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랑 결혼이 그렇게 다른가요?
신행에서부터 달라진 남편때문에 이혼.
이런 극단적인 케이스들도 종종 있고,
살아봐야 안다고. 결혼하고 본색 달라지는 남자들 많던데
정말 그런가요?
여자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죠? 결혼하고 본색 드러내는.
1. ㅁㅁ
'21.10.5 2:57 PM (110.13.xxx.92)정말 그래요
연애는 세상 극한의 이해심으로 여자 사랑하다가
결혼하려니 명절마다 자기집만 먼저 가서 자야 한다고 해서, 번갈아도 아니고 평생 자기집 먼저고
명절당일 저녁 남쪽 성묘까지 다녀오고 나서야 친정 갈 수 있다고 완고하게 돌변.
여자 아무리 사랑해봐야 자기집이 우선이었던 것.
꼰대마인드 남성우월주의가 여자사랑보다 우선이었는데 긴 연애동안도 티가 안날만큼 여자사랑이 컸을 뿐..
결혼파토.
극진 사랑 받던 시간은 결혼을 위한 관점으로는 멘탈낭비 시간낭비였음2. 많이들
'21.10.5 3:01 PM (180.66.xxx.73)그렇죠 뭐..
3. ....
'21.10.5 3:12 PM (112.145.xxx.70)다릅니다.
4. 네
'21.10.5 3:15 PM (1.240.xxx.14)새로운 종이에 새로 다시 글을 쓰는것과 같습니다.
5. 그립다
'21.10.5 3:20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기혼과 미혼이 다르듯..
6. 그립다
'21.10.5 3:20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기혼녀 미혼녀
기혼남 미혼남 다르듯..7. 전 그닥..
'21.10.5 3:22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지저분한 제 방도 그냥 오픈했고 제 의견도 감추지 않았고 ~척 하지 않았어요.
제 남편도 결혼 전과 많이 달라진 건 없어요.
근데 신혼 초에 청소할 때 자주 싸웠는데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결혼하면 바뀔 줄 알았지 라고.
그래서 제가 비이성적인 희망을 가지고 결혼하셨네 하고 받아쳤어요.
근데 결혼 15년 넘어가니까 저도 남편도 바뀐 걸 느끼긴 하는데.
본색이 드러난 게 아니라 사람은 참 다면적이구나 하고 느끼죠.8. 근데
'21.10.5 3:36 PM (58.188.xxx.113)결혼하고 성격이나 성향이 하루 아침에 극단적으로 바뀌는 게 아니라
여러가지 상황이나 이해관계가 얽히고 섥히기 때문에 더 클걸요???
그 상황이라는 게 연애 때랑은 천지 차이니까요
양쪽 집안도 엮이고 등등9. 흠..
'21.10.5 3:48 PM (218.234.xxx.35) - 삭제된댓글여자는 안그런가요?
남자한테 잘보이려고 감추고 꾸미고 하다가 결혼하는 순간 긴장 탁 놔버리면서 본색 드러내는 여자도 많을걸요.
여자남자 문제가 아니라
인성 문제죠.10. ......
'21.10.5 3:54 PM (58.146.xxx.250)얼마 전 대학병원 간호사가 신혼에 남자의 가스라이팅으로
자살했다고 가족이 국민청원 내고, 82에서도 회자 됐었는데
그 사람도 연애를 9년 했답니다.
그러니 정말 세상 알 수가 없네요. 무서워요.11. ㅁㅁ
'21.10.5 6:22 PM (119.203.xxx.253)직장에 이혼하신 분이 10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두달만인가 이혼..
1. 남자가 시가 관련해서 정신적으로 분리, 독립이 안되어 있으면
결혼을 진행해봐야만 티가 나기 때문에
아무리 오래 연애해봐야 뒤통수 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적령기에 긴 연애는 위험.
2. 집 밖과 집안편한 곳에서의 행동이 많이 다른 사람
내 바운더리 밖과 안의 사람에게 대하는 격차가 큰 사람
—> 이런 일부 케이스를 생각하고 결혼하면 좋은 쪽으로 달라질거라는 헛된 희망 가진 경우 실망.12. 꽃님
'21.10.9 11:44 AM (121.138.xxx.153)연애는 상대방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좋은 모습만 보여줄 수 있어요
결혼은 생활이잖아요


