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 착오한 약국에서 어떻게 하시나요?
대학병원인데 그동안 3개월에 한번씩 가다가
오늘은 5개월치 약을 처방해달라고했어요
약만 처방받아 오거든요
처방전받아 근처 약국에가서
접수하고 한참을 기다려 호명하길래
갔더니 약값이 72만원정도 라는겁니다
깜짝놀라 아니 두달더 처방 받는다지만
약값이 세배나 더나오다니
뭔가이상하다고 말하니
컴퓨터를 자세히 보더니
계산 착오라고 23만 몇천원이라
정정해주네요
근데요 제가 누군가 실갱이 하는걸
싫어하고 잘못해요
제성격이 그러니 그러냐고
수정됐으니 됐다고하고
자리에 앉으니
옆에 아주머니가
아니 몇십만원 차이나니 우리가
알아채지
이삼만원 차이나면
어떻게 알겠냐고 일일히 계산 해보는것도아니고
나같으면 약국뒤집어 엎었다고 저보다
더 흥분해서 그러네요
집에와서 남편에게 그얘기했더니
또 난리네요
왜따지지 못하고그냥오냐고
뒤집어 엎어야지
그래야 다시는 그런실수 안하지
저는아니 직원이 시인하고 수정해주는데
그럼됐지 뭘또싸워?
남편과 주거니 받거니 했는데요
여러분들은 이런일있으면
어떻게 처리하나요?
제가 정말 바본가요?
1. ㅇㅇ
'21.10.7 4:06 PM (112.167.xxx.248)본인부담금만 계산해야 하는데 실수로 전체 금액을 얘기한 것 같네요.
보통 본인 부담금이 30% 되니까.2. 실수로보여요
'21.10.7 4:09 PM (1.230.xxx.102)고의로 그런 게 아니라 업무 미숙으로 실수로 그런 거고, 바로 정정하고 제대로 결제해 줬으니,
저라도 그냥 나옵니다.
뭘 뒤집어 엎어요... ㅜㅜ3. 착오
'21.10.7 4:09 PM (219.249.xxx.161)착오를 바로 깨달았으니 된 거
옆 에 아줌마 뒤집어 엎긴 뭘 뒤집어 엎어요4. ..
'21.10.7 4:12 PM (14.53.xxx.183)그 직원이 초보일 가능성이 높네요.
보통은 처방전보면 약값이 대략 얼마정도 나오겠다..
감이 오거든요.
암튼 바로 실수인정하고 계산바로 했으면 됐죠.
그 아주머니분 남편분은 평생 실수한번 안하시나요?5. 맞게
'21.10.7 4:13 PM (183.99.xxx.254)그자리서 수정됐으면 됐지
뭘 뒤집어 엎어요 33336. 에구
'21.10.7 4:16 PM (121.167.xxx.175)뒤집어엎다니요?
글고 뭘 그런걸 여기에 물어보나요?7. ..
'21.10.7 4:17 PM (106.101.xxx.122) - 삭제된댓글그자리서 수정됐으면 됐지
뭘 뒤집어 엎어요 444444
직원이 뭔가 계산 실수했을텐데.8. 모모
'21.10.7 4:17 PM (110.9.xxx.75)다른분들은 이럴경우 따지나싶어서
궁금했어요9. 그게요
'21.10.7 4:18 PM (182.172.xxx.136)직원이 먼저 실수를 깨닫고 바로잡으면 그래도 괜찮아요.
하지만 이렇게 환자가 먼저 발견하고 나서야 깨닫는 건
문제있죠. 환자분이 그냥 넘어갔으면 환자만 손해보고
직원이야 지가 실수를 했든말든 아무 생각 없을 텐데요.
이번에도 환자는 휴, 다행이다 하겠지만 직원은 미안한
마음이라도 있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미안하다,
큰일날 뻔 했다 생각할 정도의 직원이면 칠십만원 부르기
전에 약값 먼저 다시 확인해보겠네요.10. ..
'21.10.7 4:19 PM (14.53.xxx.183)사실 저도 종합병원앞 약국서 오래 일했는데..
약값 계산이 복잡한 경우가 많아요.
중증환자. 차상위계층 환자.비급여 품목 등등
계산 실수할수 있는데..
환자분이 먼저 확인해서 말씀하시는 경우
저희가 사과드리고 정정해서 계산해드려요.
이런 상황에서 뒤집어 엎는분은
백명중 한명 될까말까죠.11. ...
'21.10.7 4:24 PM (152.99.xxx.167)근데 그게 한번일지 여러번일지 어떻게 아나요
약값 잘못계산되면 나중에라도 연락와서 정정하는 시스템일까요?
저는 주변분들 말도 일리가 있다고 봐요..
여기는 뭔 글만 올리면 원글탓 자영업자 옹호..뭐 그런데요
정말 계산 잘못되면 일일이 전화하고 시정하고 할까요?
약값 처방전이라도 있으면 다행인데
밴드나 일반 약들 약국마다 다 가격다르고 뭉쳐서 부르는게 값이라..
몇천원 차이나는건 일도 아니더군요12. ...
'21.10.7 4:24 PM (112.214.xxx.223)남편도 그렇고 주위 사람들 좀 이상하네요
돈을 받은것도 아니고 지적했더니 실수라는데
바보도 아니고 거기서 따져봐야 뭐해요?
이전부터 잘못한 근거를 가지고 있어야 조목조목 따지는거지...13. 바로잡았음
'21.10.7 4:24 PM (119.71.xxx.160)된거지
뭘 뒤집어 엎어요? 정말 실수한 것 같은데14. 헐
'21.10.7 4:2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정정해서 계산했는데 뭘 뒤집어 엎어요. 따지는 게 진상이지ㅉㅉ
별걸 가지고 갑질하려고 호시탐탐 기회 노리는 한심한 인간들.15. ㅁㅁ
'21.10.7 4:25 PM (223.38.xxx.42) - 삭제된댓글엎긴 뭘 엎어요
나도 실수란거 하고 사는건데16. …..
'21.10.7 4:32 PM (114.207.xxx.19)아니 실수한 걸 아니라고 박박 우겨서 내가 손해를 입는 상황도 아니고.. 바로 사과하고 정정했으면 그냥 실수했나보다 하는거지… 거기다 대고 길길이 날뛰는 게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 아닌가요? 대학병원 앞 약국은 장기처방도 많고 약 종류도 다양하고 비싼 약들도 많아서 대략 얼마쯤이 동네약국처럼 되지가 않아요.
본인들도 실수하고 살면서.. 고의성도 없고 피해입히지 않고 해결된 일까지 지나치게 난리치는 것도 갑질이죠.17. 만약
'21.10.7 4:37 PM (58.226.xxx.56)실수한 대로 전산에 올라가면 보험공단에서 개인에게 연락해서 약국이나 병원에서 잘못 계산했다고 알려주고 환급해줘요. 일부러 직원이 그렇게 한 건 아니고 실수였을 거예요. 건강보험공단에서 약국 전산은 되게 꼼꼼히 봐요. 공단에서 더 지출하는 일이 없게, 그런 거 자세히 보기 때문에 몇 달 후에라도 잘못된 거 찾아서 다 정정해줘요.
18. ㅅㅅ
'21.10.7 4:38 PM (211.108.xxx.50)나중에 계산 잘못했다고 몇 천원(많아야 1~2만원) 돌려받은 적 있어요 건강보험과의 정산 때문인지 틀리기도 쉽지 않은 것 같던데요?
19. 제경우
'21.10.7 4:39 PM (113.199.xxx.140) - 삭제된댓글바로 실수인정하고 정정하고 죄송하다하면 그냥 말죠
그런데 일부 어떤분들은 실수 하는걸 당연히 있을수 있지
하며 별거 아닌듯 대응하면 기분 나쁘고요20. 결제한것도
'21.10.7 4:50 PM (203.142.xxx.241)아니고 잘못보고 말한것 같은데 뭘 뒤집어 놓나요?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실수인데. 아마도 결제했어도 금액안맞아서 환불해줬을겁니다.
21. 뭐
'21.10.7 4:56 PM (211.248.xxx.147)그정도 차이면 그냥 실수같아요. 돈을 더 청구한것도 아닌데 뭘 뒤집나요. 약을 잘못준다면야 큰일이지만..
22. 진짜 캄 다운
'21.10.7 4:56 PM (175.209.xxx.116)사람하다보면 실수할 수 있는거고..인정하고..정정됐으면 된거지..멀 뒤집어요,,
23. 솔직히
'21.10.7 4:58 PM (175.209.xxx.116)요즘 그런거로 따지는 사람 정말 본적 없어요.
24. pianohee
'21.10.7 5:13 PM (14.49.xxx.62)저는 카드명세서보고 알았어요.
평소보다 몇십만원이 오바되서 봤더니 약값이 평소에 몇만원인데 20 만원이넘게 찍혀있어서 전화해서 돌려받았는데 기분이 이상하니 눈뜨고도둑맞겠구나싶던데요.
대학병원앞이었어요.
저도 세게 야단좀 칠걸 후회 좀 했어요.
그냥 온게 좀 ..
이것들이 상습적인가 싶더라구요.
몰랐으면 떼이는거잖아요.25. 하이고
'21.10.7 5:22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그렇게나 많이 아니 1,2,천원도 더 받거나 덜받거나
그럴이유도 없고 그렇게도 못합니다
바로 정정해줬는데 단순 실수죠 ㅜ
처방전 전산으로 입력되고 관리되기 땜에 맘대로 돈 못받아요26. 참나
'21.10.7 5:43 PM (118.42.xxx.171)아이고 성격도 참~~~
잘못한거 그대로 청구하면 심평원에서 찾아가라고 연락와요.
뒤집어 엎긴 뭘 엎어요?
참 세상이 어찌되려고 이러는지
사람들 참 나쁘다27. 팍팍
'21.10.7 5:43 PM (84.17.xxx.94)약국이 잘못을 했지만, 직원의 실수인걸로 보이고, 언잖은 표현 하셨고 사과 받으셨으면 기분 안좋겠지만 사람 하는 일이니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보통 아닌가요? 연속적으로 계속 실수를 했다거나 고의적이었다면 몰라도요…. “뒤집어 엎어야지
그래야 다시는 그런실수 안하지 “ 남편께서 이렇게 말씀하신건 정말 그 약국 직원의 교육 차원일까요? 아님 내 화풀이일까요? 뭐 하니 걸리면 뒤집어 엎는다의 팍팍한 마음으로 사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것 같아 안타깝네요.28. .ccc
'21.10.7 5:52 PM (125.132.xxx.58)실수 한걸 갖고 갑질 하시려고? 여기 물을게 뭐가 있어요.
29. ㅋㅋㅋㅋㅋ
'21.10.7 6:01 PM (121.165.xxx.112)뒤집어 엎지 않아도
처방약 계산 잘못한건 나중에라도 연락와요.
전 계산이 잘못된건지도 몰랐는데
질병분류기호를 실수로 입력안해서
돈을 더 받았다고 계좌로 보내준다고해서 받은적도 있어요.
제 연락처도 몰랐을텐데 어떻게 전화했냐고 했더니
그 돈 돌려주려고 병원에 연락해서
개인정보 보호 때문에 병원에서 제게 연락와서
그 약국으로 전화해보라고...
암튼 그 돈 돌려주려고 갖은 애를 썼더군요.30. ㅇㅇ
'21.10.7 6:05 PM (223.33.xxx.85) - 삭제된댓글약국에서 일하는데 실수로 더 받거나 덜 받거나 할수도 있어요
그게 이유가 참 다양한데 여기다 적기는 어렵고요
암튼간 일부러그렇게 할필요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고요
위에도 댓에 있지만
처방전은 다 전산에 등록에 되기 땜에 금액이든 처방내용이든 뭐든 틀리면 안되거든요
암튼 다양한 이유로 틀릴수는 있으나 바로 정정해줬는데도 참..31. ...
'21.10.7 7:51 PM (223.38.xxx.36)미숙해서 실수한거고 더내신것도 아닌데 뭘 뒤집어 엎는다는건지
참 팍팍하게 사시네요 남편분이랑 주변사럼들이요32. ...
'21.10.7 8:27 PM (119.198.xxx.213)보통 주인한테 얘기하시면 직원한테 주의를 주기가 더 쉬울거고 오히려 큰소리내시고 하면 주인입장에서는 직원을 다독일수밖에 없지않을까요?저도 직원쓰는가게다 보니 사과를 했음에도 손님이 과하게 나오심 주눅든 직원한테 더 뭐라고 할수가 없더라구요.ㅠㅠ
33. misty
'21.10.8 7:19 PM (185.92.xxx.27)무식한 행동이죠. 뒤집어 엎긴 뭘 뒤집어 엎어요.
34. ...
'22.4.30 10:36 PM (118.235.xxx.166)실수한 대로 전산에 올라가면
보험공단에서 개인에게 연락해서
약국이나 병원에서 잘못 계산했다고 알려주고
환급해줘요. 22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