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와 아파트 아래윗층이나
땅콩주택같은 분리된 공간이지만 매우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 있나요?
어떤지 궁금해요
저는 결혼해서 학생인 아이들이 있는데 요즘 갑자기 그렇게 살면 어떨까 해서요
이래저래 저만 힘들게 되는건지
서로 불편하게 되는지 어떤지요
친정아버지와 지척에 그렇게 사시는 분들 어떠신가요
친정아버지와 아래윗층 사시는 분 있나요
거주 조회수 : 2,840
작성일 : 2021-10-07 22:04:21
IP : 221.141.xxx.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렇죠
'21.10.7 10:12 PM (113.199.xxx.140) - 삭제된댓글중간에서 님만 힘들죠
두집살림한다 생각하셔야...
친구가 그리 살아요 한집은 아닌데 거의 복층수준으로요
친정부모라도 스트레스 받는지 아직 그럴 나이는
아닌데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아요
위로는 부모 챙겨야지 수평적으론 남편 아래로는 자식
하루가 참 바뻐요 얘보면...2. ㅇㅇ
'21.10.7 10:26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부모가 나이들수록 병치레 도맡아 하기 딱 좋죠
가까이 살면요 나이들수록 큰 병원은 자식이랑 같이 가려고 들고
입원이라도 하면 일은 더 커지죠3. 친정이
'21.10.7 10:43 PM (218.145.xxx.232)친정엄마가 외할머니랑 그렇게 사셨는데. 사이가 더 나뻐지고 그랬어요..아버지니깐..그건도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4. 근데
'21.10.7 11:26 PM (218.236.xxx.89)어차피 들여다 봐야 할 상황이면 내가 오가는 시간을 절약해야 하니 그리 사는게 이익이죠.
사람을 써도 누가 관리감독을 해야 하니까요.
제가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참, 어릴땐 하늘같은 아버지였는데 이제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제손으로 챙겨야 하니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멀리 모셔두고 스트레스 받느니 여차하면 문열고 들여다 볼 수 있는게 낫죠5. ,,,
'21.10.8 3:37 PM (121.167.xxx.120)아버지랑 애틋하고 사이 좋은 딸이면 여러 가지로 행복 할거고
아버지가 별나고 딸이 크면서 사랑 받지 못하고 의견 충돌 많고
아버지가 고집이 세고 자기 주장 강하면 스트레쓰 받고 불행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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