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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2차 후 갱년기 증상이 회춘

.. 조회수 : 3,793
작성일 : 2021-10-05 15:08:48
40후반에 불면증과 함께 시작된 갱년기
밤에 잠 안오는데 
등에 화로 단 것처럼 뜨끈거려서 
침대와 바닥을 왔다갔다하며 몇년

땀이 비오듯 쏟아져서
어덜때는 코에서 땀이 방울방울 떨어지고

더웠다 추웠다 한시간에 서너번 반복

한달에 한 번 일주일정도 몸살나듯 아픈

갱년기가 거의 끝나가서

땀도 안 나고
몸살도 없고
불면증만 조금 남았었는데

화이자 2차 후 땀나는 증상이 다시 시작되었어요.
죽겠네요

인간의 몸에서 이렇게 한도끝도 없이 땀이 날 수 있는건지
밤에 에어컨 들고 잡니다.

병원 가야 할까요?
갱년기 심해도 홀몬제 안먹고 그냥 견뎠는데
쑥뜸이라도 떠야 할까요?
IP : 14.46.xxx.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1.10.5 3:22 PM (218.53.xxx.6)

    저도 그런 줄 알았어요 이제 갱년기가 와서 나만 덥나보다.. 하필이면 화이자 2차 맞고 그래서요. 그런데 요새 날씨 자체가 덥더라고요.
    최근 27도~30도까지 낮기온 오르고 그래서 더워서 땀나고 그런 거더라고요. 나말고 식구들도 다 더웠는데 나혼자 가을옷 긴바지 입고있어 더 더운거더라고요. 집안 실내 기온 체크해보시고 더위 잘 조절하시길..

  • 2. 갱년기라
    '21.10.5 3:24 PM (210.180.xxx.157)

    저도 그래요. 접종이랑 연관성은 모르겠고.. 불면증도 심하고 조금만 더움 온몸이 가렵고 그래도 직장은 다녀야해서 불면증으로 잠 못잔 날은 한의원가서 쑥뜸도 뜨고 침도 맞고 한약도 지어먹었네요. 한약은 먹다 말다 생각나면 먹고있고요.

  • 3. 40후반
    '21.10.5 3:30 PM (218.152.xxx.229)

    생리주기 정확했는데
    화이자2차맞고 생리날짜즈음에 배란이 됐어요@@

  • 4. 원글
    '21.10.5 3:33 PM (14.46.xxx.71)

    이제 갱년기 다 끝났나 싶을 정도로 괜찮았었는데
    다시 땀이 흐르네요
    코에서 뚝뚝 떨어져요.

    썬크림 발라도 소용없어요
    땀나서 세수해야 해서
    그래서 얼굴은 엉망진창에다
    코로나로 나갈일이 없으니
    점점 몰골이 말이 아니네요

  • 5. uu
    '21.10.5 3:50 PM (121.166.xxx.3)

    저만 그런게 아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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