 그냥 편히 시댁이라 부릅니다.
시댁이라 불러도 그리 존대한다는 생각이 없거든요.6. ㅇㅇ
'21.10.8 8:37 PM (220.74.xxx.164)저도 시집이라고 해요
7. 존칭
'21.10.8 8:43 PM (1.237.xxx.15)자기 시가를 시댁이라고 남한테 말하는건
스스로를 높이는거 아닌가요?
내 시집은 시집이라고 하고
대화 상대의 시집은 시댁이라고 높여 부릅니다.8. ...
'21.10.8 9:36 PM (117.111.xxx.43)처가 시가
처댁이 없잖아요;;
처제 , 도련님 이런 것처럼 남아선호라고 생각합니다.9. 시가집
'21.10.8 10:30 PM (125.132.xxx.178)전 시가집이라고 해요..저 어렸을 적부터 우리동네에선 다 시가집이라고 해서 이게 더 익숙하네요..
10. 의도적으로
'21.10.8 10:38 PM (125.187.xxx.37)시댁 안쓰려고해요
호칭이 바뀌면 변화가 시작된거니까요.
시작이 반이잖아요11. 으음
'21.10.9 1:39 AM (61.85.xxx.153)시가라고 말 하다보니 입에 붙더라구요
말이 자주 쓰다보면 자연스러워져요12. 원래도
'21.10.9 5:19 AM (99.228.xxx.15)남에게 내쪽을 높여 말하는건 예의가 아니죠.
시집이라고 말하고 상대의 시집을 말할때 시댁이라고 존칭해줍니다. 상대의 집을 댁이라고 높여 불러주는거랑 같은 맥락으로요.13. ...
'21.10.9 12:18 PM (116.37.xxx.200)저희 친정엄마때도 생각해보면 친구들하고 얘기할때 시집이라 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