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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측 "이재명, 4년전 文에 했던 말..그땐 맞고 지금은 틀린가?"

내로남불 조회수 : 2,574
작성일 : 2021-10-05 18:49:30
https://news.v.daum.net/v/20211005171113488?x_trkm=tx_imp=dG9yb3NfY2xvdWRfYWxw...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이낙연 전 대표 측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4년 전 글을 다시 불러왔다.

정운현 이낙연 캠프 공보단장은 5일 오후 페이스북에 2017년 3월 15일 이 지사가 SNS에 올린 글을 공유했다.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 지사는 “‘팩트체크’ 문재인 캠프 ‘인사 검증 논란’ 공방”이란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우리 편이고 한팀이라도 잘못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가 우리에게 관대해지는 순간 국민은 또다시 절망에 빠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정 단장은 이러한 과거 이 지사의 글을 되새기며 “2017년 대선 때 이재명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향해서 했던 말”이라고 했다.

그는 “설마 그때는 옳았고 지금은 아니라고 하진 않겠지요?”라며 “이 후보 말대로 우리가 한 팀이라고 해도 잘못은 지적해야 한다. 이것은 원팀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라 본선에 대비해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라도 후보 검증은 철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7년 3월 15일 당시 19대 대통령 선거에 도전한 민주당 경선 후보였던 이재명 성남시장이 문재인 후보를 향해 ‘비판은 정권 창출을 위한 것일 뿐 원팀 정신 훼손 의도는 없다’라는 취지의 글을 SNS에 남겼다.

앞서 이 전 대표도 “이 지사의 측근이 구속됐다”며 “그런 인사와 행정을 했던 후보가 국정을 잘 운영할 수 있겠느냐”고 견제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서울시의회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한 뒤 취재진에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과 성남시장 사이 관계가 과연 한전 직원과 대통령 관계에 비유할 만한 것이냐”고 되물었다.

이는 전날 이 지사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대행 구속에 유감을 표하면서도, “한전 직원이 뇌물을 받고 부정행위를 하면 대통령이 사퇴해야 하느냐”고 한 말을 겨냥한 발언이다.

이와 관련해 이 전 대표는 BBS 라디오에서 그동안 이 지사가 해온 “책임은 말로 지는 게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라는 말이 무슨 뜻일까 생각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또 이 전 대표는 이번 의혹으로 이 지사 지지층이 오히려 결집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그럴 수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본선에서 일반 국민도 그렇게 볼 것인지는 과제로 남아 있다”며 “선거인단이 판단할 시간을 가지도록 결선 투표로 가는 게 좋겠다”고 강조했다.




IP : 211.52.xxx.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10.5 6:50 PM (211.52.xxx.6)

    2017년 3월 15일 당시 19대 대통령 선거에 도전한 민주당 경선 후보였던 이재명 성남시장이 문재인 후보를 향해 ‘비판은 정권 창출을 위한 것일 뿐 원팀 정신 훼손 의도는 없다’라는 취지의 글을 SNS에 남겼다.

  • 2.
    '21.10.5 6:52 PM (223.38.xxx.72) - 삭제된댓글

    이낙연 '문재인 꼼수정치의 한측에 서'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6559881

  • 3. ㅡㅡ
    '21.10.5 6:53 PM (211.52.xxx.6)

    뒤로는 혜경궁 앞으로도 문대통령 비판,
    문준용씨 트집을 그렇게 잡아 놓고
    점잖게 검증 하려는 이낙연 후보를 털보와
    열린 공갈 등을 이용해서 악마화와
    네거티브 프레임을 씌워서 여론 호도를
    해왔죠.

  • 4. 재명이의
    '21.10.5 6:55 PM (115.91.xxx.34) - 삭제된댓글

    적은 재명이

  • 5. 2012 이낙연
    '21.10.5 6:56 PM (223.38.xxx.72)

    이 의원은 ‘이해찬-박지원 역할분담론’에

    문재인 상임고문이 관여한 것과 관련해선 “가장 잘 다듬어진 상태로 대중 앞에 나와야 할 사람이 꼼수 정치의 한 축에 서있다”면서 “이는 대중이 원하는 지도자상이 아니다”라고 질타했다.


    이낙연 "새누리당만 비박연대 있나" - https://m.dailian.co.kr/news/view/285507

  • 6. 나무안녕
    '21.10.5 6:59 PM (211.243.xxx.27)

    아구 필연캠프야
    제발 본인갈길좀 가시죠
    남 걸고 넘어지지말고
    지지율 더 떨어져요

  • 7. 2006년 이낙연
    '21.10.5 7:00 PM (223.62.xxx.205)

    이낙연 후보는 민주당 원내대표 시절인 2006년 2월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군사정권보다 더 빈부 격차를 키운 반 서민 정권”이라고 참여정부를 맹비난했다. 당시 이 후보는 “내일모레면 노무현정부 출범 3주년이다. 공과를 평가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기간”이라며 “불행하게도 참여정부는 낙제수준이라는 진단마저 나왔다”고 했다. 그는 빈부 격차 및 교육비 격차 심화, 빈곤층 증가 등을 문제로 짚었다. 그러면서 “참여정부는 양극화를 키운 장본인”, “무능, 미숙, 분열의 리더십이 실패 원인”이라고 참여정부를 압박했다.

  • 8.
    '21.10.5 7:03 PM (69.164.xxx.121) - 삭제된댓글

    원래 내로남불의 끝판왕이러 새삼스럽지도 않네요

    다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데..
    그 지지자들도 마찬가지고 리플리들인지 자기들은 싫은 소리 죽어도 못듣대요??
    자기들이 어떻게 했는데..ㅎㅎ
    그래서 더 하찮고 같잖음

  • 9.
    '21.10.5 7:04 PM (69.164.xxx.121)

    원래 내로남불의 끝판왕이라 새삼스럽지도 않네요

    다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데..
    그 지지자들도 마찬가지고 리플리들인지 자기들은 싫은 소리 죽어도 못듣대요??
    자기들이 어떻게 했는데..ㅎㅎ
    그래서 더 하찮고 같잖음

  • 10. 탄핵 2표중 하나가
    '21.10.5 7:07 PM (223.63.xxx.172) - 삭제된댓글

    이낙연이라는 소문도 파다~~

  • 11. 211.243
    '21.10.5 7:07 PM (112.120.xxx.33)

    전과4범 곧 5범 될듯

  • 12. ㅡㅡ
    '21.10.5 7:10 PM (211.52.xxx.6)

    223.63
    허위 사실 퍼트리면 어떻게 된다?

  • 13. 확인한 후 다시
    '21.10.5 7:12 PM (27.179.xxx.142)

    새글로 올리리다

  • 14. 점명아
    '21.10.5 7:12 PM (175.113.xxx.17)

    책임은 말로 지는 게 아니라 행동하는 것

    트인 입이라고 잘도 지껄여댔네

  • 15. ...
    '21.10.5 7:14 PM (117.111.xxx.146)

    추잡하고 더러운 잡것 하나가
    민주당을 완전히 말아 쳐먹네.
    동네반장깜도 안되는 자긴
    언감샘심
    앙아치들도 형수에게 쌍욕은 안하더라.

  • 16. ㅡㅡ
    '21.10.5 7:14 PM (211.52.xxx.6)

    정쟁 중에 나온 토막을 드리밀면 뭐 어쩌라구요?
    그리고 소신대로 말하는게 잘못인가?
    이재명은 인신공격을 했는데?
    이낙연 후보가 그렇게 이리저리 눈치 보고
    흔들리며 얍삽한 정치인이었으면 문재인
    대통령이 총리 지명을 하셨을까요?
    노무현 대통령께서 곁에 두셨을까!
    김대중 대통령께서 발탁을 하셨을까!

  • 17. 쓸개코
    '21.10.5 7:15 PM (39.7.xxx.123)

    이재명지지자들은 유동규 비난안하는 이유가 뭔가요.

  • 18. 이재명의
    '21.10.5 7:15 PM (182.224.xxx.100)

    모든 답은 과거 트위터에 있어요
    모든 현재를 부정함 ㅎㅎ

  • 19.
    '21.10.5 7:15 PM (121.165.xxx.96)

    국짐당은 이재명 되면 땡큐라던데 손가락들은 이낙연후보가대권후보되면 절대안찍을 것들

  • 20. 위키 내용
    '21.10.5 7:17 PM (223.62.xxx.205)

    3. 당시 이낙연 의원의 입장[편집]
    (중략)
    그러나 3월 11일 노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기점으로 새천년민주당 내 탄핵반대파도 탄핵찬성으로 기울었는데, 당시 이낙연 의원은“대통령의 사과를 기대하고 서명을 거부했는데 실망했다”, “책임있게 행동하겠다”며 ""애매한"" 입장을 보였다.

    4. 탄핵안 처리 과정[편집]
    2004년 3월 12일 새벽, 이낙연의원은 여당인 열린우리당이 점거중이던 본회의장에 한나라당, 새천년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진입했다.

    이낙연의원은 다른 야당 의원과 함께 발언대 주변에서 의장석을 보호하기 위해 스크럼을 짜는데 동참했다.

    결국 표결이 진행되었고, 찬성 193, 반대 2[1]로 대통령(노무현)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었다.

  • 21. 위키 내용
    '21.10.5 7:19 PM (223.62.xxx.205)

    내용을 찾다보니
    어쩜 이리 얍삽할까 싶어 분노가 일었어요.

  • 22. 쓸개코
    '21.10.5 7:19 PM (39.7.xxx.123)

    반대표 두명중 한사람이 이낰연임응 우상호를 비롯 여러사람이 말했는데 아무리 말해도.. 그런건 네가티브아닌거죠.

  • 23. 통피 들고
    '21.10.5 7:21 PM (182.224.xxx.100)

    뻘짓한다
    위키백과는 누구나 편집할 수 있어요 어느 찌끄레기가 편집한 줄 알고 뭐 대단한 정론인 마냥 분노가 일어요?

  • 24. ㅇㅇ
    '21.10.5 7:28 PM (106.102.xxx.51) - 삭제된댓글

    민주당 적통이네요 다시보니
    민주당의 정체성이 내로남불 아닙니까

  • 25. ㅡㅡ
    '21.10.5 7:29 PM (211.52.xxx.6)

    이재명과 똑같은 대응을 하네요.
    물타기.
    지금 경선 과정에서의 검증을
    네거티브라고 매도를 하니까
    좀 깨달으라고 점잖게 지적하는건데
    상관 없는 걸 퍼와서 논점을 흐리는 짓.
    어찌 그리 결이 같은지.

  • 26. 분석능력 제로
    '21.10.5 7:37 PM (27.175.xxx.81)

    이 댓글들이 그렇게 해석된다니....
    어찌 대통을 하시겠다는것인지.

    지지하지 않는 분들의 맘도 헤아리신다면서요 (지난주말 경선후 인터뷰에서).

    여기 댓글들은,
    이런 과거를 가진 당신이 과연 그런 훈계내지는 도덕적인 말을 할 자격이 있느냐는 지적입니다.

  • 27. ㅡㅡㅡㅡ
    '21.10.5 7:3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지금 이재명의 적은 과거 이재명.

  • 28. 결국엔
    '21.10.5 7:47 PM (222.110.xxx.215)

    못났다.
    참 못났다.

  • 29. ㅡㅡ
    '21.10.5 7:50 PM (211.52.xxx.6)

    제가 대통령 하나요? ㅋㅋ
    저 과거과 무슨 문제가 되는지 저
    개인적으로는 모르겠네요?
    불륜도 아니고 쌍욕도 아니고 음주운전도
    아니고 인신공격도 아니고.
    정치적인 논쟁이잖아요.
    이 정도 가지고 도덕성을 따지는 엄격한 분이
    이재명을 지지한다는게 굉장한 모순이네요.
    다시 한번 앞뒤가 다른게 또
    후보와 지지자가 똑같다로
    귀결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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