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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귀차니즘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조회수 : 3,027
작성일 : 2021-10-06 15:08:06
밥먹고 바로 설거지 하시는 분들 넘 부럽네요
저는 게을러서 그런지 꼭 설거지 미루다 어쩔 수 없이 하는데

왜 이렇게 미룰까요


어차리 우렁각시도 없는데


어떤 생각하면 설거지 바로바로 할까요?
IP : 125.188.xxx.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로
    '21.10.6 3:08 PM (116.125.xxx.188)

    바로해야 누울수 있어 바로 하고 누워요

  • 2. 저도
    '21.10.6 3:10 PM (106.102.xxx.30)

    미뤄요 ㅋ
    설거지가 제일 하기싫어요
    식세기있어봐야
    애벌로 그릇다 정리해서 넣어야해서
    그것도 귀찮아요

  • 3. 성격이에요
    '21.10.6 3:10 PM (223.38.xxx.114)

    싱크대가 물기 없이 깨끗한 상태여야
    마음의 안정이 찾아와요
    식세기 돌리면서 그 시간에 싱크대 정리하고 닦으면
    서 있는 시간이 절약되어 좋더군요

  • 4. 82
    '21.10.6 3:12 PM (121.167.xxx.250)

    그릇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 5. 벌레
    '21.10.6 3:12 PM (182.216.xxx.172)

    날벌레 생긴다 생각하시면
    끔찍해서 바로 하게 되지 않을까요?
    배수구에서 음식물 찌꺼기들이 썩고 있다
    이생각을 해도 끔찍해서 바로 할것 같구요

  • 6. 또 있다
    '21.10.6 3:14 PM (182.216.xxx.172)

    음식 찌꺼기하고 물하고 섞여서
    오랫동안 더러움 유지하고 있으면
    그릇 숨구멍 사이사이로 그 물이 침투하지 않을까?
    상상의 나래를 펴면
    그그릇에 밥 담아 먹기 싫어서 바로 하지 않을까요?

  • 7. 음식하면서
    '21.10.6 3:16 PM (1.238.xxx.39)

    계속 정리를 하고 식사 자체를 간소화 하시면 편해져요.
    반찬은 몰아서 삼절접시에 담는다던가.

  • 8. 82
    '21.10.6 3:18 PM (121.167.xxx.250)

    설거지는 하고나면 개운해요!
    모든게 질서정연해져서 좋아요
    그래서 할만한데


    요리 하기 싫은 마음은 어떻게 다잡으시나요?
    미치겠어요 아 또 저녁시간이 다가옵니다......

  • 9. ...
    '21.10.6 3:20 PM (220.75.xxx.108)

    그냥 개인의 취향 같은데요.
    저는 뭐 끓기를 기다리거나 전지레인지 1-2분 돌리거나 네스프레소가 예열되기를 기다리거나(10년 넘어 오래 걸려요^^) 이런 식으로 잠깐의 틈이라도 나면 설거지통에 있는 컵 하나라도 닦고 싱크대 상판이라도 한번 닦고 그러거든요.
    대신 주방한정으로 발휘되는 선택적 부지런함이고 집안 다른 곳은 정리 못해요.

  • 10. 두번째 댓글인데
    '21.10.6 3:21 PM (106.102.xxx.30)

    날벌레 날때까진라는 오버가있어서
    밍기적거리다가 한다는소리죠
    식사후 바로 딱일어나서 하지않고
    커피먹고 과일먹고..
    연속극하면 보고나서 한다던지요 ㅋ

  • 11. 늘바로바로
    '21.10.6 3:25 PM (61.98.xxx.235)

    눈치 주는 사람과 살면 바로바로 됩니다

  • 12. ㅎㅎ
    '21.10.6 3:32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그냥 자동이라고 생각해요
    머리도 매일감는데 자동이라고 생각

    그리고 저거 해야는데 하며 쉬느니 하고 편히쉬자임.

  • 13. 이건.
    '21.10.6 3:35 PM (118.33.xxx.146)

    저는 제 비말통장에 일당을 넣어줘요.
    그래봣자 이통장에서 저 통장으로 옮겨지는거지만 ..
    그걸로 친구만나서 밥사고 커피마시고.. 생활비 이외의 것을해요~

  • 14. 날날마눌
    '21.10.6 3:38 PM (118.235.xxx.201)

    오 좋은 아이디어많네요
    저도 좀 쌓지만
    넷플켜서 휘릭해버리거나
    남편 밥주고 합니다
    마치 부지런한 여자처럼 ㅋㅋㅋ
    그리고 식세기도 쓰죠

  • 15. 날날마눌
    '21.10.6 3:39 PM (118.235.xxx.201)

    아 전 남편아침주면서
    그날저녁반찬해요
    오늘은 슾끓여주고 닭찜했어요
    바뻐보이고 좋아요 ㅋ

  • 16. ..
    '21.10.6 3:42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소쿠리 큰거로
    먹은 그릇을 덮어놔요.

  • 17. 엄청
    '21.10.6 3:49 PM (211.206.xxx.52)

    게으른데 설거지는 바로해요
    밥먹자마자 내그릇부터 닦고 있으면 하나씩 추가되어
    미루지 않게 되요

  • 18. 그냥
    '21.10.6 3:50 PM (211.248.xxx.147)

    집안일용 유튜브를 하나 찾으세요. 독서어플에서 소리들어도 좋고 집안일용 드라마 찾으면 짖안일할때만 틀어놓고 보세요.
    아님 경제뉴스나 뭐 좋아하는 유튜브 하나 틀어놓고 무선이어폰 끼고 하면 후딱입니다

  • 19. ...
    '21.10.6 4:15 PM (211.36.xxx.91) - 삭제된댓글

    식기세척기만이 답이죠
    저 게으르고 설거지 늘 최대한 미루는데
    식기세척기 언제든 돌리고싶을때 돌리니
    설거지가 잘 안쌓여요

  • 20. ㅋㅋ
    '21.10.6 6:58 PM (218.38.xxx.12)

    빨래개기는 TV 보면서
    설거지는 팟빵 들으면서

  • 21. ㅎㅎ
    '21.10.6 7:44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그릇입장에서 생각해보래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찝찝하네요 빨리 뽀드득뽀드득하게 목욕하고싶네요!! 전 유툽보면서 해요 씽크대까지 벅벅 닦고나면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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