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이자2차 접종 완료했는데요.

후유증? 조회수 : 2,383
작성일 : 2021-10-08 14:20:36

입맛이..

입맛이.... 없어졌어요.

음식의 맛에 대한 감흥이 싸악 없어졌어요.

물론..

삼시 세끼

밥 한 그릇 뚝딱 비우는 건 여전합니다.

다만

접종 전 : 한그릇만 더 먹었으면 좋겠다. 왜 이리 빨리 없어지냐..

접종 후 : 음 다 먹었네. 배 부르면 됐지 뭐.


살다보니 이런 날도 다 있네요.

IP : 203.142.xxx.2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0.8 2:21 PM (5.149.xxx.222)

    며칠이나 지나셨나요?

  • 2. 3일차
    '21.10.8 2:23 PM (203.142.xxx.241)

    입니다.
    팔만 조금 아프다 말았네요.

  • 3. ㅇㅇㅇ
    '21.10.8 2:31 PM (58.237.xxx.182)

    저는 1차때 엄청 아팠는데 2차때는 아프지 않았어요
    사람들 화이자 1차 안아프고 2차 아프다고 했는데
    저는 그 반대였어요

  • 4. 저도
    '21.10.8 2:48 PM (210.95.xxx.56)

    화이자 2차 그제 맞았어요.
    1차보다 훨 가볍게 지나가네요.
    팔도 별로 안아프고 밤에 잠만 잘 잤어요.
    1차때는 8월말이라 그랬는지 식은땀났었는데..
    그런데 저는 평생을 그런 식욕으로 살았어요.
    어릴때부터 식사시간이 제일 괴로웠고
    임신때도 먹고싶은게 없었고 지금도 죽지않을만큼만 먹네요. 식욕이란게 뭔지 궁금해요.
    체력은 없어요.

  • 5. ㅇㅇㅇ
    '21.10.8 2:49 PM (58.237.xxx.182)

    1차때는 팔도 3일간 들기 힘들정도로 아팠고
    아랫배까지 아프고 이뇨작용이 심해 화장실도 자주 갔었는데
    2차는 주사 놓을때만 조금 아프고 멀쩡함
    사람마다 편차가 다 있나봐요

  • 6. ..
    '21.10.8 2:49 PM (106.101.xxx.152) - 삭제된댓글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식욕이란게 뭔지 궁금합니다ㅜ
    체력도 없구요.
    딱히 당기는것도..
    식사메뉴정하는것도 귀찮은데 아침저녁으로 식사차려야하니 고역이고..
    유전학적으로 생존에는 불리한거래요.

  • 7. ..
    '21.10.8 2:51 PM (106.101.xxx.152)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식욕이란게 뭔지 궁금합니다ㅜ
    체력도 없구요.
    딱히 당기는것도..
    식사메뉴정하는것도 귀찮은데 아침저녁으로 식사차려야하니 고역이고..
    유전학적으로 생존에는 불리한거래요.
    남동생이 같이 살때 맨날 그랬어요.
    같이 밥먹으면 입맛이 없어진다고..
    못먹을거 먹는것처럼 깨작댄다고..
    열심히 먹고 있는거였는데ㅜ
    남동생은 진~~~짜 맛있게 다 잘먹는 타입이에요.
    그런데 살은 안찌는..

  • 8. 그 기운 받고싶어요
    '21.10.8 2:55 PM (211.227.xxx.165)

    저 지금 2차화이자 접종하고 왔거든요
    저도 입맛 영원히 없길 바래봐요

  • 9. dhk
    '21.10.8 2:56 PM (203.142.xxx.241)

    와우..
    식욕 없으신 분들 많으시네요.
    제 딸이 그래요. 저 먹는 거 물끄러미 보면서 그렇게 맛있으세요? 그러면..
    저는 그저 웃지요.
    밥 먹으면 점점점 양이 주는게 보이는게 아까워 죽겠는 그 심정을 딸아이는 모르더라고요.
    그리고 체력도 없는게 맞고요.
    저는 아침 먹으면서 다음 끼니를 기대하는 그런 인간
    맨밥에 김치국물만 비벼 먹어도 맛있어하는 인간
    소면을 보면 백가지 먹는 방법이 생각나는 인간..ㅠㅠㅠ
    인데 입맛이 없어지니 참으로 신기한 경험입니다.

  • 10. ......
    '21.10.8 5:42 PM (125.136.xxx.121)

    전 어제 2차 맞고는 팔좀 아프고 머리만 띵하듯 아프고 별 차이없어요.1차랑 비슷해서 모르겠어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334 요즘 껍질 벗겨지는 복숭아 맛잇나요 ㄴㄱㄷ 13:02:07 8
1823333 음식 역사를 바로 세웠네요 ........ 13:01:21 42
1823332 서울 재산세 나왔어요 6 세금납부 12:43:07 738
1823331 사람이 육식동물이라는 이야기 5 생각 12:36:49 286
1823330 여기 주연령대가 대부분 3~40대 맞죠? 20 12:36:07 708
1823329 저희가 유난스러운 건가요? 13 12:27:01 1,123
1823328 가족들 밥만먹고 헤어지면 아쉽나요? 12 자리 12:21:28 855
1823327 클립형/나사형 금 귀걸이 제작하는 곳 1 꼭 알려주세.. 12:18:17 122
1823326 벼락거지는 왜 청년들만 언급 하나요 10 ... 12:10:06 657
1823325 소지섭 의외네요 8 몰랐네 12:07:36 2,220
1823324 세탁기 거름망 어찌 관리하시나용? 4 세탁기거름망.. 12:03:37 395
1823323 정청래가 말하는 '확인권'이 보안수사권이에요 -신인규 10 ㅇㅇ 11:56:11 464
1823322 노부모 봉양이 힘들고 어려운 이유 16 ㅇㅇ 11:51:00 1,974
1823321 향이 오래 안 가는 세제 4 세제 11:50:48 460
1823320 미스테리...중 하나.. 9 cugigi.. 11:48:25 1,190
1823319 딸, 사위랑 런던 여행가요 47 가족여행 11:44:09 2,629
1823318 보리술빵이 다이어트에 어떻기 도움이될까요 3 파랑노랑 11:40:54 456
1823317 아이슬란드 여름 날씨 4 아이슬란드 11:40:47 515
1823316 신기하게 본인냄새는 몰라요 10 킁킁 11:38:46 1,287
1823315 10일을 잠 못이룬 유작가님..유작가님 좋아하는 분들만 보길.... 5 11:37:16 885
1823314 소지섭 검은수트 멋있어요 14 김부장 11:32:57 944
1823313 인수인계 받는 중에 기분나쁜 거 4 이게 11:31:12 947
1823312 식당에서 가족끼리 대화 많은집 보니 보기 좋네오 2 11:29:02 1,098
1823311 결혼의 큰 장점 6 결혼 11:23:57 1,462
1823310 갑자기 결혼 빨리 한다는 2030? 14 ㅍㅍㅍㅍ 11:22:36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